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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아너드 2 - 지랄들이 상당하시네요 (8)

핫산이 가장 싫어하는게 주시자하고 마녀임

주시자는 그래도 어떻게든 말도 안되는 실드라도 칠 수 있는데 마녀는 안됨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마녀를 족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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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쪽에는 일반 시민뿐이라 적이 없는데 선착장 바로 위에는 바로 경비가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핫산이 뭔 말을 할지는 이제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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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들의 경우 영역의식이 강해서 가까이 다가오면 경계하고 심지어 플레이어를 밀쳐내는 경우도 있음

귀찮아지니까 몰래 숨어서 다가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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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이 겹치니까 기절시켜두는게 좋음

단 위에 있는 경비한테 들킬 수도 있으니 상황 봐가면서 기절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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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있었는지는 알 바 아니지만 어디에 있는지는 꽤 중요하다

냅뒀다간 위에서 제압하고 있는데 어그로 끌려서 은신판정을 꺠뜨리는 배은망덕한 짓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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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얼마나 대단한게 있길래 지키고 섰나 봤더니 배 안에 대단한 것도 없음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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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수배 전단을 보고 있었더니 본인이 와서 목을 조르는 기이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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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경비가 삼엄하다는 메건의 말대로 전시관으로 가는 길은 빛의 장벽이 가로막고 있음

고래기름통을 쓰는 버전이 아닌 초반에 본 풍력으로 작동하는 버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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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입무 투입 전에 장비 강화를 해두는게 편하니 암시장이 있는 곳으로 가자

왕립 전시관으로 가는 길 반대편에 골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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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장이 상당히 가깝게 배치돼있는데 핫산은 또 병이 터져서 암벽 타고 위로 접근중

아 몰랑 올라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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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장 앞에서 웬 여자 두명이 농성을 하고 있다

하는 대화만 들어봐서는 깡패가 무고한 시민을 괴롭히는 것 같지만 음성을 들어보면 이상한 티가 확 남

진짜 조금만 들어봐도 누가 봐도 둘이 짜고치고 연기하는구나 알 수 있음

소리를 못 듣더라도 처음엔 그럴싸 하다가 나중 가면 갈 수록 하는 말이 거의 꽁트라 눈치채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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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주운 클로로포름 병을 던졌는데 넌 왜 기절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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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잤으면 머리통은 무사했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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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장 주인인데 외지인을 꺼리는지 내켜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심지어 거래 마치고 돌아서면 외부인하고는 거래하는게 아니었는데 하고 혼잣말하기도 함

근데 사실 핫산이 나중에 저지를 일 생각하면 걱정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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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이번 암시장의 상인은 보조 임무를 준다

자기 지인이 연락이 안된다고 한번 상태를 좀 보러 가달라고 요청함

어차피 들리게 되므로 거의 자동으로 완수되는거나 다름없음

다만 이 임무를 받아놓고 암시장을 털게 되면 상인과 대화가 안되니 암시장 털이는 나중으로 미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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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살상으로 진행하더라도 이번 임무 암시장에서 쇠뇌쪽 업그레이드 및 탄 소지 업그레이드를 해두는게 좋음

어차피 현재 남아도는게 돈이고 업그레이드 해두면 아주 큰 도움이 됨

암시장 앞마당에서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이 있으니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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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아무것도 없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밖에 없으니 계단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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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잠긴 문이지만 부술 수 있는 문임. 근데 이건 무시하고 위로 올라가 3층으로 감

이따가 다시 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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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방이 있어야 하는 곳이 야외구역으로 되어있어서 문 열고 나가면 바깥이 보인다

그리고 경비병도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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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나 있기는 하는데 지들끼리 할 일이 바쁜건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건지 개별행동을 하므로 타이밍 보다가 내려찍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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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장벽을 제어하는 풍차는 여기에 있으니 들린 김에 장벽도 무력화시키고 가자

노 파워 모드라도 쉽게 올라갈 수 있게 배치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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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장벽 무력화시킨거라서 경비 병력들 어그로가 끌릴 줄 알았는데 그냥 고장났는갑다 하고 넘어간다

풍차가 불안정한 물건이라서인지 고래기름통하고는 판정이 아예 다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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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애들 멋있게 낙하제압하고 슬라이딩제압 하려고 했는데 김칫국 드링킹이었다

