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피폭이랑 외부피폭이랑 차이가 없으면... 아이오딘-127 같은거 섭취도 뻘짓이겠지..

뭔 여기서 내외부 따지고 있냐.

너 dac가 뭔지 ali가 뭔지는 알고 내부피폭은 위험해요! 하냐?

그럼 언제 내외부 따지냐?

좀 오염원이 특수하지 않을거라/대수적으로 고르게 분포 되어있을거로 기대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쓰는 단위로,

원전 오염수 같은데 그냥 대입해서 설명하려 하지 말아줘

본문 내용이 바나나 15개 먹었을때보다 양이 작음

보통 그런 단위는 식품이나 화물 전체를 두고 따지는데,

일단 순수한 세슘의 bq 단위는 그람당 3.2 Tbq, 칼륨은 32bq/g 이래,

이게 방사선을 조명이라고 보면,

칼륨-40의 바나나가 꼬마전구 10에 11승개 정도에 해당하는 빛을 내는 정도를,

화물에서 비슷한 측정치면 세슘은 전구 한점에서 그만큼 빛을 내는거,

외부에서 광량을 측정하면 세슘전구 하나나 칼륨전구 10^11승개나 밝기는 비슷해보이겠지만,

그 세슘 전구 하나에서 발생하는 열은 칼륨 꼬마전구들과 엄청나게 차이가 나겠지.

외부피폭은 인체영향 비슷하겠지만, 내부피폭 되면 세슘 주변 신체조직은 그냥 조지는거야 ..

혹시 뭐라고 검색해야 관련 내용 나오는지 알수있음? 니가말하는건 너무이상한데

결국 기준은 방사선량인건 아님? 꼬마전구는 뭐고 전구는 뭐고 뭔 말인지 모르겠다. 다시설명점

굳이 따지자면 토치보고서 같은걸 찾아볼 수는 있을텐데,

사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답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이고, 물리적으로 훨씬 더 위험할거라 추측하는 수준에 불과함

방사선이 인체에 위험한게 신체조직의 DNA나 그 주변을 방사선이 때려서 위험한건데, 신체조직도 복구 기능이 있기 때문에, (복구 할 수도 있고 못 할수도 있고)1SV였나 그 아래의저선량에서는 인체에 대한 영향이 과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함.

또 이게 계측할 때 일일히 신체에 들어가는 상황까지 추적해서 계측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측할 때는 일정 공간 일정 거리에서 측정하는 방법을 쓰고 그걸 평균적으로 계산해서 평균적으로 대략적으로 위험 정도를 예측함.

그런데 방사선은 역제곱의 법칙에 따라 거리에 따라 세기가 달라질 수 있음. 이게 바나나의 칼륨40 같은 경우는 대수적으로 고르게 분포 되어있을테니 어떻게 측정하나 비슷할 수 있겠지만,

나 방금 딸 쳐서.. 눈앞이 흐리흐리 해서 글 못 쓰겠어. 어차피 맨날 싸우고 끝나는거 나는 그냥 포기할래..

ㅇ 그렇게 말해야지 그건 아는 내용이야 꼬마전구랑 전구는 예시가 많이 잘못된듯

꼬마전구 예시는 맞다고 생각을 해.

bq/kg 단위에서 만약에 100bq/kg의 자연방사능만 있는 경우와, 세슘 때문에 110bq/kg이 된 경우라면,

겉보기로 수치는 10% 밖에 차이 안 나지만, 세슘이 인체에 들어와서 작용하는 정도는 10^11배 정도로 세니 그 영향은 비교하는게 실례지..

의료용 레이저도 병원 내부 조명 합평균에 비교하면 얼마 안 세다 사실 눈으로 쳐다봐도 된다 할지 모르지만, 확실하게 살을 태워버린다구..

뭔 병신 같은 소리를 싸질러 놨냐.

세슘 1g 먹을람 저 우럭을 약 86억 킬로그람 처먹어야 하는데 뭔 되도 않는 소리를 처 하고 있어

내부 피폭량을 계산 하려면 섭취한 해당 물질의 양과 에너지 그리고 조직에 대한 흡수선량,물리적 반감기, 생물학적 반감기를 봐야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들은 수치만 섞어서 헛소리를 하고 있어?

cs137은 비방사능 100%의 양으로 적고

k40은 자연존재비 만큼 적고 그대로 비교하고 자빠졌네.

k40과 cs137이 같은 수치의 베크렐양 만큼 신체에 들어 왔으면 두 물질의 방사 에너지 만큼의 차이가 나는거지

갑자기 10^11승 이지랄.

욕은 하지 말고,

라그랑주 방법과 오일러 방법의 차이를 상상해봐.

우선 현실적으로 교과서 문제마냥 방사선원을 모두 파악할 수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거야.

