세슘 기준치는 인공방사능 물질 오염 정도 판단을 위한 기준으로 알고 있는데?

저게 내부피폭을 고려한 수치라고? 뇌피셜 심각하다

내부피폭의 위험성은 그 기전을 이해하면, 과학적으로 답을 내기가 답이 없다는 판단이 나오는데,

그래서 토치보고서 같은게 나왔던거고. 무슨 소리 하는거야

와 씹 ㅋㅋㅋㅋㅋㅋㅋ

내부 피폭 선량 계산은 그런 신내림 받아서 계산하냨ㅋㅋㅋ

이제보니 방사선물리학은 유사과학이었넼ㅋㅋㅋ

넌 일단 '세슘 기준치(bq/kg)가 내부피폭 값을 고려한 기준치다'라 하는데서 허언증 병신 확정이고,

내부 피폭선량은 기본적으로 계산을 못하는게 맞지.

검색해보니 폐 내 우라늄235에 의한 내부피폭 선량을 추정하는 보고서가 나오는데,

1. 우라늄은 원전오염물질들과 다르게 신체내부의 양을 측정할 수 있어서, 이 보고서에서도 이것을 이용해 추정하고 있다.

2. 폐 내부에서 폐에 끼치는 영향을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흡수선량 계산할 때 가정 되는 1m나 3m보다는 가깝지만, 뼈나 혈액 등에서 내부 피폭되는 상황과는 거리가 있다.(거리가 다르다) (고형암 등의 다른 암에 비해 폐암에 훨씬 큰 영향을 끼치는 경우다)

3. 우라늄235은 80,000 bq/g 정도로 세슘의 3.2*10^12 bq/g 와는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다.

등이 다르다.

방사선 물리학은 유사과학인게 아니라,

공학에 가까우면서 직접적인 관측이 어려워, 계수나 가중치 경험식 통계 등에 의존이 크다는게 문제겠지

위에 사람 답변해주러 왔다가 너도 그냥 답변해 줌.

정신병은 상담 받아

이것도ㅌㅋㅋㅋㅋㅋ일반적인 흡수선량 계산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한마디 한마디ㅋㅋㅋ 일단 수정 방지ㅋㅋ

혼자서 외부피폭이고 자시고 이상한 소리하고 있던게 이 이유 였구만 ㅋㅋ

정신병 있어?

내부피폭을 고려한 수치를 뽑을 수 있으면,

갑상선암 통계 같은건 구차하게 뭐하러 뒤져보냐?

뇌피셜을 써서라도 말싸움 이겨보겠다는거야? 아니면 정치병자라 우기는거야?

이 새끼 킬마크 하나 더 따겠네

니가 빨던 학력왕,

허언 망상 시부리다가("방사선 붕괴는 붕괴시 발생하는 에너지의 파형이 원소마다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방사선 동위원소로 오염되어 있는 상황인지 계측을 통해 정확히 알수 있다." 등)

학력무새 되어서 간단한 곱셈도 포기하고 런했다.

호가호위도 잘 골라서 하든가 해라

일본은 못 믿어도 IAEA는 믿음.

난 저거 공짜로 주면 먹음

방사선 인식이 너무 과하게 공포적이라 안타까울 뿐이다...

존나 되도 않는걸로 비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