그냥 딴곳부터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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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까 잠겨있던 2층 방의 실체인데 이 새끼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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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자면 허리 아플 테니까 바닥에 곱게 누워서 잘 수 있게 배려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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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까 빌리가 말했던 주시자 사무실인데 일반 쇠뇌 함정도 아니고 수류탄 함정이 설치돼있다

걸리면 진짜 순식간에 죽음+유사 점프스케어니 꼭 해체를 한 다음에 방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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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 했는데 어디 있던 놈인지 기절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어그로 끌리길래 뛰어와서 기절시켰음

뭐하는 놈인데 왜 뒷북뇌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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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자들은 그냥 다 똥구덩이에서 사는 똥구더기들인줄 알았는데 브리아나가 수상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나보다

근데 생각만 하면 뭐해 직접 나서야 의미가 있는거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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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조직은 주시자와 신탁의 대행자라는 주요 조직으로 나뉘는데 지금 둘 사이에 마찰이 났다고 한다

그리고 상급주시자 번은 이 갈등이 브리아나의 흑마법 때문일 거라고 대충 짐작하고 있음.

임무 시작 전에 브리아나가 예언가라는 장비로 신탁의 대행자들을 조종할 계획을 꾸미고 있다고 했는데, 얼추 맞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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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주시자 새끼들이 나설 떄까지 기다려봐야 때는 늦을테고 일처리도 똑바로 못할테니 직접 나서야함

그리고 딜라일라랑 한패인 새끼들은 직접 조져줘야 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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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로 연결된 구조물을 타고 이동할 수도 있음

능력을 쓰면 쉽게 갈 수 있지만 이동기가 없으면 이렇게 이동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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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높은 곳에 올라가야 분충이 어디있는지 잘 보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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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지키고 있는 전시관 관장이 마녀라는걸 알기는 할지 모르겠다

하기야 딜라일라가 마녀인 것도 모르고 태세전환한 던월시민이 있으니 뭐라 할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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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구조물 밟고 여기까지 건너왔다

잘 안 보이겠지만 빛의 장벽 바로 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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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얘 시야가 거슬리니 얘부터 제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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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초소에 있는 놈 시야가 짜증나니 얘부터 제압함

왠지는 모르겠는데 낙하 제압이 안 나가서 약간 당황하다가 그냥 목조르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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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똘망똘망한 눈으로 애원해도 안 봐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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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열심히 관리하라고 명령 내린 것 치곤 아예 대놓고 정지시켜도 아무도 보러 안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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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 바는 아닌 것 같으니 아직 안 들어간 건물이나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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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집 주인이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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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들어온게 미안해져서 유리병으로 숙면시켜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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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장벽을 무력화시키긴 했는데 사실 그리로는 가지 않을거임

다른 볼일을 봐야 하니 옆 샛길로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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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문 있긴 한데 안 잠긴 문이니 노파워로도 올 수 있음

뭔가 불안하니까 파이프 타고 올라가서 고지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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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핫산의 감은 틀리지 않았음

언제 봐도 맘에 안 드는 밉상새끼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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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에선 밉상새끼들 머리통을 쳐서 기절시키는 훌륭한 법이 있다는걸 알려주자

서코노스에는 없는 미풍양속 맛이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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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뒷골목으로 가는데 사실 우회해서 간다고 해도 많이 돌지도 않음

핫산은 그냥 마녀가 싫어서 패려고 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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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나와서 다시 대로로 가는 길인데 여긴 장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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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마녀가 돌아다니는데 여기서 잡담질을 했다니 괘씸한 놈들이다

눈 뜨면 잡아가라고 같은 곳에 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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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서 파쿠르로 건물 옥상으로 갈 수 있음

늘 그렇듯 옥상부터 제압하면서 밑으로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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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경비장교와 시민의 대사는 혼돈 상태에 따라 달라짐

보다시피 저혼돈의 경우 살기 힘든 서코노스를 떠나 같이 살아가자는 친구의 훈훈한 대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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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극은 거기까지다

 

고혼돈인 경우 사소한 말실수가 싸움으로 번져서 경비 장교가 시민을 난간 밑으로 밀쳐서 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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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시야를 쭉 보다보면 한동안 잊고 살았던 감시탑이 배치되어있는걸 볼 수 있다

방사탑도 나왔는데 이게 안 나오면 섭섭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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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냥 섭섭하면 안될까 싶다

