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쪽 계약받아서 일하는데 담당자가 툭하면 갑질임
아니 당장 수요일에 자기네 화의때 쓸거니깐 정리해달라고 해놓고 저번주 목요일부터 오전만 있다가 반차내고 가버리고
당장 급해서 아침에 연락하니 아 그건 제가 잘 모르겠는데요. 아니 시발 니 담당 일이잖아
안그래도 22일부터 2주동안 뭐 업무 연락하면 툭하면 자리비우고 반차내고 그래서 답답해 죽겠는데 전화하고 나니깐 속에서 열불이 난다
수주도 많이 줄어서 어쨌든 해줘야만 하는데 아 진짜 하기 싫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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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하네 오후 3시반에 부르더니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견적서 제출하래
그래서 정확한 공사 내용이랑 컨셉 물어봤더니 그건 알아서 정하래
니미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