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답의 계곡을 가기 위해선 [요괴의산] > [큰두꺼비의연못] > [미답의 계곡] 순으로 가면된다.
관련 퀘스트는 마린티어즈가 있다.
산두꺼비의 연못은 요괴의 산 크리스탈을 부순 맵에서 위로 쭉 올라가면 나온다.
맵에 돌아다니는 모든 몬스터가 두꺼비이며
치르노를 파티에 넣어놓으면 돌아다니는 개구리를 얼려죽이는 이벤트가 나온다.
여기 말고 안개의 호수에서도 이 이벤트는 볼 수 있으며 모든 개구리를 얼려죽이면 업적이 해금된다.
그 밖에는 몹이 존나 귀엽다는 장점말고는 특별한 건 없는 맵.
여기서 반어인에게 훔치기를 쓰면 마린티어즈를 먹을 수 있다.
난 이미 깨서 안훔침
마린티어즈를 먹었다면 위로 쭉 올라가주자
그러면 미답의 계곡이 나온다.
크리스탈은 위로 올라가다가 보이는 폭포 옆에 있다.
파-킨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는 너무 아쉽다. 조금 더 뒤져보자
미답의 계곡에서 위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구천의 폭포가 나온다.
여기서 다시 길을 타고 올라가면
모리야 신사에 도착한다.
모리야 신사에서 다시 위로 올라가면
천계도에 도착할 수 있다.
여길 왜왔냐고?
여기 가려고
가기 전에 이 퀘스트와
이 퀘스트를 꼭 받아주자. 그나저나 뭔지도 모르는 데 일단 찾아오라니 개씹새끼가 아닐 수 없다.
천계도의 길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그냥 위로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현운해 등장
크리스탈은 그냥 길따라가다보면 나온다.
파-킨
여기까지 부수면 다시 스토리가 진행된다.
대충 흑막 조져버릴 시기가 다가왔다는 내용.
여기까지 했으면 끝일까? 아니다. 우리는 아직 퀘스트가 남았다.
창음의 구슬은 현운해의 인디고가 준다.
얘는 특이하게도 현운해에서 밤이 되어야만 나타나며
신위 마법 및 관통 효과가 붙어있는 스킬을 제외하면 전부 면역이다.
얘를 뒤지게 잡다보면 창음의 구슬이 뜬다.
다른 퀘스트의 장비 중 하나인 검성의 외장은 현운해 모험가 파티에서 제일 오른쪽에 있는 인물에게서 훔칠 수 있다.
여기까지하면 이제 현운해에 볼일은 없다.
일단 현운해 오른쪽으로 빠져서 천암굴 포탈을 열어주고
위로 올라오면 유정천에 도달한다.
이렇게 뛰어다니는 기믹이 있는 맵이다.
저기 천사처럼 생긴 애를 잡으면 천계의 보검을 준다.
리젠률이 좋아서 먹기 쉬운편
수호의 목걸이는 향림당에서 만들 수 있다.
아니면 미니게임해서 사셈
다음은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