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답이랑 합격이랑 아무 상관 없음

좋은 답변 아닌가? -학식

결과가 중요하지

과정 운운하는 사람들은

결과를 얻지 못했거나 모든것이 받춰줘서 가능한 사람들임

둘 중 뭘 선택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해답의 과정까지의 전개를 보는거지

장기적으로 봤을 땐 과정. 단기적으로 봤을 땐 결과가 중요한 것 같음.

회사라는곳 자체는 결과가 최우선이지만 이런 면접질문은 면접자가 자기 생각을 어떻게 풀어내는지 보는거라서 정해진 답이 없음

니 태도 보는거지 안 중요함

니가 어떤논리를 도출할지를 보고싶은거임

결과가 좀 더 잘먹히긴 함

애초에 그거 바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많고

말에 모순되는 내용있게 왔다갔다 하거나 극단적인 대답아니면 크게 상관없음

가치가 다르다

나는 결과

성공한사람을 찾아가서 배우고 싶지

망한사람을 찾아가서 배우고 싶지않잔아

니가 지원한 회사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지

그리고 둘중 뭐가 중요하냐라는 질문들어오면 둘중하나 꼭찝지말고

둘다 중요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러한 경험땜시 이게 더 중한거같읍니다.

요런식으로 순화하는게 좋을듯

근데 공뭔이나 공기업이면 사기업같이 이익증대가 아니라 사회발전및 국민의 편의성증대가 목적일 부분이 있으니 과정을 도외시한 결과는 본사의 영업목적을 도외시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 생각하니 과정까지 생각한 결과가 최고라 생각되며 그러한 점에서 과정이 좀 더 중하다고 생각합니다.여기에 본인경험 맛다시 치듯 넣으면 좋을듯

결과는 곧 실적이기에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지속경영을 목표로 했을 땐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좋아도 과정이 틀리다면 그 결과는 우연의 산물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여 추후 비슷한 사업을 진행했을 때에도 원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런 질문은 그냥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정답이 없는 질문이라서.. 그냥 그런 질문을 받았을 때 얼마나 자신의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말할 수 있냐 그걸 평가하는 거지 뭐가 정답은 아님.

과정입네 결과입네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슨근거를 들고잇는지가 중요한거임 신입이라면 뭘 크게 기대하진 않기 때문에 애매하게 양쪽 다 걸치거나 중간에 이상한소리 안했으면 걱정안해도된다 얼른 자라

1차원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라는 것은 매번 좋은 기대값만을 가질 수는 없는 불확실성의 영역이지만 과정이라는 것은 노력여하에 따라서 언제든지 좋은 중간단계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불가능의 영역이 아니라 가능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과정이 아무리 좋았다해도 결과까지 좋을 순 없을지 모르지만 이러한 수준 높은 지표가 누적될 수록 더 많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유의미한 영향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뭐하고 있습니까 어서 절 채용하세요!

과정은 학교에서나 대우받는거고 직장은 결과만 대접한다

어차피 사회는 결과를 우선시하자나

대답이 중요한게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면접관에게 충분히 전달 됐는지가 중요할거 같은데 ㅋㅋ

고정도면 충분히 대답된거 아닐까?

여튼 힘내 꼭 붙길 바라

어떤 대답을 하던 그 대답에 대한 근거가 명확하고 면접관 마음에 들면 뽑히겠지...

솔직히 둘다 중요한거잖음 ㅋㅋ 명확한 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지

투기장 ㅂㅁ

어느 쪽으로 결론 내느냐는 상관이 없고 그 결론을 내리는 너의 결정 과정이 합리적인지 보려는 거임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같다

이거 나는.. 개인적으로 쓴이가 봣으면 좋겠는데

나도 원래 결과가 좋아야지 과정이 무슨소용이냐 이런 생각을 많이 가졌었음.

물론 결과가 좋아야 전체적으로 좋아지는것 현재도 맞다고 생각함.

하지만 나는 실패를 되게 많이 했었어서... 그 다음에 도전하는게 이제 귀찮아지고 지칠때가 생겼는데

그때 친한 형이 해준 말이 있었는데 그게 내가 다시 도전하게 된 원동력이 됬었었음.

