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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Radius - 반경속으로 로그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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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표는 봉인된 지하묘실(카타콤)을 방문에 문서를 회수해 오는 일이다. 

 

부가 목표는 타임 버블이라는 아티팩트를 회수 하는 일이다.

 

특이사항으로는 카타콤은 봉인되어 있으며 이를 열기 위해서는 목적지 아래쪽에 위치한 발전소를 가동시켜야 한다.

 

발전소의 규모가 큰것으로 보아 크리처 또한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준비를 철저히 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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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와 권총 AR을 한정씩 들고 

 

추가로 SMG 탄창 4개  AR 탄창 4개 권총 탄창 1개를 들고간다.

 

탄창 말고도 총알을 박스로 총합 20박스는 가져가기로 하자 

 

허기관리를 위한 고기 통조림과 음료수 전투중 체력 관리를 위한 메디펜도 필수다.

 

총기 관리를 하지 않으면 기능고장이 일어나기에 총기손질 도구도 챙겨가자.

 

추가적으로 먼거리의 적을 대비해 AR용 4배율을 따로 가방에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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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내부로 들어간뒤 지도를 펼쳐 어떻게 갈지 루트를 생각해본다. 

 

직선으로 곧바로 가면 빠르겠지만 중간에 넓은 늪지대가 있고 숲이 위치에 있기에 얌전히 도로와 철길을 따라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발전소 도착 직전 안전가옥이 하나 있으므로 거기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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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는 크리처가 많다. 순간이동하는 슬라이더나 원거리에서 총을 쏴대는 미믹이 아닌이상 큰 위협이 아니니 

 

최대한 체력을 보존하며 안전하게 이동한다. 

 

여유가 있으면 있을수록 총기손질은 언제나 필수적이다. 

 

언제 크리처들이 대량으로 몰려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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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소드오프 샷건을 발견했다. 

 

하지만 상태도 좋지 않고 이미 캠프에 상태가 좋은것을 하나 가지고 있으니 무게 절약을 위해 지도에 위치만 표시해 두고 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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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근처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강 너머를 살펴보니 미믹이 나를 향해 곧바로 총을 쏘기 시작했다. 

 

SMG로는 장거리에 위치한 적에 대해 대응하기 어려우니 AR로 바꿔 손쉽게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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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앞 안전가옥에 도착했다. 보급상자가 있어 열어보니 PPSH의 탄창과 총 본체가 있었는데

 

역시나 무게 문제로 상점에서 팔지 않는 대용량 탄창만 챙기고 총을 지도에만 표시해둔채 일단 넣어두자 

 

권총 역시 크게 쓸모가 있진 않으므로 가져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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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니 아직 해가 저물지 않은 이른 시간이지만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날 것을 생각해 빨리 잠에 들기로 했다. 

 

일어날 시간을 세팅하고 잠을 청하려는 순간 창문 밖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들었다. 

 

특징적인 점멸 소리를 보아하니 순간이동을 하는 슬라이더다. 

 

내일 아침 바로 발전소로 떠나려면 지금 처리를 해두는게 좋겠다 싶어 잠은 조금만 더 나중에 자기로 하고 크리처들을 처리하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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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으로 나서자 마자 다크 프래그먼트가 나를 반겨준다. 느리고 원거리 공격수단도 없지만 특유의 맷집 때문에 빠르게 처리하기 힘든 귀찮은 녀석이다.

 

다행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빠르게 처리하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피스톨 미믹이 앉은 자세로 나를 조준하고 있었다.

 

깜짝 놀랐지만 빠르게 응사하여 피해없이 처리할 수 있었다. 

 

점멸하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렸지만 슬라이더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내일 아침에 귀찮아 질거 같아 미리 처리하려 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소리만 날뿐 다가오지 않았다. 

 

일단 포기를 하고 침낭속에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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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이다. 수면욕구는 모두 충족됐고 잠을 오래 잔 까닭에 허기게이지가 생겨 통조림으로 배를 채웠다. 

 

일어나자마자 저장을 하고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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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도를 열어 현재 위치를 다시 확인하고 미션탭을 펼쳐 목표를 재확인한다. 

 

현재 위치는 발전소고 주요 목표인 카타콤의 문을 열기 위해 발전소를 재기동 시키는것이 현재 목표다.

 

발전소가 규모가 큰 까닭에 잦은 교전과 상당한 무리의 크리처가 예상되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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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근처 다리를 건너며 프래그먼트와 다크 프래그먼트 몇을 처리하니 날이 밝아오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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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의 입구로 가자마자 다크 프래그먼트가 나를 반겨준다.

 

여기까지 오며 총알을 생각보다 많이 소모하게 되어 총알을 아끼려고 낡은 칼 두자루를 양손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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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곳에 슬라이더가 있었는지 점멸소리가 한번 들리자 마자 바로 내 뒤로 슬라이더가 나타났다. 

