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산이 가장 싫어하는게 주시자하고 마녀임
주시자는 그래도 어떻게든 말도 안되는 실드라도 칠 수 있는데 마녀는 안됨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마녀를 족치러 가자
선착장 쪽에는 일반 시민뿐이라 적이 없는데 선착장 바로 위에는 바로 경비가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핫산이 뭔 말을 할지는 이제 알 것이다
인부들의 경우 영역의식이 강해서 가까이 다가오면 경계하고 심지어 플레이어를 밀쳐내는 경우도 있음
귀찮아지니까 몰래 숨어서 다가가야 함
동선이 겹치니까 기절시켜두는게 좋음
단 위에 있는 경비한테 들킬 수도 있으니 상황 봐가면서 기절시킬 것
뭘 하고 있었는지는 알 바 아니지만 어디에 있는지는 꽤 중요하다
냅뒀다간 위에서 제압하고 있는데 어그로 끌려서 은신판정을 꺠뜨리는 배은망덕한 짓을 함
뭐 얼마나 대단한게 있길래 지키고 섰나 봤더니 배 안에 대단한 것도 없음
어이가 없네
현상수배 전단을 보고 있었더니 본인이 와서 목을 조르는 기이한 상황
당연히 경비가 삼엄하다는 메건의 말대로 전시관으로 가는 길은 빛의 장벽이 가로막고 있음
고래기름통을 쓰는 버전이 아닌 초반에 본 풍력으로 작동하는 버전임
일단 입무 투입 전에 장비 강화를 해두는게 편하니 암시장이 있는 곳으로 가자
왕립 전시관으로 가는 길 반대편에 골목이 있다
암시장이 상당히 가깝게 배치돼있는데 핫산은 또 병이 터져서 암벽 타고 위로 접근중
아 몰랑 올라갈거야
암시장 앞에서 웬 여자 두명이 농성을 하고 있다
하는 대화만 들어봐서는 깡패가 무고한 시민을 괴롭히는 것 같지만 음성을 들어보면 이상한 티가 확 남
진짜 조금만 들어봐도 누가 봐도 둘이 짜고치고 연기하는구나 알 수 있음
소리를 못 듣더라도 처음엔 그럴싸 하다가 나중 가면 갈 수록 하는 말이 거의 꽁트라 눈치채게 됨
마침 주운 클로로포름 병을 던졌는데 넌 왜 기절 안하냐
얌전히 잤으면 머리통은 무사했을 터인데
암시장 주인인데 외지인을 꺼리는지 내켜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심지어 거래 마치고 돌아서면 외부인하고는 거래하는게 아니었는데 하고 혼잣말하기도 함
근데 사실 핫산이 나중에 저지를 일 생각하면 걱정하는게 맞음
특이하게 이번 암시장의 상인은 보조 임무를 준다
자기 지인이 연락이 안된다고 한번 상태를 좀 보러 가달라고 요청함
어차피 들리게 되므로 거의 자동으로 완수되는거나 다름없음
다만 이 임무를 받아놓고 암시장을 털게 되면 상인과 대화가 안되니 암시장 털이는 나중으로 미뤄야 함
비살상으로 진행하더라도 이번 임무 암시장에서 쇠뇌쪽 업그레이드 및 탄 소지 업그레이드를 해두는게 좋음
어차피 현재 남아도는게 돈이고 업그레이드 해두면 아주 큰 도움이 됨
암시장 앞마당에서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이 있으니 들어가자
1층에는 아무것도 없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밖에 없으니 계단으로 감
안에서 잠긴 문이지만 부술 수 있는 문임. 근데 이건 무시하고 위로 올라가 3층으로 감
이따가 다시 올거임
