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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근황.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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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나 많이 쳐먹으라고 시발놈들아

164개의 댓글

@500ml에라면1개

기준치는 취미로 만들었나 봄..

0
2021.05.07

저 우럭은 잡혀서 죽네

0
2021.05.07

어차피 우리는 후쿠시마 수산물은 수입안하고 있고 2년뒤 방류할 처리수도 해류따라 태평양 돌고오면 우리나라 바다에서 삼중수소는 존재하지도 않고 외교부도 IAEA 가 괜찮다하면 OK 한댔음.

 

반대로 참깨가 서해에 지은 해상원전이랑 다른 원전들이 우리나라에 훨씬 위험한데 뉴스에 하나도 안나오고 이런 한국에 아무런 영향도 안주는것만 뉴스에 나오는게 신기하네.

0
2021.05.07
@Rldydhd

댓글 보면 답 나오잖아?

0
2021.05.07
@야마존

ㅋㅋㅋㅋ

0
2021.05.07
@Rldydhd

저 따위로하는데 후쿠시마산 일지.. 다른곳이 산지일지 섞여있을지 어떻게 알어.. 물차 그대로 배에 실어서 들어오는걸로 알고있는데.

심지어 일본산이라고 쳐도 국내 판매자가 원산지 속여서 팔지는 또 어떻게 알어.. 거기다 전수 조사도 아니고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85112

 

이 모양인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64361

 

거기다 샘플 검사라.. 검사 하는거 말고는 그냥 바로 부산으로 들어옴.

2
[삭제 되었습니다]
@왕에게던질땐송구하옵니다

내부피폭과 외부피폭을 구별 안하고 등가선량만 따진다. 화물 전체의 방사선량으로 비교를 한다. 삼중수소만 따진다 등 몇가지 패턴이 있어보이는데, 진짜 그런지도. 일뽕 + 정치적 이슈 + 밥그릇 등의 콜라보일지도..

0
2021.05.07
@밤에자는고라니

밥먹는데 왜 계속 외부 피폭 얘기를 꺼내고ㅠ있어?

다 내부피폭으로 이야기 하는건데 혼자 소설 쓰고 있네

cs137의 알리는 얼만지 알아 보고 왔냐??

1
@전자쌍생성

밥먹는데~가 무슨 뜻으로 말하는거야?

너 말고 다른 글에서 등가선량으로 따지고 드는 애 하나 있었어. 니가 보기에도 이상한 애였나보네

0
2021.05.07
@밤에자는고라니

뭐 다른거 다 때려 치우고 니가 좋아하는 내부피폭.

조직가중치를 다 포함해서 저 우럭을 먹어서 받는 피폭량은

1년에 저걸 15kg 정도 먹으면

흉부 엑스레이 한방 맞은 정도의 피폭량이 나와.

 

자동차 접촉 사고 나면 일단 드러눕고 엑스레이 찍고 ct찍고 권장하는 사회인데

저정도 양의 방사능에는 엄청나게 반감을 가지잖아?

 

난 그게 문제라는거야

1
2021.05.07
@전자쌍생성

쟤랑 말하면 속 터짐ㅋㅋㅋㅋdose가 뭔지 설명해줘도 이해못하는 애니까 그냥 넘어가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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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type01

@전자쌍생성 얘가 등가선량 드립 치던 애야.

둘이 할 말 있으면 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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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밤에자는고라니

왜? 피폭 선량 따지는데 등가선량 무시하고 계산하게?

 

1
@전자쌍생성

왜냐하면 인체 내부에서 작용이 다르니까..

왜냐하면 저 검출량은 위험할 가능성을 나타내는 척도이니까. 보이는 바퀴벌레 한마리 가지고 무슨 호들갑이냐 하면 할 말이 없지..

 

나는 이게 문제라는거야

0
2021.05.07
@밤에자는고라니

와 제발 글 그만 써주라.

내부 피폭이 위험하다는건 적은 양의 방사능 물질에도 많은 피폭을 받는다는거지

내부에서 받던 외부에서 받던 조직 가중치 를 포함한 최종 피폭 선량이 같으면 위험도는 똑같아.

 

어디서 내부피폭이 훨씬 위험하다는 소리만 듣고 그 기전을 모르고 글을 쓰니까 너 같은 오류가 생기는거야.

 

넌 저 검출량이 위험 척도라고 말하면서고

저게 어느정도 위험도 인지 알아 보지도 않고 이야기 하잖아?

제발 모르는 부분은 조용히 하고 그냥 구경만 해 부탁한다. 제발.

1
@전자쌍생성

너 여러가지로 논리에 문제가 많이 있는데,

 

일단 한가지만 말할게. 최종피폭선량이 같다는 가정부터가 잘못 되었어.

세슘을 검출하는 이유는 세슘만 위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세슘이 검출하기 쉬워서 그러는거야.

