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나라가 멍청하지만 이정도로 멍청한짓 한다고 생각은 안함

방역 좆같이 하고 부동산 말아먹는것도 좆같지만.

그래도 씨발 팩트로 까야지 하여간 틀딱일베새끼들

걍 이정도면 음모론은 이제 좀 자제하자.. 다뻔한데

국평오 ,국평칠 좀 벗어나고 국평삼하자고 ㅋㅋ..

그냥 초반에 감기증상만 있어도 혹시? 하고 검사 받으러가던거 떨어저나가서 줄어든거아님?

누구 안 만나고 방에서 맥주나 빨고 싶은데, 현실은 회사가ㅋㅋㅋㅋ

나야 뭐 좆소라 외근 돌린다 쳐도, 대기업 영업직 친구도 지난 주에만 술자리 네번 했다더라.

송년회도 딱히 취소되는 게 없다고 하고. 암암리에 다들 할 것 같다.

신년엔 폭증하겠지 뭐.

월요일인데 왜 검사수가 안늘었지? 싶은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왜 줄었는지는 다들 모르자나 추측일뿐이지

음모론도 추측 중 하나일뿐

저사람들은 의심이 많구나 하고 넘기면 될일이고

과한 쉴드충들도 음모론새끼들이랑 똑같아보임

이미 주변에서 코로나 터져 두번이나 코로나 검사 받았다

병원가서 돈 내고 받으면 잘만 해준다

보건소는 증상있거나, 정부에서 검사 받으러 오라고 문자 받은 사람은 무료로 해주고 그 외에는 병원으로 보내지 안하진 않는다

일본은 낮춘다매 아이고 무서버

근데 주말은 원래 확진자 낮게 나온적 많은데 그걸 또 낮아진다고 검토 고려하는 병신정부

난 의심할만하다고 봄 확진률상승 보면 좀 ㄷㄷ함

이런 의심이 드는 애들은 정작 자기돈으로 pcr받아보면 1일 다이렉트로 결과 꽂아주는데, 비싸니까 해보진 못하겠고 뇌내망상하는거임? ;; 인건비 들여서 이시점에 통계 주작할 이유가 뭐가있냐 ㄹㅇㅋㅋ 아무튼 이익이됨? ㅋㅋ 

인위적으로 확진자수 500~600대로 맞추기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지. 예전처럼 일일 2만명대로 검사했으면 800~1000명은 확진자 나왔을것임. 그러면 3단계 이야기나올테고 k방역에서 헬방역으로 가는거지. 현재 자가진단키트도 금지고 코로나검사희망자에 대해 돈 8만원씩 해서 철저하게 정부통제하에 둘려고 하지. 지원금은 조단위로 뿌리면서 정작 검사비용 몇백억은 아낄려고 참.. 하지만 결국 확진율 올라가는거보면 알수 있듯이 눈가리고 아웅이며 한쪽에서는 컨테이너 병상을 이제서야 준비하고 있지. 다른 나라 백신 맞을때 집에서 해열제나 먹을 판국이니..

그 교회때 하루 검사수 27000명인데

지금은 하루 검사수 71000명이 넘어가는데 (반나절 통계)

http://wuhanvirus.kr

근데 짜맞추기 논란이 될수있는건 오전10시 공식 발표전에 오전 9시에 확진판명된 사람을 어제집계에 포함시킨다던지,

새벽3시에 최소집계완료 493명 되었는데 새벽에 나온사람들까지 해서 584명으로 발표한다던지 그런것 때문에

그리고 의료붕괴니 좆되니 감당안되니 하면서 격리시설확장, 신천지급 대규모 재확산대비 인력/장비 증가중 같은 뉴스는 드물고

이제 지방같은곳은 확진자 동선만 있지, 추정감염경로 같은건 알려주지도 않고, 개인들이 알아서 처신잘하라고 식이라서 더 의심을 하는 걸수도

ㅇㄱㄸ ㅂ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