 

심지어 두마리가 동시에 나타나 너무 놀란 나머지 들고있던 칼도 놓치고 데미지를 크게 입고 말았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지만 메디펜은 개당 가격이 400원이라 한번 사용할 때마다 뼈아프다. (대검이 50원, SMG 총알 한박스에 1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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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지나 담장을 통과하니 발전소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생각했던 만큼 거대한 발전소다. 

 

내부에 얼마나 많은 적들이 존재하는지 가늠이 되지 않으니 이후에 도망쳐 나와도 적을 만나지 않게 하기 위해
일단 주변을 돌아보면서 근처의 크리처들을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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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생각보다 많은 수의 크리처가 있었다. 

 

거미같은 스폰부터 시작해서 프래그먼트 다크 프래그먼트 미믹과 슬라이더까지 다양한 적들이 나를 반겨줬고

 

다행히 전체 체력을 온전히 소모하기 전에 주변 정리를 마칠 수 있었다. 

 

체력을 다시 채우고 총기손질을 한뒤 발전소 건물중 하나의 안쪽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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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수많은 미믹과 눈이 마주쳤다. 못해도 최소한 5마리 이상의 미믹이 나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상황이 너무 급박한 나머지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미믹과 나 사이에는 장해물이 존재해서 다행히 큰 피해없이 미믹과 기타 크리처들을 처리할 수 있었다.

 

이상한점은 거의 두자리수에 가까운 크리처들을 처리했는데도 불구하고 코어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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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좀더 돌아다녀 보니 하얀 조각상이 보였다. 

 

내가 찾고있는 여성의 기억 조각이다. 다가가 상호작용을 하자 조각상이 깨지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조각상에서 기억의 파편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는 얌전히 안전지대에 있는것이 좋다.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는 주변 효과음이 모두 작아져 크리처가 근처까지와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끝난뒤 발전소를 가동시키는 방법을 찾지 못해 목표와 지도를 다시 보며 위치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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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의 작동 스위치를 발견했다. 손잡이를 아래로 내려 발전소를 켜주자 육중한 소리와 함께 발전소가 가동된다. 

 

여기서 할일은 다 끝냈지만 건물을 다 탐사하지 못했기 때문에 좀더 건물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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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크리처의 수가 굉장히 많고 건물의 규모가 큰 만큼 보급상자의 수도 많았다. 

 

무기보급상자에서는 상태가 좋은 M9 권총과 탄창을 

 

다른 상자에서는 AK 시리즈용 코브라 사이트와 저격소총용 스코프등 가격으로만 따지면 만달러 이상의 파츠들을 회수한거 같다. 

 

하지만 크리처들의 코어가 너무 많은 까닭에 가방에 다 넣지 못해 눈물을 흘리며 코어를 버리고 총기 악세사리를 챙겨왔다. 

 

건물을 전부 돌고 나니 해가 져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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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나오니 곧바로 미처 처리하지 못한 권총 미믹 하나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가볍게 처리해주고 아침에 출발한 안전가옥으로 다시 돌아왔다.

 

수면욕구도 2칸밖에 남지 않았고 날도 늦어 한번더 잠을 자고 내일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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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파인애플 통조림으로 끼니를 떼우고 어제는 날이 늦어 미처 하지 못했던 총기손질을 해주고 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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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길에 스캐너가 작동해 살펴보니 어제 크리처들에게서 코어가 나오지 않았던건 버그였던거 같다. 

 

아깝긴 하지만 코어를 넣으면 50키로그램을 초과해 느리게밖에 이동하지 못하니 버려두고 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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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지도를 확인해 목적지를 살펴본다. 

 

최종 목적지가 있는 카타콤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개방된 지역에 먼저 가서 아티팩트 회수를 우선하기로 했다. 

 

철길을 그대로 따라가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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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을 따라 이동하던 중 기묘한 일을 경험한다. 

 

철로 위에서 다크 프래그먼트를 처리한뒤 총알의 재보급과 총기손질을 하고 있던중 일어난 일이었다. 

 

시야의 앞은 가방으로 가리고 있었고 총알을 넣느라 땅바닥을 보고 있던 와중 

 

갑자기 기차의 경적소리와 철길을 달리는 효과음이 나를 향해 빠아아아아앙 하고 다가왔다. 

 

깜짝 놀랄 옆으로 달려서 앞을 쳐다봤더니 아무것도 없었다. 존 내부에서는 정말 기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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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를 도중에 마주쳤지만 개활지 먼거리에서 오는걸 미리 포착해 피해없이 처리했다. 

 

이후 바로 이상현상이 모여있는곳에서 아티팩트 타임 버블을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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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확인하고 최종 목적지까지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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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에 도달하기 직전 수면욕이 거의 최대치를 찍어 기절하기 전에 바로앞 창고에서 침낭을 깔고 한숨 자기로 했다. 

 

체력이 왜이리 바닥인지는 바로 아래에 있는 사진을 보고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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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창고에 도착하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총을 맞는 일이 발생했다. 