그리고 위 짤 기준 세슘 100 bq/kg을 기준치로 하고 있어. 딱 100bq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세슘이 이 정도로 모여있으면 자연적인 상황이 아니라 다른 인공방사능 물질들에도 오염 되어 있을 수 있다는 대략적인 지표인거야

 

정말 다행히도 너랑 다르게 전문가들은 인공방사능물질 오염이 특별히 더 위험하다고 보고,

따로 기준치를 만들고, 그 기준치 초과했다고 하는 뉴스짤에

너는 왜 그러는건데?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원전해체이슈나 정치적인 의도로 일부러 그러는건지 모르겠다.

읿루러 그러는거라면 나는 구경만 할게

0
2021.05.07
@밤에자는고라니

와..진짜 지랄이 짜네

그 기준치 라는게 니가 생각하는 상황까지 다 고려해서

안전을 위해서 만드는 거야.

 

기준치 넘어가면 당연히 방사선 피폭이 많아지니 조사하고 뉴스에도 보도하고 하는거지 몰라서 묻냐?

 

기준치고 자시고 방사능 물질을 먹으면 당연히 많이 먹을 수록 위험하지. 누가 안전하다 그러냐?

 

다만 그 위험도를 계산 했을 때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으라는 거야.

 

아까도 말했듯이 흉부 x-ray 1회랑 우럭 15kg이랑 깉다고 그랬지?

흉부 x-ray 맞는 것도 당연히 안맞는 거랑 비교 하면 위험하지.

다만 의료용 피폭은 피폭 위험도 보다 건강을 위한 이득이 더 크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허용 하는거고.

 

문제는 그 같은 위험도에 대한 서로간의 인식 차이가 크다는거야.

x-ray는 불필요 할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맞으면서

같은 위험도의 식품 섭취에는 과하게 무서워 한다는 거지.

 

난 저 우럭을 공짜로 주면 먹는다고 했지?

이게 나는 저걸 먹음으로써 얻는 위험도를 잘 알고있

공짜로 우럭 먹는 이득이 더 크다고 판단 하기 때문인거야.

 

내 업무가 원전이랑은 전혀 상관도 없고 정치에는 관심도 없지만 넌 그냥 짜져 주면 좋겠다.

1
2021.05.07
@전자쌍생성

inhalation, ingestion, annual limit on intake 이런것도 쟤는 모르고 알려줘도 알고싶어하지도 않아. Bq이랑 sv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설명해줘도 그냥 다 위험하대ㅋㅋㅋ 글에 달린 내용들 보면 Deterministic effect랑 stochastic effect도 모르는것 같고ㅋㅋㅋㅋ

 

쟤 말 들으면 NSSC, KINS, KINAC, US-NRC 다 비 전문가로 구성된 집단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하나 지적해서 고쳐주려하면 결국 메신저 공격함 ㅋㅋㅋ아는척은 하고 싶은데 아는사람이 나타나서 자기말이 틀렸다 하니 떼쓰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냐. 속터지니까 적당히 하고 점심이나 맛있는거 먹으러 다녀와ㅋㅋㅋㅋ

1
2021.05.07
@ptrtype01

ㅇㅇ 그래

쟤는 기준치 신봉자 인거 같으니까

일본 오염수 방류도 기준치 이라니까 안심하는 그런 친구겠지?

일본 정부는 못믿어도 IAEA는 믿을 텐데 말야.

설마 IAEA도 못믿나? 그건 일루미나티는 그냥 음모론이 라는 걸 못믿는 수준인데 그러진 않겠지? ㅋㅋ

0
@ptrtype01

병신들끼리 물고 빨고 하고 자빠졌네,

 

나한테 시간 낭비하지 말고 논문을 쓰라고,

짤에 기준치 초과했대잖아, 근데 여기 애들은 기준치 문제 넘어도 없대, 바나나 정도래

 

그럼 기존 이야기 반박하고 기준치 만든 사람들 실직 시키고 직접 교수 해야지

니가 교수하고 여기 애들이 교수 하고

왜 학교생활에 적응 못하고 여기서 꼬부랑 놀이 하고 자빠졌냐.

 

세슘 기준치가 내부피폭 위험도 고려한 기준치라고 떠드는 애랑 어떻게 수준이 잘 맞나보네?

0
2021.05.07
@밤에자는고라니

알겠으니까 니는 한글 이해하는 법이나 빨리 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댓글하나하나 주옥같네ㅋㅋㅋ내가 니는 어디가서 머리 어디 박은 비유 하지 말랬지?ㅋㅋㅋㅋ또 헛소리로 비유하다가 대가리 박살나고 울고있냐ㅋㅋㅋ

 

ㅋㅋㅋ그리고 니는 니생각에 말투가 문제인것 같냐 모지라?ㅋㅋㅋㅋ 제대로 아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헛소리 조지는게 문제인거지ㅋㅋㅋㅋㅋㅋ 쓰레기를 포장지로 싸면 선물이 되니?ㅋㅋㅋㅋㅋ 그냥 조금 더 많아진 일반쓰레기지ㅋㅋㅋ

1
@ptrtype01

그냥 학업에 성의가 없을 뿐이고, 사람이 악의는 없다는 믿음 하에,

조금 다시 공부 해왔는데,

 

네가 말하는 dose들은 단위공간 내를 지난다고 추정(전리 등을 방법으로) 되는 방사능/방사선의 에너지량을 가지고 여러 추정계수를 가지고 계산하는 것들이다. 여기에는 계수나 가중치를 산정하기 위해 필요한 거리/방사선원 분포 등이 일반적인 상황으로 가정되어 있고,

그래서 내부피폭 같은 방사선원 분포가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흡수선량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는 방식이고, 내부피폭의 경우 역제곱 법칙에 의해/방사선원 자체의 에너지량 차이에 의해 훨씬 더 위험한 상황이다.

