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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직접만듬
뭐가 꼰대란건지 모르겠음
단골가게 손님이고 서비스 받는 사람 입장에서 불편함이 있었으면 저정도는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카운터 보는 사람이 얼타고 일못하는게 보일정도면 손님입장에선 개답답함 정말로
본인한테 살짝 저정도로 말하는건 좋게좋게 말한거지
뉴발란스
작성자 댓글보면 다른 사람들 보는 앞에서 했음
그리고 안들려서 크게 말해달라는거 까지는 당연해도 그 이상 토론이니 학교언급하면서 훈수두는게 선넘은거고
ziok
본인입으로 좀 세게말했다...라고했는데 저기 저 텍스트대로만말했겠냐
닉네임바꿈
난 처음 알바하는 얘들 보면 귀엽던데ㅎ 나도 그랬지 싶고 늦게할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지 ㅎㅎ
팡팡팡팡팡팡
여초글 특임ㅋㅋ
자기의 잘못이 잘못인걸 사실 알아서
앞에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싶은 서사가 굉장히 많이 깔림.
내 의도는 이랬고.. 말도 뭐 어떻게 했는데 이런이유고..
여자가 쓴 것처럼 하는 주작글 보면 이런 자기방어 서사 없이 그냥 맨몸 병신처럼 써놓는 사람들 있더라.
라떼포인트
ㅇㅇ 남자가 여자인척하고 쓴글중에 주작글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를 상세하게 적은글임 진짜 여자는 그렇게 안적거든
호꾸후꾸
꼰대짓한건 맞는데 틀린 말 한것도 아님
저걸로 그만둘 멘탈이면 짜피 근시일내에 그만뒀음
앰창인생발버둥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154799
막걸리좋아함
지가 뭔데 충고질이냐 ㅋㅋㅋㅋ다른 카페로 꺼지던가
별 정신나간년 다보겠네
먹다남은참치
마카롱 들고 사과하러 간거보면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나얼만큼
마카롱 들고 사과할 생각이 들정도로 어지간히 쎄게 말했을거란 생각이 먼저 드는데
사랑과관심이필요해요
이게 참 신기한게 10년전이면 이런걸로 꼰대다 말도 안나오는데 현재는 누가봐도 꼰 소리가 나옴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 대화문화의 정도차이가 급변하는거 같음 물론 나는 저거 내가 봐도 꼰 맞음
고랭지오렌지
그때도 꼰 소리 나올만 했는데 사회 상규가 그러지 않았고 용어 정립이 덜 되었던 것 뿐. 뒤돌아서 왜 ㅈㄹ이야 정도는 했을걸?
댕댕추
지가 아빠야 뭐야ㅋㅋㅋ 맞는말이든 아니든 왜 굳이 그런 충고를 하지,?
뱀처럼스르르
제발 좀 니 인생에 훈수하세요 씨발년아!!!
내맞워요
꼰대는 사라질수가 없겠군
뒷짐진강아지
만만하거나 아래것처럼 보이니까 할수있는 행동
라떼포인트
누구보다 태움질에 꼰대질을 잘하는 성별인데
정작 군대는 간적없음ㅋㅋ 이건 뭐 성별 종특인가?
우루롹끼
태움에 꼰대질 미치는 애들 모아놓은 군대 괜찮을거같냐 ㅋㅋㅋㅋㅋㅋ 총기사고 자살사고 맨날날걸ㅋㅋㅋㅋㅋ
하이쿠요잇
아니 무슨 손님이 저런 소릴하냐..
사장이면 몰라도..
BID
충고나 조언은 상대가 요청한게 아닌 이상은 오지랖인디
니때문에가입
젊꼰 ㄷㄷ
겨드랑이
잘안들린다고얘기하면 되지 굳이 사회생활이 어쩌구하는건 꼰대질이고 기분나쁘지 ㅋㅋㅋ
복숭아먹기
같은 알바생이 아니고 손님이였네ㅋㅋㅋ
손톱때낌
손님도 개븅신꼰대같은데 알바 멘탈도 영 아님
두근두근근성장천국
응원 해주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너어는진짜
ㄹㅇ 젊꼰이네 ㅋㅋㅋ
존재안하는닉네임
저런거 말하려면 용돈 주면서 하던가~
Logue
아시발 같이 일하는사이에서 그런말할수도있지 멘탈이 휴지조각이네 시벌 ㅋ 했다가
손님이었네 도랐나썅년이
나얼만큼
의도적인 불친절 응대 아니고선 저런거 따지는 고객들 전부 딴데서도 저런 개소리 씨부리고 다니는 개진상들임
추리천재엉덩이탐지견
20살이면 애지..
요다카바
솔직 알바해본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서로 농담따먹기 할 정도 아니면 모르는 사람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