 

미믹의 특징적인 소리인 Where are you... 라는 소리와 총기 발사음 까지 들리는데 아무데서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수면욕 때문에 기절하기 전에 창고 구석에서 빠르게 잠을 청한 것이다.

 

다음날 일어나서 보니 창고 근처에서 미믹의 소리와 총기 발사음이 들렸다.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보니 벽돌 벽이 있는 위치를 캐릭터가 그냥 뚫어버리고 들어가는 일이 발생했다. 

 

그랬다. 이 보이지 않는 벽을 통해 미믹은 나를 향해 총을 발사한 것이다. 

 

곧바로 벽 안으로 들어가서 미믹을 처리했다. 

 

존 내부에서는 각종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을 경험해도 이게 게임 버그인지 연출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굉장히 편리한 설정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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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후 총기손질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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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를 좀더 돌아다녀 보급품상자와 총기보급상자를 찾아냈다.

 

여기서도 비싼 총기 부품을 찾았지만 코어 때문에 들지 못해  코어를 버리고 부품들을 챙겼다.

 

총기상자에서는 소드오프 샷건을 찾았지만 이미 하나 들고있기 때문에 이것도 지도에 표시만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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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이 위치한 곳에 도착하니 그곳은 자동차 정비소였다. 카타콤이라길래 공동묘지 같은 것을 예상했는데 그건 아니었던 모양이다. 

 

도착하자마자 또 지나갈 수 없는 벽 뒤에서 미믹의 소리가 나서 벽이 뚫리나 살펴봤지만 벽을 통과하진 못했다.

 

하지만 문 아래로 총을 집어넣을 수 있었기에 총을 밀어넣어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총을 쏴 미믹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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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건물을 뒤지며 아래로 향하는 길을 찾던 도중 차량 정비소 아래쪽에 지하로 통하는 길이 있는걸 발견한다. 

 

하지만 아직 지상 건물을 다 탐사하지 못했기 때문에 좀더 있다가 들어가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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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서 상태가 좋은 또다른 G17을 발견했다. 

 

이것도 일단 가방에 챙겨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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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들어서자 기분나쁜 소리가 갑자기 들렸는데 라디오에서 나는 소리였다. 별다른 것은 없었기에 다시 지하 입구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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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늦어 일단 수면욕을 채우기 위해 다시 한번 잠에 들었다. 

 

잠에서 깬뒤 곧바로 지하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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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통로를 따라가니 더 지하로 내려가는 깊숙한 구멍과 그 옆에 달린 사다리를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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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자마자 보이는건 물로 가득찬 파이프로 이루어진 공간이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한손에는 칼을 들어 근접전을 대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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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믹이 한마리 나오긴 했지만 파이프의 뒤쪽에 껴서 피해없이 처리할 수 있었다. 계속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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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헤매다 보니 특이한 곳을 발견했고 그곳에서 시체 한구와 목표인 문서뭉치를 찾을 수 있었다. 

 

가방에 넣고 다시 되돌아가기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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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던중 출구쪽 말고 다른 길을 찾아 그곳을 탐사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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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끝에는 내려온것과 다른 사다리가 있었다. 일단 올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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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보니 차량으로 문이 막혀진 지상 건물로 올라올 수 있었다. 

 

미믹의 시체가 있는걸 보니 아까 이곳에 처음 도착해서 문아래 틈으로 죽였던 그 미믹이 있던 공간인듯 하다. 

 

무기보급상자가 두개나 있어 열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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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7과 모신나강이다. 둘다 새것처럼 멀쩡하다. 

 

하지만 역시 무게 때문에 대부분의 코어를 버려야했다. 이제는 진짜 남은 코어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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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과 어깨위에 총을 하나씩 챙기니 손이 모자라 사다리를 탈 수 가 없었다.

 

그래서 일단 모신나강을 사다리 아래에 두고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하며 총을 하나씩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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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상으로 올라오니 컴컴한 밤이 됐다. 

 

갈길이 멀고 수면욕도 차올랐으니 한번더 침낭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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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로 향하는 길은 이미 오면서 대부분의 크리처를 처리했기에 가볍게 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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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가장 전리품인 총기를 진열하고 미션을 완료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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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하기전 타임버블이라는 아티팩트의 효과가 궁금해 사용해봤지만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시간이라는 이름이 붙어 무슨 특이한 효과라도 나올거 같았는데 미구현인듯 싶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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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하고 보상금을 받는다. 하지만 사용한 총알이나 메디킷을 생각하면 이는 이득은 커녕 적자가 아닐 수 없다. 스토리를 진행한것에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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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텅텅 빈것을 보라 그 많던 총알을 다 써버린 걸 보니 다시 총알을 채워넣을 생각에 아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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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를 손질하고 보급품을 다시 채워넣으며 게임을 종료했다. 게임내 시간으로 5일 12시간이 넘는 대장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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