 

비유가 없이 이렇게 말하면 알아들어줄래?

'bq/kg 단위가 내부피폭을 고려한 기준치다'라는 둥 말싸움에 이기기 위해 허언을 막 쏟아내는 무리들과 똑같은 괴물이 되지 말자 우리

0
2021.05.08
@밤에자는고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소리 수정 방지 겸 메모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www.gammaexplorer.com/wp-content/uploads/2014/03/Introduction-to-Nuclear-Engineering-Lamarsh-3rd-Edition.pdf&ved=2ahUKEwi__-XngrjwAhXB7GEKHaB7B6IQFjAAegQIAxAC&usg=AOvVaw3qhtl3rrl7t8zeZfqtxw9C

 

p52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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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type01

지금 읽고 있어, 봐봐라?

이 책 내용에서 임의로 가정 된 사항들이

 

1. 'absorbed energy'를 알 수 있다. 520p -> 실제로 알 기 어렵다. 방사선 측정기기들은 일정조건(예: 지면으로부터 1m 높이에 설치)의 공간을 지나는 선량을 측정하는 것으로, 실제로는 오염원과의 거리에 따라 역제곱의 법칙에 의해 피폭자에게 작용하는 에너지량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방사능 오염은 냄새도 즉각적인 증상도 무엇도 없어서, 독을 먹었다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겠지만, 방사능의 경우 피폭자가 피해를 입기까지는 10~15년(고형암 형성) 정도가 걸리고, 10~15년 후에도 이게 자연방사능이나 다른 화학물질 생활습관 등의 다른 발암원인과 구별할 수가 없다. 내부피폭 된 사람 찾기부터가 힘들다.

 

2. organ의 질량으로 나눈다. 521p -> 방사선에 의한 발암의 기전은 DNA단에서 이루어진다고 보고, 암세포는 온몸으로 전이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예시욕구 나도 미친거 같은데 꾹 참고;;) 발암이 DNA단위로 일어나는 것이지 질량 단위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DNA 단위와 해당 조직의 질량의 양이 큰 차이를 가질수록 평균의 함정에 빠질 위험이 높다.

여기에서 언급 된 K40과 Cs137은 10^8배 정도로 bq단위의 차이가 있다. 한 점에서의 에너지량 차이가 엄청 나다.

발암은 한 점에서 발생해 온 몸으로 전이 되므로, 제대로 내부피폭을 다루려면 위의 사실들을 반영해야하지만,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심지어 DNA도 언제 어느 부분을 손상 시켜서 암으로 발전하느냐는 확률의 문제)

 

공학적인 방법으로 대략적인 위험을 대중할 수 있는, 이게 쓸모없는 방법이라는건 아니지만,

이런 방법을 원전오염상황에서 쓰려는건 잘못이지.

 

그래서 다른 전문가들도 화물의 세슘 오염 정도를 측정해서 100 bq/kg 같은 기준치를 넘으면, '자연적이지 않은 위험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아예 화물 전체를 배제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는거고,

근데 이것도 원전오염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기준치이고, 원전 오염 된 상황에서 99 bq/kg은? 98bq/kg은?- 식으로 따지는 것도 논리적으로 눈가리고 아웅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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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밤에자는고라니

야 헛소리 그만하고 좀 아가리 하고 있어봐 월요일에 대가리 다시 깨줄테니까 영어도 못하는 새끼였네 심지어 tmi 사고랑 체르노빌로 early release 된 상황에 쓰랴 다듬어진 방법론이 원전 오염에 못쓴다 ㅇㅈㄹㅋㅋㅋㅋ 월요일에 목이나 닦고 기다려라 + 수정방지

1
@ptrtype01

ㅡㅡ 쓸데없이 욕 좀 하지 말고,

 

내가 어려운 말 한거 아니잖아,

내가 고급 영어가 필요할 정도로 어려운 개념을 짚었냐?

 

학자로서 양심은 모르겠고 자존심이 있다면 인정을 해 좀. 남은 속여도 본인 머리 속은 못 속일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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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type01

주말 잘 지냈어? 니가 기다리라던 월요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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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밤에자는고라니

ㅋㅋㅋㅋ거 더럽게 깝죽대네 무식한 시키가 ㅋㅋㅋ

 

 

뇌피셜 1.