핫산은 감시탑이 싫은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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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바로 아래층인데 민간 혼자 달랑 있어서 무난하게 기절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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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문까지 쭉 내려왔는데 더이상의 적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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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골목 뒤쪽에서 심장 반응이 있었으니 한번 가보도록 하자

문은 굳게 닫혀있는데 창문만 열려있는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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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함정들이 즐비하니 잘 돌아다니면서 함정 해체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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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천장을 통해 이동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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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의 제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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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아나가 처음부터 마녀는 아니고 상류 귀족이었다는데 정략결혼이 싫으셨댄다

근데 무료한 삶 도중에 남한테 인성질하는게 취미였다는 말을 보니 원래부터가 똑바로 된 인간은 아니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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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들으면 좋은 이야기 같겠지만 쓰레기가 더 쓰레기를 만나 핵폐기물이 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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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은 수도원의 명령대로 방관자의 마수로부터 카르나카 시민들을 보호하려는 명령에 충실한 사내라고 한다

야망도 있고 능력도 되고 성실하지만 방향성이 삐뚤어진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음

수도원이 선량한 집단이었으면 선량한 사람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수도원이 개노답 집단이라 소용없음

 

아무튼 방관자와의 대화는 여기에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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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옥상으로 돌아오자

맞은편 건물 발코니를 보니 판자로 막다가 만 흔적이 보이고 안에는 송장파리들이 득실거린다

건물 관리가 아주 개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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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노스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여제가 직접 청소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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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둥지지기가 있는지 어그로가 끌렸다

못 보는 사이에 꽤 건방진 소리를 할 수 있게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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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을 못 잊여서 깝친 것 같으니 다시 맛보여주도록 하자

사실 예전에 본 놈이랑 다른 놈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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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둥지를 불살라주고 뼈부적을 가져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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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가 하나 있는데 비밀번호로 여는 금고다

암시장에서 비밀번호를 사오면 열 수 있는데 어차피 암시장 또 들를거니 그때 와서 열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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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가 처리해야 할 애쉬워스의 면상이다

딱 봐도 인성질 잘 할 것 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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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구조물을 밟고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으니 한번쯤은 들러보자

근데 별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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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발코니에서 도로를 이용해 상점 주인의 보조임무를 깨러 갈 수 있을 것 같다

얼핏 보면 위험해서 못 내려갈 것 같은데 반대편 발코니로 뛰어서 매달리면 안전하게 내려갈 수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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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등장

다만 아직 경비병력을 제거한건 아니니 큰길로 나갈 때는 눈치를 슬슬 보면서 안전할 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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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 같아보이는데 계단에 걸터앉은 놈 하나가 있음

대화가 끝나면 흩어질 테니 그때를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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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이가 대화하던 놈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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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그냥 지나가다가 머리통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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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보조임무를 깨러 가보자

전시관 맞은편 끝에 있는 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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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민간인들이 있는데 통행 금지가 걸려서 오도가도 못하게 된 사람들이다

딱히 경계하지는 않으므로 말을 걸어도 대답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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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두고 계단이나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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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올라가다보면 시체랑 함정이 맞아준다

아마 시체는 함정 모르고 가다가 당한 사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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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이 '어차피 들러야함' 이라고 말한 이유는 뼈부적이 있어서이다

먹어봐야 효과 1개짜리 개똥부적이지만 그래도 안 먹고 가면 그거 나름대로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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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지인을 찾으러 왔는데 사람은 없고 그냥 메모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지인이 메모하고 간건 아니고 정황상 상인이 놓고 간거긴 한데 도둑질을 사주한거임

진짜 지인이 맞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일 시킨 사람인데 안 오니까 어떻게 되어가나 알아봐달라고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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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이 사람이 갔을법한 곳에 지도로 표시를 해놓은걸 볼 수 있다

찾아보기야 할 텐데 전시관 상황이나 며칠동안 안 왔다는 언급을 보면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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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집 발코니에서 반쯤 무너져내린 구조물을 이용해서 바로 전시관으로 침투하는 방법도 있음

물론 핫산은 그리로 가지 않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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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시켜둔 경비병들을 이 건물 안에 치워두려는데 민간인들이 있어서 불가능 할 것 같다

물론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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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야 폭력이지

