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증은 보건소에서 떼는거 아니냐?

흠?

닛썸띵?

ㄹㅇㅋㅋ 퀘스트 진행하려면 NPC들이 먼저 말걸어줘야지

모르는 사람의 사회성에 관심이 많으시네 ㄷㄷ

뚱뚱하고 못생긴것도 한 몫 했다고 본다

번호표..

그냥 가서 저기 저 보건증 뽑으러 왔는데.. 까지 말하면 기분개잡치고 억울해서 잠이 안오냐?

그래도 보통 종합병원처럼 접수대가 있는것도 아니고 조그마한 보건소가면 어서오세요하고 물어보지 않냐? 다음 손님은 물어봤따매 ㅋㅋㅋ

시발 ㅋㅋ 먼저 말 걸 용기라 해야하나 아니 시발 근데 고객입장인데도 말 거는게 용기가 필요한가 ㅋㅋㅋㅋㅋ

'쉽지않음'

이해가 안되네 전혀

하다못해 게임에서 퀘스트 받을라고 하도 npc한테 먼저 말 걸어야되는데 뭐냐대체 ㅋㅋ

?????

피해망상, 자존감없음.

알바 면접은 어케 붙었노 ㅋㅋㅋ

제일 ㅈ된 사람은 쟤 뽑은 점장 아니냐?...

아 시벌 원 글 보고싶다

전에 직원들한테 뚱뚱하고 못생겼다는이유로 푸대접받은뒤로

피해의식 생겨서 저러는듯

아 저사람도 내가 말걸면 그떄 그사람들처럼 비웃겠지

지금 말안거는 이유가 그떄랑 비슷한이유겠지

솔직히 못생기면 백정취급이라 이해는 하는데 어쩌겠냐

사실 생각이상으로 못생기고 뚱뚱한건 아닐까?

피해의식

쉽지않음

사장 : 다행이다

알바는 어떻게붙은겨 ㅋㅋ

저기 원 글 마지막 댓글이 1달 뒤에 달린건데

“아직도 기다리고 계신가요”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새벽에 손찢어진거 꿰매로 응급실갔을때 뭔 주사 놓길래, '이건 무슨주사에요' 하니까

간호사가 한숨 푹 쉬면서, '그냥 필요해서 맞는주사에요' .. ㅋㅋㅋㅋ 밤에 장사했던 나만큼이나 응급실 간호사들도 빡시구나 싶었음

찐~

저런거 인지오류라고 그러는데 오타쿠들만의 문제는 아님. 가정환경에 존나 하자가 있을 가능성이 더 크고 그게 오타쿠가 된 원인일거임.

그냥 물어보면 되는거 아니냐

바뻐서 신경 못썻을수도 있고 그냥 물어보면 될 문제잖아

피규어하고 라노벨 살땐 제목 ㄹㅇ 국립국어원에서 나온거처럼

깔끔한 발음으로 정중히 물어볼거같은데

못 생겼으면 살이라도 빼든가 시발 넷상에서 징징대는 것도 줘 패고싶네

찐따가 착하지는 않다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피해의식 있는거임..

그냥 평균적인 네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