'absorbed energy'를 알 수 있다. 520p -> 실제로 알 기 어렵다. 방사선 측정기기들은 일정조건(예: 지면으로부터 1m 높이에 설치)의 공간을 지나는 선량을 측정하는 것으로, 실제로는 오염원과의 거리에 따라 역제곱의 법칙에 의해 피폭자에게 작용하는 에너지량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팩트1. : 방사선 붕괴는 붕괴시 발생하는 에너지의 파형이 원소마다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방사선 동위원소로 오염되어 있는 상황인지 계측을 통해 정확히 알수 있다.

 

역제곱의 법칙은 외부 피폭시 고려하는 요인, 내부피폭시에는 애초에 고려하는 요인이 아닌데 (flux = 1/r^2 *exp(r)의 형태) 떠드는걸로 봐서, 외부피폭, 내부피폭을 구분조차 못하는 아이인게 확인 가능하다.

 

차치하고 외부피폭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하면, 계측된 공간선량과 핵종의 종류를 바탕으로 사람이 피폭당한 정도를 dose equivalent로 계산이 가능하다. Dose equivalent 에서는 같은 에너지라도 가하는 선의 종류가 다르니 위해정도가 다르기에 이에 대한 가중치를 내재화 하여 계산한 값으로 이미 고려가 되어 있음. 이는 원폭 피해자와 방사선 사고의 결과물을 통해 Stochastic, deterministic한 영향을 모두 고려하여 누적된 데이터 바탕으로 계산된 수치. 그러므로 dose equivalent로 그 사람이 얼만큼의 피해를 받았는지 정확히 계산이 가능하다.

 

내부 피폭에 대해;

내부 피폭은 방사선원을 섭취한 상황을 의미한다. 방사선 물질을 섭취한 경우, sr-90같은 경우 뼈, 아이오다인 같은경우 갑상선으로 몰리고 거기서 발생하는 에너지량을 계산하면 된다. 완벽하게 외부피폭과 동일한 과정을 통해 계산되고, 내부피폭 기준은 거리에 따른 감쇄가 없이 바로 세포 옆에서 피해를 입는 상황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외부피폭과 정확히 동일한 equivalent dose 값이 계산되었다면, 이는 정확히 동일한 인체에의 영향을 의미한다.

 

 

다만 이 외부피폭의 경우 공간에서 벗어나면 피폭당하지 않지만, 내부 피폭의 경우 몸안에 방사선 동위원소가 존재하게 되므로, 이때는 추가적으로 maximum permissible concentration을 계산하여 추가적인 규제요건으로 사용한다.

 

내부피폭을 가지고 문제를 삼을거면 노출 시간이 장기화된다에 초점을 맞추는게 맞지 밖에 있던 방사선 동위원소가 몸안에 들어가면 더 유독해지고 그런건 없다.

노출 시간만이 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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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2. organ의 질량으로 나눈다. 521p -> 방사선에 의한 발암의 기전은 DNA단에서 이루어진다고 보고, 암세포는 온몸으로 전이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예시욕구 나도 미친거 같은데 꾹 참고;;) 발암이 DNA단위로 일어나는 것이지 질량 단위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DNA 단위와 해당 조직의 질량의 양이 큰 차이를 가질수록 평균의 함정에 빠질 위험이 높다. + 발암은 한 점에서 발생해 온 몸으로 전이 되므로, 제대로 내부피폭을 다루려면 위의 사실들을 반영해야하지만,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팩트2. 암이 이미 생성 된 이후에 전이되는걸 왜 방사선한테 따지는지 존나 이해가 안된다. 온 몸으로 전이되는건 어차피 지금의 논점이 아니다. 자기가 뭘 이야기하는지도 모를것이다 아마. 애초에 이런것까지 적어가야 한다는데에 회의감을 느낀다.

+ 발암이 DNA 단위로 일어나든 어쨌든 그것을 고려하기 위한게 조직 가중치이다. 조직 가중치를 바탕으로 의료행위에 고려하여 이미 사용중이다. 지가 새로운것 처럼 말하는게 이미 고려되어 의학에서도 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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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3. 여기에서 언급 된 K40과 Cs137은 10^8배 정도로 bq단위의 차이가 있다. 한 점에서의 에너지량 차이가 엄청 나다.

 

팩트 3. 이새끼는 붕괴 속도와 에너지를 구분 못하는 빙신임에 틀림 없다. bq은 붕괴 속도를 의미하는 단위라 bq 그 자체로는 에너지와 연관지을 수 없다. 그리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위에서 계속 이야기 하다시피 dose equivalent로 계산된 값이면 동일한 영향을 끼친다. + 붕괴속도라면 저걸 왜 기준치로 쓰냐는 나사 빠진 질문이 나사 빠진 애한테는 나올것 같아서 첨언하자면 CS의 경우 저 Bq 을 섭취 기준치로 하겠다는 것이다. 원소가 고정되면 에너지 값을 산출할 수 있으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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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4. 공학적인 방법으로 대략적인 위험을 대중할 수 있는, 이게 쓸모없는 방법이라는건 아니지만, 이런 방법을 원전오염상황에서 쓰려는건 잘못이지.

