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시발 쿨찐컨셉 씨게잡네,

논리적인척 오지다가 개털리니까 말돌리는거 극혐;

매세지에 공격할 부분이 없으면 메신저를 까면 된다더니 손수 실천하는 새낄 만나네 ㅎㅎ

서브컬쳐니 뭐니 시발 알아듣지도 못할소리 지껄이면서 씹덕드립치네ㅋㅋㅋㅋㅋㄱㅋㄲㅋ 시발 누가 누구보고 씹덕이라는지

멀쩡한 주제로 서로 이야기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생뚱맞은 주제 꺼내면서

서두를 병신이라고 시작부터 욕박은게 누구더라?

너 아니냐 병신새끼야? 빡대가리라서 니기 쓴댓글 기억못함?

초장부터 욕박는 새끼랑 제대로 대화해주길 원하지않아서 좆같은 새끼 좆같이 굴어줬더니

매세지에 공격할 부분이 없으면 메신저를 까면 된다더니 손수 실천하는 새낄 만나네 ㅎㅎ

그걸 손수 실천한건 니새끼고요 또라이야

교복보다 그걸 입는 사람과 상황에 대하여 꼴림포인트가 더 크다고 설명해줘도

응 논리적으로 진거같으니 답 못달죠 이지랄ㅋㅋㅋㅋ

난 니랑 시발 논리적으로 대화를 한적이 없어요 병신아!

그럼 역으로 애니 본다고 한적없는데 응 애니 안봐 라고 한건 왜 말안하고 말 돌림?

왜? 본인도 그렇게 말하면 인정해야 할거 아니까 ㅋㅋㅋㅋㅋㅋ

니말 그대로 돌려줄게

뭔 매력을 수치화시켜서 이야기한다느니

교복이라는 아이템이냐느니

씹덕 애새끼가 현실이랑 망상 구분 못하고 지랄 한다는걸 망상 보다 좋은 단어 뭐있을까 하다가 아무생각없이 서브컬쳐 쓴건데 그딴걸로 물어뜯네

댓글을 달아서 논리적인 대화를 하고싶으면 태도부터 바꿔라 병신아

내가 니랑 대화 하던것도 아닌데

난데없이 욕하면서 끼어들더니

내가 논리로 이겼쥬 이지랄 하지말고

예, 선생님. 제가 초장부터 욕박고 시작한건 미안합니다.

그쪽이 든 예시가 너무 극단적이라 평균치에 가까운 예시를 가지고 설명해야 한다는 뜻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숫자로 환산해서 설명해 보았던겁니다.

그리고 사람이 중요하지 교복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의복 또한 상황과 사람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두개를 분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라고 주장할 때에, 선생님의 논리대로라면 100kg 비만녀가 가진 큰 가슴이나, 할머니의 큰 가슴에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본인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큰 가슴을 가진것이 좋으니 그것은 가슴이 아니라 사람에 달린 것이라고 대닺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상황과 상황에 처한 상대방에 대한 평가는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슴도, 교복도 분리해서 평가할 수 없다는겁니다.

그렇군요,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다만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음으로 큰 양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교복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요를 하고 본론과 맺음말이 흐트러진감이 있어 뜻하는 바가 전달 되지않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어디까지나 관계를 가지는건 상대방과 자신이고 상황과 의복은 그에대한 시치미라고 생각합니다.

의상을 입음,입힘으로서 상대방과의 관계가 고조되는것은 사실이고 그게 매우 영향적이다 란것은 확인적입니다 하지만,

의상을 입고 관계를 가지는건 있어도

의상을 입어줄 상대가 없는 상태에선 관계를 가질 수 가 없습니다

의상과 상황, 상대방을 분리 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상대방과 자신은 관계라는 요리의 메인재료이고 의류와 상황은 향신료, 부재료와 같다고 볼수있습니다

메인 재료를 뒷전으로 하고 향신료와 부재료에 집중을 한다면 혹은 메인재료에만 신경을 쓴다면 정작 원하는 결과물과는 동떨어진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이는 주체를 외에는 인정할수없다는 것이 아니고 분리 하자는 것이 아닌

무엇이 우선적으로 선택되느냐를 짚고 넘어가자는 의견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거니 받거니 했으니까 평어체로 가자.

근데 주논제가 남자가 교복에 왜 환장하느냐에 대한 찬반좌가 옳다 그르다 아니었어?

찬반좌는 교복이 문제가 아니라 이쁘냐 안이쁘냐가 중요하다고 한거고, 너는 거기에 동의해서 의복보단 사람이다. 라고 주장한거잖아?

근데 내 주장은 사람은 어차피 고정이라 이거지, 같은 사람을 놓고 교복을 입었냐 아니면 그냥 평상복, 혹은 다른 옷을 입었냐로 놓고 봤을때 교복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다는거고.

근데 너도 중간부터 교복의 이점은 인정한다고 했으니, 너랑 내가 떠드는 논제가 정확히 뭐니 지금?

ㅇㅇ

너랑 나랑 말하는 주제 다르다고 말했자늠

말을 끝까지 적지않아서 이해되게 적지않아서 내가 말하고자 한것과 달리 다들 다르게 받아드리게된것

니 말도 맞는데 평균값을 놓고 봤을땐 교복 입고 있으면 꼴리는 제복 판타지 있는 사람이 있다는거지

군대가서 제복 환상 깨짐

여군 주겨버려

그럼 오피스 검스로 끝내자...

오 흥미로운 분석이야

교련선생님

호머 심슨 같은 배툭튀 아재가 경찰복 입는거랑 연예인이 핏 팍! 살게 입은거랑 다른느낌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