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있긴 했었던 조상님 커신믿기 vs 존재 자체가 불투명한 예수님 믿기

속 시원한데ㅋㅋㅋ 그놈의 조상 타령하는 문화 강요하지 마라ㅋㅋㅋ 제사 안 지낸다고 해코지 하는 조상이면 퇴마하는게 옳지

즈그 가족이저랬으면 있는돈없는돈 각종헌금 교회에 갖다바치고 밤마다 샤벽마다 교회에 처박혀서 기도나 처했을년이

제사 안지내는게 기독교인거면 제사지냈다고 지옥보내는 미친신은 사막잡신이니까 퇴마하고 제사지냄되겠네

남편이나 아내나.. 둘다 병신이네

맞는 말 아니냐ㅋㅋㅋ

이게 왜 사이다? 기독교 믿는 년이 조상 믿고 제사 지내려고 하는 놈한테 뭐라고 할 처지가 되나. 차라리 제사 지내기 싫으면 나는 기독교니까 제사는 제사 하고싶은 느그들끼리 알아서 해라 라고 해야지. 남자도 기독교인 여자한테 제사 권한게 배려가 없지만 여자 본인도 상대방 종교나 가치관에 대한 배려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피해의식에 목소리만 크네

ㅋㅋ 시원하게 퇴마하자!!! 어짜피 사막잡신이나 유교 드래곤이나..

조상덕 본 집안이 제사드림? ㅋㅋ 마음으로 감사하고 해외나갔지

ㅋㅋㅋㅋ 맞는말 같은데 ㅋㅋㅋ 남자집도 큰집이 기독교라 제사 안지냈다며 ㅋㅋㅋ

조상이 아니라 잡귀신이 조상인척 하는 거 아니냐

미신vs개독ㅋㅋ

야 어느 조상이 자기 손자 앞길을 망치냐 ㅋㅋㅋㅋㅋㅋ 남도 그렇겐 안하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중국 주나라 시절(기원전 1100년) 제사는 종묘를 가진 가문만 할수 있었음

그런데 종묘를 가질수 있는 자격이 천자, 제후, 대부(중신) 가문에만 있었음

한국으로 치면 왕과 사대부만이 가문의 종묘를 가질수 있었던거임

그래서 제사를 올린다는것 자체가 유서깊은 가문이라는걸 증명했음

또 제사는 반드시 가문의 종묘에서 해야하는데

종묘에 들어갈수 있는 자격이 가문의 직계 자손에게만 있었기 때문에

방계 자손은 제사에 참석하는것조차 불가능했음

난 후손들이 모여서 조상에 대해서 기억만 하고 놀았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뭔가를 하게 하지

친일파의 후손이라면 퇴마 인정

애초에 되도 않는 점집 가서 제사 다시 하라는 솔루션을 받아온 게 멍청한 거지 ㅋㅋㅋ

점집가서 제사 지내랬다고 그거 말 전하는 남편이 생각이 짧다고 봄

뭐 완전 틀린말은 아닌거 같은데 남편한테 직접 말할땐 말을 잘 골라서 해야지

근데 어느 교회 다니길래 퇴마 얘기가 나오냐

기독교에는 퇴마라는 용어가 없는데

검은 사제들 마렵네

악귀중에 제일 악귀가 조상신임. 차례, 성묘등으로 제례를 올리는건 좋지만 조상신이 붙었다면 제령해야되는게 맞음.

가불기네ㅋㅋㅋ

지랄하네 ㅋㅋㅋ 그럼 안믿으면 지옥 보낸 다는 새끼는 악마아님?? 염병하네

우린 그냥 절에 외주 맡기고 가서 밥만 먹고 나오는데 가성비 개오짐

안믿으면 지옥보내는 기독교랑 제사안지내면 해꼬지하는 조상귀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