 

팩트 4. 이 방법론들은 모두 UNSCEAR의 ICRP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모든 상황에 적용이 가능하다. 원자폭탄 피폭 사망자 데이터와 TMI 원자력 발전소, windscale 사고 + 의료기기 방사선 누출 사고등 다양한 사고에서의 데이터를 취득하여 변형하여 사용중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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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5. 그래서 다른 전문가들도 화물의 세슘 오염 정도를 측정해서 100 bq/kg 같은 기준치를 넘으면, '자연적이지 않은 위험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아예 화물 전체를 배제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는거고, 근데 이것도 원전오염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기준치이고, 원전 오염 된 상황에서 99 bq/kg은? 98bq/kg은?- 식으로 따지는 것도 논리적으로 눈가리고 아웅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

 

팩트 5. 어디서 인공방사선에 대한 이야기를 추가적으로 들은 모양이다. 인공방사선은 자연방사선에 비해 더 위험한것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자연방사선과 인공 방사선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정확히 동일히다. 비행기를 타고 ct를 찍어서 피폭된거나 cs 를 먹어서 피폭된거나 동일한 양이면 동일한 피폭이다. 그리고 현재의 규제들은 LNT 범위 한참 아래에서 형성되어 있다. 수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불확실성이 매우 낮은 기준을 기준치로 사용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무식한 친구가 책 한권 읽고 선동하니까 답답할 따름이다ㅋㅋㅋㅋㅋㅋ 그 책이 이야기 하는거 봐서는 토치보고서 하나인듯 싶다ㅋㅋㅋㅋㅋㅋ

 

니랑 이야기 하면 모든 말이 다 틀려서 모든 말을 수정해줘야 하니 주말에 할 엄두가 안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 말하면 10개 다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좀 대단하긴 해 그정도면ㅋㅋㅋ 왜 무식하면 용감한지 알 수 있었어ㅋㅋㅋㅋ 이거 읽으면 또 뇌피셜로 글 쌀거지? 5개 말하면 또 5개 다 틀렸을거고ㅋㅋㅋ이건 내가 니한테 알려주기로 이야기 한거니 알려주는데 다음부터는 없을거다ㅋㅋ 어차피 너는 과학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놈이니까ㅋㅋㅋㅋ 다른 애한테 또 시비걸어서 대가리 깨지지 말고 뇌수 담고 헛소리는 마음속으로만 하길 바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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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type01

너 컴공이나 전자 뭐 그런거 전공이야? 진짜 이해가 안되어서 그러는건지 궁금한데,

그냥 말장난으로 끝마치려고 작정을 한건가? 일단 대꾸를 해볼게 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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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밤에자는고라니

여기서 가장 무식한게 지인데 지인걸 모르는 모양이다 머리깨진 비유로 또 뭘할지 벌써부터 암담할 따름이다

 

니 전공이랑 공부 어디서 했는지 말해봐ㅋㅋㅋㅋㅋㄹㅇ 뭔 공부를 하면 저렇게 자신감만 넘치지ㅋㅋㅋㅋ자신감공학 전공하셨어?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 ㄹㅇ 니랑 같은 출신은 이제 선입견 갖고 볼것 같다ㅋㅋㅋㅋ 내가 어디서 공부했는지는 이제 알거 아냐 니도 말해봐ㅋㅋㅋㅋ니 인증하면 내가 쓴 논문도 보내줄게ㅋㅋㅋㅋㅋㅋㅋ 인증 없으면 이제 더이상 답 안한다 니 대가리는 충분히 깼으니까

0
@ptrtype01

지금 적고 있고, 유체 전공해서 라그랑주 관점에서 해석에 많이 영향을 받음.

근데 넌 컴공 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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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밤에자는고라니

ㅋㅋㅋㅋㅋㅋ컴공같은건지 궁금하면 니 학위 인증해보라고 어디서 무슨 전공했길래 주둥이가 그렇게 긴가보자ㅋㅋㅋㅋ부끄러워? 왜 말을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한테는 학부생이니 비 전문가니 헛소리 하면서ㅋㅋㅋㅋㅋ니 인증하면 내 cv를 그냥 통으로 보내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답한 새끼 말장난은ㅋㅋㅋㅋㅋㅋmedical radiation 하면서 이미징 다루면 사진 전공이냐ㅋㅋㅋㅋㅋㅋ 아휴 걍 꺼져ㅋㅋ피차 깔끔하고 빠르게 확인할수 있는걸 구질구질하게 이러고 있는거 보면 답 나온다

 

오일러리안 라그랑지안 배워서 cfd 원툴이면 니 필드에서나 헛소리 하렴 정 심심하면 특정 경계조건 하에서의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 푸는 논문이나 읽든가ㅋㅋㅋㅋ니 독해력과 이해력으로 이해는 할라나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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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type01

니가 하는 말이 지금 존나 유치해보이는데;

너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막 그렇게 말하지마, 니 전공이 컴공인데 내가 "객체지향이나 배우고 와라. 논문 읽고 와라" 이러면 엄청 소름 돋고 유치해 보이지 않을까?;;

 

그래서 니 전공 컴퓨터 맞지?