보통 세슘만 말 하는데 방사선원에 세슘만 있어서 세슘만 위험해서 세슘만 따질까? 현실적으로 세슘 검출이 쉽기 때문에 세슘으로 대중하는거잖아.. 보통 방사선의 위험을 말하는 척도들은 굉장히 많은 가정들을 깔고 있어, 직접 추적해서 관찰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총 에너지가 같더라도 어느 단위의 공간/시간에 몰려 작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는 물리적 예시는 많이 있어

학교에서 조직에 대한 흡수선량 그런거 가르친다는거 알고는 있는데, 방사선이 우리 몸을 부수기만 하는 것이 문제라면 니 말이 백번 옳다. 그런데 문제는 고형암 발생이다. 일단은 암도 면역세포가 작용하기는 하지만, 한 점에서 발생하면 암은 증식하고 전이가 된다.

다시 말하면, 같은 방사에너지라도 신체 여러곳을 두드리는 것과 한 점을 두드리는 것은 차이가 있는데, 암 발생의 경우 한 점에서 발생해도 결국 온몸에 작용하게 되므로 훨씬 더 위험하게 될거라는 이야기야

아닌 넌 그냥 방사능 물질의 양이랑 에너지의 개념도

이해 못하고 말하고 있어서 대화가 안되는 거야

니가 적어 놓은거 보면 세슘137 100bq이 칼륨40 100bq 보다

어마어마 하게 많은 피폭을 주는 식으로 말해 놨는데 마루같지도 않은 소리다 그거지

걍 간단한 이야기인데,

피폭의 개념이 단순히 에너지양으로 따지는거면 100bq씩이면 똑같은거고,

피폭의 개념이 신체를 손상시키는 정도를 따지는 거면, 다르지

이해가 안되는거야 아니면 이해가 안되는 척 하는거야

그놈의 비유 욕심에 또 비유를 들어보면.

우리 신체조직세포를 10마리의 질럿에 비유를 해보자.

질럿의 실드는 자연 회복이 된다. 질럿 한마리의 실드/체력이 낮은 상태일 수록 발암확률이 증가한다고 해보자.

만약에 외부에서 260의 데미지를 받는다고 생각을 하면.

각 질럿 한마리 당 26의 데미지씩을 받아 모두가 260의 데미지를 받는 것과,

질럿 두마리가 각 130씩의 데미지를 몰아 받는 것은 분명히 결과에 차이가 있겠지?

근데 일반적인 손상의 경우에는 질럿이 죽거나 다쳐도, 실드 차는걸 기다리거나 다른 질럿을 채우면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없지만,

암이 생기면 게임과 다르게 다른 질럿들에게도 암을 전이 시켜서 10년 후 쯤에 모든 질럿이 죽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거야.

그러니까 이런 경우, 방사선 총량을 따지는 것에 방사선원이 무엇인가도 고려해야 하는게 맞다는거야

엉터리 비유랑 억지 떼쓰기로 전문가 여럿 암살한 놈이니까 말 섞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상대 수준을 고려하지 못하고 비유를 느슨하게 했다는건 인정하는데, 억지는 안 썼어..

이해할 수 없는 주제일 때 전문가의 권위에 기대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 넌 너무 비굴하게 깐죽대는 것 같다

앞페이지에서 뜬금없이 내부 외부 피폭 따지는 거나 위에서 세슘이랑 칼륨 엉터리로 비교해 놓은 걸 보면 니가 '상대 수준을 고려해서 느슨한 비유를 한' 게 아니라, 텅텅 빈 대가리에도 불구하고 더닝크루거 곡선 꼭대기의 자신감이 너한테 뭐라도 말해야 한다고 속삭이니 엉터리 비유만 튀어나오는 거라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넌 니가 방사선에 대해서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하는 모양인데.

방사선 관련 종사자가 보기엔 잘못 알고 있은 부분 이전에

개념 자체을 이해 못하고 어디서 줏어들은 걸 엉뚱하게 짜집기 해서 주장하는 거 밖에 안보여

제대로 공부를 해 보던가 아님 넌 그냥 글 자체를 안다는게 맞다고 본다.

일단 어제 피곤해서 너한테 이상하게 성의없게 말 붙인거 같아서 미안하다.

근데 정말 다행인지, 전문가들이야말로 세슘 등에 따로 별도의 기준치를 두고 있는데(당연히 별도의 위험이 존재한다는 인식이 있겠지),

니가 방사선 관련 종사자?라고 권위를 내세우려는게 좀 그렇지 않나 싶다.

권위를 내세우려는게 아니라 지금 너처럼 애매하게 아는 지식으로 방사선 위험도를 심각하게 부풀려서 말하는게 정말 싫어서 그러는 거야.

물론 방사선은 적게 맞을 수록 좋은거지만 어쩔수 없거나

다른 이득과 비교해서 필요로 맞는 경우도 있는거고

그 정도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는건데

너처럼 잘못된 지식으로 글을 써버리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걸 보고 또 위험하다는 인식만 가지게 되니까 따지는거야.

너도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고 배워 보려 하는거 같은데 나쁜 부분만 보고 기억하지 말고 남들한테 얘기 할때는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전달 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야.

라그랑지안이랑 오일러리언은 또 왜 말했는지도 모르겠고 쟤 이상한 비유로 너 속 터트려서 암살하려는 놈이야ㅋㅋㅋㅋ그냥 전형적인 책한권만 본 무서운 놈이더라

암살당해버렸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잿물도 공짜로 주면 잘 받아먹겠네....

