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투견을 왜키우는건지가 원초적인 의문임

특히 여성분들이 대형견이나 투견 많이 키우고싶어하던데

이유가뭐지 ? 개가 자기를 지켜줄거라생각해서 끌리는건가

모르면 배우면 된다

배우는 사람을 욕하지 말자

난 저런거 볼때마다 어케 교육이 가능한지 진짜 신기해.. 필요한 부분을 캐치해서 교육하는데 그게 단시간에 바로 먹히고 효과보는거.. 진짜 신기하고 대단하다

저런 상황이 시청자가 생각하는 프로그램의 취지지.

저런 책임감 있는 모습 보기 좋다

암컷인데 근육봐라..

대체 맹견 왜 키우는지 모르겠네

진짜 저 자매가 개를 위해 노력했으니 강형욱도 솔루션을 최선을 다해 제공한거겠지.

킹형욱

빡침 스택 장전하고 들어왔는데 편-안. 된 사람들이네

이런 멀쩡한 사람들이니 개통령도 최선을 다해 도와주자너

그래 멋지당 개크러쉬

이정도 책임감이면 키워도 되지

나는 강형욱이 실력있는 훈련사라고 생각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의도와 상관없이 병신같은 견주들을 많이 만들어냄. 특히 세나개 때 뭐 리더는 없다. 리드줄은 길게 해라. 가슴줄을 써라. 이런 게 '모든 개'에게 통용되는 것 처럼 방송에 나간 탓에 지 개 하나 통제 못하는 병신 견주가 여럿 생김. 이건 편집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암튼 개는 훌륭하다에선 세나개에서 문제됐던 부분이 많이 개선된듯

와 근육이 무슨................

좋은 견주네 교육한 보람이 있었겠다

난 맹견의 기준을 견종이 아니라 걍 무게로 해야된다고 본다 한 5키로 넘어가면 닥치고 다 맹견

강형욱 진짜 대단하네 ㄷㄷ

파양까지생각하셨네 그래서 도와주는구만

노력하는 건 알겠는데 솔직히 애초에 저런 견종은 좀 안키웠으면 좋겠어..

대체 언니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ㅠㅠ

근데 이 주인들은 이성적이네 강형욱조언도 잘듣고 보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