물리적 공학적 센스는 괴멸적인거 보면 그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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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밤에자는고라니

ㅋㅋㅋㅋㅋ아 맞다 니 국어 국문 전공이지? 한글 읽는법 읽판에 언제 쓰냐 전문가인 척하는 글 아닌 진짜 전문가의 글 기대하는데ㅋㅋㅋㅋ 하여튼 주댕이로는 뭘 못하겠냐 고생한다 너도 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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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type01

말이 너무 장황해서, 일일히 대꾸를 해줘야 되는건지,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대꾸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1-1. 역제곱의 법칙이 고려하는 요인이 아니라는게 말이 안된다. 내부피폭이면 방사선이 다르게 거동하기라도 한단 말인가?

학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있는 경우는 많다. 정역학에서 재료역학이 다루는 응력 같은 부분까지 다루지 않는건 현실적 이유에서이다.

못 다루니까 가 맞다.

 

1-2. " 방사선 붕괴는 붕괴시 발생하는 에너지의 파형이 원소마다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방사선 동위원소로 오염되어 있는 상황인지 계측을 통해 정확히 알수 있다."

>직접 생체검정법은 체내의 방사성핵종이 방출하여 인체 외부로 나오는 방사선을 검출하는 것이므로 그 계측 대상은 투과력이 큰 방사선(감마선이나 특성X선)을 방출하는 핵종에 한정된다. 고에너지 베타입자를 방출하는 핵종의 경우 그 베타 입자가 인체 조직과 작용하여 제동복사선을 방출하므로 체외에서 어느 정도의 광자 방사선을 검출할 수 있으나 에너지가 연속 스펙트럼이므로 핵종을 특성화할 수 없어 현실적으로 직접 계측법을 적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H-3, C-14, P-32, S-35, Sr-90 등 순수 베타입자 방출 핵종이나 Pu-239처럼 알파입자를 방출하는 핵종은 간접 생체검정법을 사용하여 섭취량을 평가한다.

1-3. "Dose equivalent 에서는 ~~~ 이에 대한 가중치를 내재화 하여 계산한 값으로 이미 고려가 되어 있음." "내부피폭 기준은 거리에 따른 감쇄가 없이 바로 세포 옆에서 피해를 입는 상황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 좀 피곤한데..

일단 방사능에 의한 피해에는 "직접적인 효과"와 "간접적인 효과"가 있다.

그리고 나는 원전 오염으로 수입제한 수산물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고형암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직접적인 효과란 방사선이 DNA나 세포의 중요 요소를 타격하여 피해를 주는 상황을 말한다.

직접적인 효과만을 논한다면 니가 말하는 방법이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 장기가 2배로 크면 장기가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1/2 정도가 될테니,

게다가 신체의 장기마다 회복하는 능력도 다르니 니가 말하는 가중치 같은 것에 조직 가중치 같은게 있는 것도 이해가 감.

적당히 장기의 질량으로 추정 에너지량을 통째로 나누어도, 경향성을 그리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장기의 고형암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거지, 장기의 파괴정도를 말하고 있는게 아니다.

 

2-1 위와 연결, "암이 이미 생성 된 이후에 전이되는걸 왜 방사선한테 따지는지 존나 이해가 안된다. 온 몸으로 전이되는건 어차피 지금의 논점이 아니다."

> 방사선이 온 몸으로 전이 되는 사실은 논점에 맞다. 왜냐하면 나는 방사선의 양이 문제 뿐 아니라 질의 문제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고,

한 점에서의 암 발생이 곧 신체 전체의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질의 문제가 중요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질이란 오염원의 핵종 같은 장기 내에서도 오염원과 가까이 영향 받는 세포와의 거리 등이다.

 

이게 왜 이해가 안되는건지 알 수가 없어서, 비유를 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진다.

같은 장기의 세포라도, 오염원과 가까우면 더 위험하고 멀면 덜 위험하다는 개념이 어려운 개념인가?

DNA도 손상을 수복할 메커니즘을 갖고 있지만, 손상이 심할수록 복구가 더 어려워질 것이고 돌연변이 발생 확률이 커질 것이라는 생각이 어려운 생각인가?

 

2-2 "발암이 DNA 단위로 일어나든 어쨌든 그것을 고려하기 위한게 조직 가중치이다. 조직 가중치를 바탕으로 의료행위에 고려하여 이미 사용중이다. 지가 새로운것 처럼 말하는게 이미 고려되어 의학에서도 응용되고 있다."

> 솔직히 이쯤 오면 뭐 때문에 대화하고 있는지 어지러워진다.

난 한번도 그런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고 배제하지도 않았다. 다른 애들이랑 키배 뜨면서 이미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내용은 위 사실과 모순되지 않는다.

너만 알고 있다거나, 나는 모를거라고 함부로 넘겨짚는 것이 대화에 방해가 되고, 네가 내 말을 이해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 같다.

