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답 정해두고 하는 질문아닐거여 태도나 사고력 보는거지

쉽게 설명하면 수학 문제가 객관식일 경우 찍어서 맞으면 일단 결과는 좋지만

찍었다는건 결국 과정은 생략 되어 있으니 별로 좋은건 아님

대신에 과정이 좋고 결과나 별로라면 해결점 찾는건 금방이니까

과정 = 시스템

결과 = 실적

시스템에 적합한 인원이냐 실적위주의 인원이냐의 차이임

저는 과정을 중시하는 사람입니다. 블라블라 한 경험을통해 과정이 좋아야 언제든 좋은결과가 나오기때문

하지만 업무적으로는 결과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회사에서 일하게된다면 롸롸롸 해서 항상좋은결과를 이끌어내겟슴니다

타인입장에서는 결과고 자신은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면접시 답변은 결과도 과정도 모두 중요하다고 답변하는게 베스트일듯

면접 본적 없어서 그런데 들다 좋다고 하면 점수 까이는거 아냐?

둘중 하나에 집증해서 말하는게 나은거 같은데

인사 담당 개붕이들아 알려줘~~

저런 질문을 답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자기 생각을 얼마나 설득력있게 전달할수있는지를 보는거야 개붕쿤

혹은 회사 성향이랑 맞나? 의 질문일수도있음

일관적인 과정이 있어야 꾸준한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

과정이 없어도 결과가 나온다면 그것은 단기적인 운일뿐 장기적으로 볼땐 안좋다

정답은 결과.

회사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함.

과정을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결과가 시원찮으면 회사가 망하는거야. 결과가 좋다면 과정이야 어쨋든 회사는 굴러감.

과정이 잘못되면 결과가 잘나와도 후에 뒷처리해야할 일들이 생겨버림

대표적으로 포장지를 예로 들 수가 있겠지 마구 뜯어내면 바로 제품을 쓸 수는 있지만

그 뒤에 흩날리고 있는 포장지들을 정리할려면 깔끔하게 정리해서 뜯어낸 것 보단 시간이 오래걸리겠지

상황마다 다르지. 단기적인게 좋은상황과 장기적인게 좋은 상황 따로있잖아. 자격증 시험이나 입시같이 통과만 하면 똑같은, 100점이나 60점이나 똑같은 그런건 100점맞은놈이 과하게 공부한거고 60점맞은놈이 시간 잘 배분한거임. 운이었다고 해도 다신 안볼 시험이고 다신 안써먹을 내용인데 상관없지.

근데 업무성과같이 장기적으로 산출되어야 하는 목표에 있어서는 한두번 결과가 좋다고 쭉 좋은게 아니잖아. 이럴땐 당장의 결과가 좋은것보다 다음의 더 좋은결과를 위해 과정을 갈고닦는게 중요하지.

결과 집착 = 중소, 과정가지고 지랄 = 꼰대좆소 or 대기업

난기능직이라 결과가중요하다고생각함 과정이어떻듯 결과가나와야하거든

듀개중에 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너가 왜 그 결론에 달했는디가 중요할듯. 나도 같은 질문 대겹에서 받은적 있는데 3명이었는데 나포함 3명다 결과라고 했음

결과를 중시하되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과정도 철저히 실행할 필요가 있음

회사 면접에 답이 어딨어

똑같은 질문에 다른 답을 해도 둘다 붙기도 하고 둘다 떨어지기도함

답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답을 말할때 얼마나 논리 있고 면접관이 수긍하게 저시키는 인재다 느끼면 붙는 거지

그렇게 정해놓고 물어보면 뭐하러 면접봄? 객관식 문제로 내지

신경쓰지마

과정이 중요하지, 과정을 생략한 좋은 결과는, 그냥 좋아 보이는 결과인거지. 애초에 과정이 잘못되었는데 좋은 결과가 도출 될 수가 없음. 인식의 차이 아니냐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개떡같이 굴려서 그럴듯하게 나온 결과가 언제까지 갈까.

결과지... 결과 하나에 작게는 팀이 부서가 회사 전체가... 회사원 가족들까지 생각하면 딸린게 몇명이야.... 당장 너만해도 면접 결과가 더 중요하다생각이 들지 않아? 개인적인 일에는 과정이 중요하다 생각해 나는 그런데 조직에서는 과정이 맘에 안들어도 일단 결과가 좋아야 다음부터는 이런 식으로 이런 과정으로 일하지 맙시다 외칠 수 있다... 여러사람이 달린일이라....

윗사람이 보기에는 결과지...

ㅈ뱅이 치고 욕 먹어보면 결론은 그래

직원의 성장을 위해서 과정이 중요하지만

회사의 성과를 위해선 결과가 중요하지.