살만큼 살았다는건가?

노인들은 그러더라. 어차피 살날이 얼마 안남아서 맛있으면 그만이라고. 연명의료계획은 미리 해뒀나? 호흡기 안달도록.

아니 이미 기준치 오버된걸 어떻게든 맥이려는게 역겨운거지

그니까 기분은 존나 나쁘긴한데 먹어도 건강에 영향이 없을정도로 미비하다 이런거지

옛날에 라돈침대 한창 핫할때도 라돈이 검출된거가 문제인거지 검출량은 인체에 해를 줄 정돈 아니었음

워낙 기준치가 낮아서 몇배 몇십배 불리기 쉬운거

방사선이라는게 인식이 좀 과하게 부정적인 면이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지...

좀 오버 해서 말하면...

기준치 이상의 나트륨이 첨가된 음식을 먹는거랑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 물질이 첨가된 음식을 먹는거랑

비슷한 맥락인데... 온도차가 심하지 ㅎㅎ

판도라 멈춰!

나트륨이랑 방사능이랑 비슷하다고???

누가 가르침?? 출처를 말해보셈

지구 어디에도 그런 헛소리를 하는대가 없을텐데???

개드립이라고 너무 말을 막던지는거아님?? ㄷㄷㄷ

나트륨은 맛을 위해 먹는데

방사능을 타먹으면 뭐가 증진되는거지??

건강해짐??

그리고 애초부터 방출 오염수에 삼중수소 뿐이다

=> 삼중수소만 있으면 안전하다 라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일본 정부 주장을 믿는다는 전제하예 삼중수소 방출건에 반발하던 사람들 다 기우다며 일본 정부를 믿지 않던 사람들 바보로 만들어놓은 것에 대한 이번 건은

일본정부의 삼중수소만 있다는 주장이 거짓이라는 반증같은게 아님?? 세슘도 검출되는데?? 그럼 일본정부는 삼중 수소만 있다는것이 개쌉소리인거고 오염수 자체에 세슘이 섞여있고 온갖 잡것들이 다있다는건데

이런 상황에서 나트륨이나 방사능이나 또이또이라니 ㄷㄷㄷ

나트륨이랑 방사능이랑 비슷하다: 라고 말한적 없다

방사선을: 영상의학,치료, 비파괴검사 등에 이용한다

삼중수소만 있다고: 아무도 안믿는다

그런 맥락이: 아니다

혼자: 발기한다

참깨들 미세먼지도 그따위로 실드칠 수 있겠내

혹시 한글을 잘 못하십니까

기준치 이상 나트륨도, 기준치 이상 방사능도 문제없으면 기준치 이상 미세먼지도 별 문제없겠다? 참=쪽

그걸 왜 나한테말해...?

아 미안, 잘못 달았다;;; 미안미안;; 새벽까지 개드립 할게 아니라 잠을 자야겠내;;

어여자 굿밤

혼자 맘대로 짜집기 해서 오바하고 있네...

그리고 방출 오염수에 대해서는..일본 정부말은 못믿지?

하지만 난 IAEA는 믿어.

iaea를 못믿는다? 그럼 넌 지하벙커 짓고 평생 거기서만 사는게 맞아

기준치 이상의 나트륨이 첨가된 음식을 먹는거랑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 물질이 첨가된 음식을 먹는거랑

비슷한 맥락인데... 온도차가 심하지 ㅎㅎ

띠용..??? 

그 윗줄에 오버 해서 말한다는건 그냥 읽기 싫지?

그리고 저걸 무슨 의미로 적은건지 이해 못하냐?

먹으면 둘다 건강에 영향에 있을 수 있지만

두 경우가 와 닿는 느낌이 몹시 틀리다는 말인거 모르겠니?

아니면 기준치 각각 기준치 세배의 음식을 꾸준히 섭취 했을 때 가지는 위험도가 얼만지 직접 찾아 볼래?

혹시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방사능은 겁나 위험하니까 좆도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고 생각해서 따지는건 아니니?

내가 말하는게 그런 인식을 말하는거야

내가 쉬벌 일본 방사능 존나 좋아요! 외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방사선 관련 종사자로써 관련 면허도 가지고 있고 방사능 물질도 Tbq 단위로 취급 하면서

일반인들의 방사선에 대한 인식이 너무 과하게 위험하다고 잡혀있는게 안타까워서 글좀 싸고 다니는데

얘네들은 무슨 글만 싸면 존나 풀발해서 일존놈들 감싸주는 매국노 취급이나 하고 증말 족같다

기준치를 조금 넘는게 문제없으면 미세먼지도 문제없겠내

나트륨 기준치 조금 넘는거 문제 없이 먹냐 안먹냐?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쉬벌...방사능 위험도 평가하는 댓글에다 이딴 댓글이나 싸지르고 있네.

니가 하는 질문은

나한테 기준치 보다 나트륨 많이 든 라면 끓여 주는 사람=쪽=참

이런 글이야 정신 차리고 글싸라.

우리나라는 370Bq/kg였다가 100으로 낮췄고 미국은 1000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