 

3-1. 비속어가 많아서 본문은 안 붙일게.

> bq이 붕괴속도를 뜻하는 단위라는 것은 나도 알고 있다. 그리고 붕괴속도가 크면 대체로 단위질량 당 에너지방출량이 커지는 경향이 있을테니 말을 한거고,

내가 말하는 내용에도 부합된다.

 

이 쯤 되면 진짜 병신 같아서 나도 쉬운 예시를 하나 들어볼게.

사람이 대략 10000W 짜리면 복사열에 화상 입을 수 있다고 해볼까? 그럼 100W짜리 100개도 있다고 해보자.

모두 복사에너지로 전환 되는건 아니고 여러가지 제약이 조금 있겠지만, 두 경우 복사에너지량은 같다고 해보자.

어느 쪽이 가까이 있을 때 복사에너지로 화상 입을 가능성이 크겠냐? 이게 이해 안돼?

 

3-2. CS의 경우 저 Bq 을 섭취 기준치로 하겠다는 것이다.

> Cs을 기준치로 삼는 이유는, 원전 오염시 배출 되는 핵종 중 대표성을 띄고 검출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주로 Cs을 기준치로 하는 것이다. 섭취 기준치가 아니다.

이에 대한 전문가가 쓴 기사 찾아오면 조용히 해줄래?

 

4-1. "이 방법론들은 모두 UNSCEAR의 ICRP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모든 상황에 적용이 가능하다"

> 수학적으로 답이 정확한 물리학 조차 모든 상황에 적용 가능하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하물며 가중치며 경험식이며로 떡칠 된 공학적 방법에 모든 상황에 적용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하다.

공학적 방법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고형암 발생에 대해서 연구나 반영이 되어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고,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부분이다.

나는 이 부분을 말하는건데, 왜 지 아는 것 있다고 의미 없는 소리를 계속 떠드는건지 진짜 모르겠음.

 

5-1. ". 인공방사선은 자연방사선에 비해 더 위험한것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 난 인공방사능이 더 위험하다고 말한 적이 한번도 없다. 동일한 양에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하면 당연히 동일한 위험이지. 한번도 부정한 적 없다.

다만 Cs137이 K40보다 위험할 것 이라고는 한다. 그 이유는 위와 같은 이유에서 더 위험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고,

현재 원전오염으로 인한 내부피폭에서 고형암 발생에 대한 연구/통계가 잘 안 되어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논지를 멋대로 확장시키거나 만들어내는 것이 무슨 정신병이 있는 사람을 상대하는건가 싶다.

 

 

과학을 받아들이는 준비라는게,

'ㅋㅋㅋ' 남발하면서 대가리니 뇌수니 비속어 남발하는게 과학을 받아들일 준비냐?

너는 논문을 뭘 썼는지 몰라도, 어차피 그 수준 그 인성이면 의미있는 논문은 앞으로도 못 쓸 것이다. 수고

0
2021.05.10
@밤에자는고라니

ㅋㅋㅋ거리 감쇄 없으니 더 빡센조건인데 여전히 헛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력ㅋㅋ전궄ㅋㅋㅋ나 빼고도 그 비유 틀렸다 이야기 한사람 둘은 본것 같은뎈ㅋㅋㅋㅋㅋ비유 너는ㅋㅋㅋㅋ비유엔 재능이 없어 0이야 0 니가 비유하면 주변사람들 이해 못하는 표정 짓지 않냐?ㅋㅋㅋㅋ

내가 부탁한건 인증도 없이 덕담하고 호다닥 런이냐ㅋㅋㅋ얼마나 부끄러운 졸업장인지는 모르겠다만 인생 힘내라

0
@ptrtype01

? 런 한다고는 안했는데 또 망상질이네..

너 정신병 있는거 아니냐?

 

거리감쇄 조건 없는데, K40으로 Cs137 만큼 동일한 에너지 내려면 부피가 어느 정도 차이날 것 같냐?

진짜 센스 궤멸적이네.

 

혹시 학생증 하나 줏어 가지고 정신병 심해진거 아니야?

0
2021.05.10
@밤에자는고라니

ㅋㅋㅋㅋ내가 보여준게 학생증 하나였어? 포탈 내부 인증까지 보여준거 아냐?ㅋㅋ배경은 눈에 안보였니?ㅋㅋㅋ니 언넝 그것부터 하고 말해ㅋㅋㅋ국문과인지 기계과인지 좀 보자

 

수고는 적었지만 런은 아니라구요 애애애애

0
@ptrtype01

그랬나, 그건 안봤네. 네가 틀린 말 하는거니 학력놀음은 관심 없어. 좋겠네 카이스트 가서

0
2021.05.10
@밤에자는고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쪽분야 해박하신데 전공 무엇이시냐고요ㅋㅋㅋ내가 학력놀음 하쟤? 비전문가니 전문가니 따지니까 난 이야기 한거고 이제 니는 어떻길래 그러는지좀 보자고ㅋㅋㅋ

0
@ptrtype01

또 정신병 도지네,

 

내가 언제 이쪽 분야 해박하다고 했냐.