자기 눈 앞에서 사람이 기절할 경우 민간인은 무조건 도망가려고 한다

보는 앞에서 기절시키면 어그로가 끌리지만 시야 밖에서 원거리 수단으로 기절시키면 어그로가 안 끌림

도망가는 도중에는 경로에 있는 사람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허점이 있어 은신을 유지하면서도 깽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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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무에서 노 파워 플레이를 할 경우 올라가지 못하는 곳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저 감시탑이다

근처에 딛고 올라갈 곳도 없고 점프로 닿을만한 다른 옥상같은 것도 없어서 뭔 짓을 해도 못 올라감

그래도 감시탑이라서 시야만 피해서 돌아다니면 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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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로쪽 경비병력이 정리되지 않았으니 쭉 정리해주자

이 경우는 핫산이 실수해서 어그로 끌려서 일자로 수색하길래 편하게 제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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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에 있는 보안판을 해킹하면 감시탑을 아군으로 만들 수 있음

다만 그렇게 해킹해서 아군이 된 감시탑이 죽인 적도 플레이어가 죽인 것으로 치므로 비살상이면 그냥 무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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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시관 앞쪽 마당부분인데 좁아 터진 주제에 경비가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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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감시탑과 연결된 기름통이 아니라 입구쪽 빛의 장벽과 연결된 기름통임

그래도 지나다닐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미리 빼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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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정지 못 시키는 감시탑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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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시킬 수 있는 경비로 대리만족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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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여러가진데, 아까처럼 전시관 2층으로 가는 법도 있고 정문으로 가도 된다

핫산의 경우는 마당 개구멍으로 이동해서 지하로 이동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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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가다보면 전시관 건물과 연결된 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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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한번 쓱 엿봤는데 경계중인 적은 없음

다만 스크린샷으로 잘 안 보이는데 비활성화된 해골 사냥개가 보인다

브리그모어의 마녀들에서 나왔던 놈하고 완전히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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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이 쇠뇌 강화를 하면 쓸모가 있을 거라고 말했던 이유가 바로 이거 때문이다

원래 죽은 놈이라 쏴죽여도 상관없음

 

어쨌거나 전시관으로 잠입하는데는 성공했으니 이제 브리아나와 그 일당들을 족치러 가보도록 하자

10개의 댓글

2020.05.31

핫하 마녀와 쥬지자는 모두 기절시켜라! 이 맵은 디스아너드 2보단 방관자의 죽음에서 더 잘써먹은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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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고양이

2에서는 시내+전시관이라서 거쳐가는 개념에 가깝고 그러다보니 전체 맵의 적 밀도가 낮은 편임

반면 아싸죽음에서는 모든 투닥거리가 전시관과 그 근처에서 일어나다보니 적 밀도랑 이벤트가 거의 포화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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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만월산야바위꾼

그래도 전시관에서 마녀 피해서 은신하는건 빡시더라. 물론 초회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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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호다닥

이새기들 맨날 읽기만하고 추천은 안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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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보고 간 사람이 느끼기에 추천줄만한 정도의 재미는 없었을수도 있지

핫산은 별로 신경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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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만월산야바위꾼

그렇균...

힘을내라 핫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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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어 시민들 도망걸려도 인식못하는건 처음알았네

그래도 눈앞에서 기절해서 도망 발동하면 경보울린걸로 취급되는거 아니었나? 노킬 노알람 할때는 그거 걱정되어서 안 건드렸느데 무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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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던전

도망 화살 때문에 도망 상태에서 적을 인식할 수 없게 메커니즘이 짜여있어서 벌어진 시스템 허점임

일반적인 적이라면 도망 상태에 잘 빠지지 않지만 일반 시민은 비무장이라 뭐만 하면 도망 상태 걸려서 쉽게 써먹을 수 있음

다만 원거리에서 기절시키되 안 들키려는 시민 시야 안에 플레이어가 존재하면 안됨

위 경우는 가까이에 있는 시민이 등을 돌리고 있고 멀리 있는 놈을 병던지기로 제압해서 시민이 쓰러지는 것만 보고 쓰러진 원인을 제대로 발견하지 못해서 도망 상태가 걸린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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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도망 상태에서는 은신 안 풀리는 것은 어찌 알아내나ㄷㄷ 본인쟝 은신 플레이하다가 빡쳐서 올킬로 전환해버림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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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 원무과

연재 전 미리 노파워 비살상 은신 되나 시험해보려고 별짓 다 하다보니까 시스템 허점까지 이용하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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