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밝고 친한파인데 뭔가 찍은AV는 안꼴려서 딸이 안쳐짐...

오구라 유나만 전담해서 찍는 사람이 있는지 구도가 하나같이 이상함...

우울증과 약간의 공황장애가 있는거 같다.

가끔 이런 거 보면 사람들 다 행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말에 우울이 담겨있네.. 그걸로 떴고 그걸로 사랑받는거 본인이 아니까 많이 괴로운듯.. 좋은 사람 만나기를 돈 많으니까 이상한 호빠들한테나 안빠졌음 싶당

아깝다 나 결혼했는데

마음씨봐.. 진짜 미쳤다.. 행복하지 않으면 청혼해버리겠다

겉으론 밝아보이는데 속은 안그런가 보네 ㅠㅜ

결혼 가능

마지막 흔들리는 눈빛이 많이 슬프네

밝은거 맞니? 보통 저런애들이 속으론 자존감 진짜 낮구 우울증 앓고 살던데

이런 저와 결혼할 사람이 있을지, 왠지 전 빨리 죽을거같아요 이런말 하는거보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보이진않는다

저렇게 말하는데 뭔가 씁쓸한 느낌이 묻어나오네

개붕이들아 AV도 보는 눈이 있어 ㅎㅎㅎㅎㅎ

저랑결혼합시다

근데 솔직히 한국 일본 벗어나서 살아야할거 같음 결혼한다면.. 멘탈이 못 버틸듯

본인이 가장 잘 알고있겠지

모자이크 제팬 생각나네

포장을 떡칠해서 별로긴 한데

사장이 배우 집에 왔을 때

대접한다고 블로우 잡 하려는거

보고 저게 현실이구나 싶더라

밝다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본인이 감내해야될 몫인거죠. 그부분이 더 괴로운거고 ㅋ

울고불고 짜내도 결국 세상이 그런세상이면 어쩔수 없어요..

근대 제가 봤을때는 결혼하자는 사람 줄 설것 같은데 ㅋㅋ

그 중에서도 더 나은 사람 찾을려니까 문제지 왜냐면 요즘은 뭐 나이에 구애받으면서 결혼하지는 않자나요

옛날보다 결혼 압박감도 덜할 거고 굳이 우리같은 사람이 불쌍하네 뭐네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정도 위치 왔으면 본인이 알아서 잘하겠지..

평생 종노릇하고 살수있다.

표정이랑 말하는거에서 심연이 느껴지는데 저것만 보고 사람들이 밝게 보는거 같네. 오히려 당장 1,2년 뒤에 폭발할거 같은 느낌든다. 지금은 억지로 참고 있고

근데 보통 av배우는 결혼하더라도 행복한 결혼생활은 못하더만.

웃고있지만 속은 울고있다구?

배우이름이 누구냐??

인기도 있고 돈도 있고 얼굴도 예쁜데 마음 맞는 사람만 찾는다면 뭐가 돼도 결국 결혼하고 잘 살지 않을까

내 와이프 영강 가지고 수 천명이 딸친다 생각하면 개 꼴리네. av배우랑 결혼해서 내가 감독하고 와이프 배우시켜서 영상찍고싶다.

데뷔 전 한국인 남친이 반대 했었지 않나?

빨리죽을 생각하지말고 예쁘게 오래오래 살아

어떻게 저걸 보고 밝다고 생각하냐 ㅋㅋㅋ

21살인게 개놀랍네 31살인줄알았는데

너무 우울해 보인다

여자로서 사랑받고 자녀와 행복한 결혼샹활을 꿈꾸지만 본인의 현실은 거의 불가능하니까 외로움도 있을거고

남자들이 보는 시선도 뻔하고

좀 불쌍하네

시미켄도 그랬잖아

스즈무라 아이리도 결혼하고 싶은데

아마 힘들겠죠 이랬다고

행복하게 해줄남자? 딱 나네

나는 결혼하고 나서는 활동 안하고 나만 사랑해주고 한다면

괜찮을거 같은데

본인들이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살기 어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