꼭 그렇게 없는 말 지어서 정신승리로 끝내려고 하는거?

0
@ptrtype01

비전문가는 논한 적 없고,

실무에서 판단하는 사람들은 전문가라고 부른 적은 있고

0
@ptrtype01

K40으로 Cs137만큼 동일 에너지 내려면 부피 차이가 얼마나 날지 계산이나 해주든지

온통 곁다리만 잡고 정신승리하려고 하고 있네

0
2021.05.10
@밤에자는고라니

ㅋㅋㅋ학부 2학년이니 일뽕이니 밥그릇이니 정치적이니 하던 곁다리 대마왕이 이런이야기 하니까 좀 낯선걸?ㅋㅋㅋㅋㅋㅋ아냐 난 패배했어 니 이해를 못시키는데 어캐 정신승리를 하니ㅋㅋㅋㅋ 조만간 내 앞의 벽이 나는 이해했어 라고 이야기할것 같다ㅋㅋㅋㅋㅋ 등가선량 계산해달라더니 이번에는 k40 ㅋㅋㅋ 원한다면 MCNP까지 돌려줄게 ㅋㅋ다 해줄수 있으니까 니 졸업장이나 함 보자고 ㅋㅋㅋ남을 비전공자에 일뽕으로 매도할 수 있는 니 안목이 뭐에서 기인되었나 좀 보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좀 피하게ㅋㅋㅋ

 

나같으면 시원하게 보여주고 계산결과 받아보겠다ㅋㅋㅋ

0
@ptrtype01

걍 1-2만 봐도 뇌피셜 망상 떠드는건 너란걸 알 수 있을텐데,

조용하다 했더니 그거 찾아보고 있었니..;

 

학력으로 쇼부 보려는거 너무 처절하고.. 피하겠다는건 또 뭔 드립이야. 니가 피하면 그 쪽 학계가 불이익 받아? ? 뭔 과대망상이지

 

K40이랑 Cs137 동일 에너지 내는데 필요한 체적차이를 구하면, 당연히 DNA 레벨에서의 영향도 차이가 있을거라는거 이해해주겠지. 계산해 주든지

보통은 그냥 머리로도 상상이 되겠지만, 컴공이면 익숙하지 않겠지 이런거

0
2021.05.10
@밤에자는고라니

ㅋㅋㅋㅋㅋㅋ이해력 수준ㅋㅋㅋ니 동문을 내가 피한다고ㅋㅋㅋ학력으로는 쇼부가 났나봐? 니가 그렇게 말하는거 보면ㅋㅋㅋ간단한 계산도 못해서 남한테 시킬거면 시원하게 한번 까 보라니까?ㅋㅋㅋㅋㅋ컴공 드립도 ㅋㅋㅋㅋ컴공 가고싶었냐? 고생해라 멍청이 1 넷상에서나 마주하는 사람이라 다행이지 면전에서 봤으면 어휴 소름ㅋㅋㅋㅋ

 

논문 썼다면서 coi도 모르고 지도교수 시키는대로 했다고 지도교수 욕먹이는 니 윤리의식과 지적수준 봤을때 공개히기 부끄러워할거라 예상은 했어ㅋㅋ

0
@ptrtype01

ㅋㅋ 학력으로 런 하는건가?

 

계산이 존나 쉬운 계산이니까 '해보라' 드립치는걸 그렇게 떠들고 정신승리하려 한다고?

위키 찾아보니 K40 붕괴 시 1.3~1.4 MeV 방출, Cs137 0.6 MeV 방출, 오히려 칼륨이 2배 정도 더 많이 방출

근데 붕괴속도 Bq/g은 대략 10^8배 차이. 세슘이 더 미친듯이 더 빠름.

 

그냥 대충 계산하기 귀찮고 10^7배 차이난다 하면.

세슘 1g이 내는 만큼 에너지를 내려면 칼륨 10톤 수준으로 필요함.

(칼륨이 갖는 부피가 거리에 의한 감쇄를 일으키는건 또 논외. 대충 파이제곱/6 정도 되겠지)

 

인체 내부에서 잘도 동일에너지 동일위험 하겠다?

 

이거 인정하는게 그렇게 힘들다고?

0
@전자쌍생성

정말 니 말대로면,

전문가들이 세슘 검출하고 하려는거 다 뻘짓이지,

화물 외부에서 몇 미리시버트인지 몇 베크렐인지 검사만 하면 끝인데,

 

뭐하러 세슘을 찾아서 다른 인공방사능물질 오염의 가능성을 판단하려 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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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밤에자는고라니

우와.. 넌 저 370bq/kg 이 무슨 외부 선량을 방지하기 위한 척도 인줄 아냐???

섭취로 인한 내부피폭 값을 고려한 기준치 인데 왜 혼자서 외부 피폭 찾고 있냐고.

누가 말한대로 뭐 저 우럭을 몸에 비비고 있을까봐 정해 옿은거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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