내가 지금 비록 졌어도, 그래서 지금 당장 할 일이 없어졌다고 하더라도

좌절하고 낙담하고 있으면 안된대.

지치고 쓸모없는 노력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기다리라는 거임.

물론 기다리라는게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기다리라는 게 아니라, 내가 그 당시에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거임.

사무라이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 초조하고 불안한 맘으로 있기가 싫대

불안하면 일을 하기 싫잖아. 나도 내가 실패를 거듭햇을때 무엇보다 그 일을 싫어하고 하기 싫었음.

하지만 그걸 불안해 하지 않고, 왜 내가 실패했는지 그냥 살펴보고

실패를 그대로 두는 게 아니구, 그냥 진짜 한번 살펴보는거야. 남의 오답노트 보는것처럼. 편한 맘으로.

그럼 이제 그 실패가 내 살이 되는것같은 기분? 내 말은 내가 정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고 과도하게 떨어서

당장 해야 할 일을 놓치지 말라는 거야

그래서 사무라이들은 평화로울 때도 칼을 간대. 마음을 담담하게 하기 위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싸울때를 대비해서 준비하는 것 밖에 없고,

결과에 대한 불확실함 이것은 내가 결정짓는 것도 아닐 뿐더라, 누가 결정지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

난 현재에 대해 최선을 다할 뿐인거지

그리고 그런 노력의 결과가 실패라고 하더라도, 그 실패에 의한 두려움으로 내 미래의 할 일을 귀찮게 여기거나, 지치게 여길게 아니라는 것?

그냥 우리 모두 다 성장하고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난 성공의 반대말이 실패라고 생각 안하는데,

성공의 반대말은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

노력하고 실패하면 배우는게 잇지만, 하지 않는 건 남는 것도 없잖아. 정말 무의미인거지.

저 얘기 듣고 다시 도전해서 난 내가 도전한 경쟁에서 1등했음

저는 이회사의 과정(결과)을 위해 지원하였고 결과(과정)을 이루고 싶습니다.

과정과 결과 어떤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가.

면접관은 지금 면접자가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 사람인가 궁금한거임.

과정과 결과 어떤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논술 하라는거지.

회사에서 결과로 고과 평가 받지 과정으로 받나 ㅋㅋ 학교도 아니고

???: 당연히 과정 아닙니까?

예를 들어 내가 당신 자ㅈ를 빤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하지만 그 결과가 당신이 면접관으로서 나에게 빨라고 협박한거라면 얘기가 다르겠지요?

그래서 빱니까 맙니까? 5 4 3 2 1

난 옛날에는 결과가 무조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음. 수단같은거 상관없이 결과 좋으면 된거 아닌가?? 이러면서. 근데 나이먹고 세상살면서 과거에 잘못했던 사람들 꼬롬한 짓 했던 사람들 하나둘 끌려나와 처벌받는거 보고 무조건 결과만 고집할건 아니구나 싶더라고.

과정이 떳떳해야한다고 생각해. 과정이 떳떳한데 실패했다면 운이 나빴던거야. 다음엔 성공할 수 있어.

그런데 지저분한 방법을 써서 결과를 낸다면 언젠가는 밝혀질거라고 생각함.

둘다. 결과 낸다고 대충 코딩하면 나중에 좃됨

결과가 중요한거 같아 결과가 잘나오면 과정이 미화됨

과정이 좋았어도 결과가 나쁘면 과정이 폄하 당하구 말야

사실 매순간의 결과들이 시간이 지나면 과정이 되는건데...

A : 과정이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 좋은과정에서 좋은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Q: 과정은 좋았는대 결과가 좋지않은경우는?

A: 좋은과정이란 좋은결과를 내는것이라생각하기때문에

실패에서 배우고 결과가좋은방향으로 과정을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그 질문은 엄마가 중요해 아빠가 중요해 수준이지만

일단 그 면접에서는 답을 내기까지의 “과정”이 중요해보인다.

나였으몀 걍 결과가 좋든나쁘든 과정에서 얻는경험이 있어서 과정도 좋긴하나 그러한 경험역시 좋은결과를 얻기위해서기때문에 결과가중요하다고 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