듈다 중요하지

결과냐 과정이냐 하면 저는 에디슨과 스완의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전구 하면 에디슨이 개발했다고 하지만 사실 스완이 영국에서 특허까지 낸 전구의 아이디어를 훔쳐

전구를 개발 하였다고 공표하였고 사실상 소송까지 하여 에디슨이 패배하였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한 전구를 만든건 사실입니다.

많은 노력과 과정을 겪으며 현대의 전구를 개발한 스완이 지금에 이르러 회자되지 않고

오히려 결과가 좋았던 에디슨을 보면 에디슨이 옳은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에디슨은 물론 아이디어는 훔친 것은 잘못일지라도

성공적으로 상업화 한 전구를 만듬으로써 인류의 밤의 시간을 만들어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과정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알아주지 않는다면 그런 과정은 오히려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말장난이긴한데 이런건 답이 없음. 평소에 너가 생각하는걸 얘기하고 얼마나 논리적인가를 봐야지

예를들어 결과를 골랐다면 회사내부던 영업이던 결과란 일종의 계획이라고 볼수있지 언제언제까지 혹은 어느만큼의 아웃풋에 정해놓기에 계획이 틀어진다는건 타부서 혹은 매출등 회사에 직접적인 영향이 갈수있다. 그러므로 결과를 중시하되 법적이나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은 배제해야한다. 그런문제들은 추후 재기되면 회사에 불이익이 되기때문이다.

반대로 과정을 중요하다고 한다면 결과적으로 미흡하거나 목적달성을 못했다는건데 단기간에 보면 손해일수 있으나 장기간으로 본다면 바로된 조직문화와 절차등이 수립되기에 후에 생기게될 결과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질거다

같은식으로 얘기가 되는거지 ㅇㅇ 면접 원데이 투데이 보니

사람들은 2등에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따위를 궁금해 하지 않는다. 그들은 1등의 이름만을 기억할 뿐이다.

과정없는 결과는 운이지

결과로써 과정을 증명한다고 생각함

나는 사업하는 개붕이인데 몇 년동안 이지랄 저지랄 겪으면서 느낀 건, 직원급은 잘 모르겠지만 사업에 있어서는 과정이 중요함

과정없는 좋은 결과는 빠르게 물거품처럼 사라짐, 기반부터 탄탄하게 만들어가며 의도를 넣어 만든 좋은 결과는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음

그리고 그런 과정은 내가 또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지.

어떤 좋은 결과에 대해 나의 의도된 과정이 없다면 그건 능력이 아닌 운일뿐

물론 운은 매우 중요하지만, 내가 앞으로 수십년동안을 사업함에 있어 운이라는 요소가 최소화되어도 성공시킬수 있어야 함

과정을 겪고, 또 수정하고 개선해가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음.

우연히 당첨된 로또 3억과, 내 과정을 넣어 만든 수입 5천만원.

두 경우의 질이 차원이 다른건 다들 알고있자나?

이분법적으로 하는건 안좋은거같다

경영학부 졸업생인데 교수님들한테 몇번 들은 얘기 중 하나가

'열심히'하는 건 요즘 별 의미 없고 '잘'하는 게 중요하다 였음

그럼 결국 결과가 중요하단거 아닐까

거시적으로 봤을 땐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하나의 일만 처리 했을 때는 결과를 중시하는 사람이 효율과 일처리가 뛰어나게 느껴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음일, 그 다음일을 할 때에도 이전의 과정을 리마인드하며

능력을 쌓아올리는 과정을 반복한다면

늦어도 한달 뒤에는 결과를 중시하는 사람보다 과정과 결과를 잘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될꺼야

회사라는 곳이 결과를 뽑아내는 곳이기도 하지만,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기도 한 점을 본다면, 어느 쪽이 더 회사에 필요한 인재인지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

뭐든 꼬투리잡고 싶으면 잡는다 걍 니 생각 논리적으로 버벅거리지 않고 말 잘했으면 됐엉

우리나라에서 시험은 뭐가 되었건 결과가 중요함

일단 결과라는건 합법적인 과정을 거친걸 전제로 하는거고

그 실제 과정이 어쨌던간에 걸린게 없으면 하여간 정당한거임

면접볼때는 정답을 얘기하는게 중요하다기 보단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봄. 예의없거나 꼴통같아 보이면 스펙좋아도 탈락일 경우가 많음. 조직이니까. 예의바르고 씩씩하게 임하는게 중요한 듯 함. 저런 질문에 정답이 어디있겠어.

면접 저런 질문에서 결과는 안중요함

너가 뭘 선택하던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서 잘 말해야하는건데

넌 과정보다 결과중시하는걸 행동으로 잘 보였네

회사면 결과지..

과정요 .

결과만 중요하다면

이래싸나 저래싸나 매한가진데

딸치는게 이득 아니겄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