3층은 방이 있어야 하는 곳이 야외구역으로 되어있어서 문 열고 나가면 바깥이 보인다
그리고 경비병도 같이 보인다
셋이나 있기는 하는데 지들끼리 할 일이 바쁜건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건지 개별행동을 하므로 타이밍 보다가 내려찍으면 된다
빛의 장벽을 제어하는 풍차는 여기에 있으니 들린 김에 장벽도 무력화시키고 가자
노 파워 모드라도 쉽게 올라갈 수 있게 배치돼있음
빛의 장벽 무력화시킨거라서 경비 병력들 어그로가 끌릴 줄 알았는데 그냥 고장났는갑다 하고 넘어간다
풍차가 불안정한 물건이라서인지 고래기름통하고는 판정이 아예 다른가봄
몰려오는 애들 멋있게 낙하제압하고 슬라이딩제압 하려고 했는데 김칫국 드링킹이었다
그냥 딴곳부터 들러보자
여기가 아까 잠겨있던 2층 방의 실체인데 이 새끼 자고 있다
의자에서 자면 허리 아플 테니까 바닥에 곱게 누워서 잘 수 있게 배려해줌
여기가 아까 빌리가 말했던 주시자 사무실인데 일반 쇠뇌 함정도 아니고 수류탄 함정이 설치돼있다
걸리면 진짜 순식간에 죽음+유사 점프스케어니 꼭 해체를 한 다음에 방을 조사
하려 했는데 어디 있던 놈인지 기절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어그로 끌리길래 뛰어와서 기절시켰음
뭐하는 놈인데 왜 뒷북뇌절이지
주시자들은 그냥 다 똥구덩이에서 사는 똥구더기들인줄 알았는데 브리아나가 수상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나보다
근데 생각만 하면 뭐해 직접 나서야 의미가 있는거지 시발
수도원의 조직은 주시자와 신탁의 대행자라는 주요 조직으로 나뉘는데 지금 둘 사이에 마찰이 났다고 한다
그리고 상급주시자 번은 이 갈등이 브리아나의 흑마법 때문일 거라고 대충 짐작하고 있음.
임무 시작 전에 브리아나가 예언가라는 장비로 신탁의 대행자들을 조종할 계획을 꾸미고 있다고 했는데, 얼추 맞은 셈이다
어차피 주시자 새끼들이 나설 떄까지 기다려봐야 때는 늦을테고 일처리도 똑바로 못할테니 직접 나서야함
그리고 딜라일라랑 한패인 새끼들은 직접 조져줘야 성이 참
베란다로 연결된 구조물을 타고 이동할 수도 있음
능력을 쓰면 쉽게 갈 수 있지만 이동기가 없으면 이렇게 이동해야 함
역시 높은 곳에 올라가야 분충이 어디있는지 잘 보이는 법이다
열심히 지키고 있는 전시관 관장이 마녀라는걸 알기는 할지 모르겠다
하기야 딜라일라가 마녀인 것도 모르고 태세전환한 던월시민이 있으니 뭐라 할건 아니다
아까 구조물 밟고 여기까지 건너왔다
잘 안 보이겠지만 빛의 장벽 바로 앞임
일단 얘 시야가 거슬리니 얘부터 제압하고
그 다음에는 초소에 있는 놈 시야가 짜증나니 얘부터 제압함
왠지는 모르겠는데 낙하 제압이 안 나가서 약간 당황하다가 그냥 목조르기했음
그렇게 똘망똘망한 눈으로 애원해도 안 봐주는데
풍차 열심히 관리하라고 명령 내린 것 치곤 아예 대놓고 정지시켜도 아무도 보러 안 오던데
우리가 알 바는 아닌 것 같으니 아직 안 들어간 건물이나 들어가보자
어이쿠
집 주인이 자고 있었다
밤 늦게 들어온게 미안해져서 유리병으로 숙면시켜드렸다
빛의 장벽을 무력화시키긴 했는데 사실 그리로는 가지 않을거임
다른 볼일을 봐야 하니 옆 샛길로 한번 가보자
철문 있긴 한데 안 잠긴 문이니 노파워로도 올 수 있음
뭔가 불안하니까 파이프 타고 올라가서 고지대로 가자
역시 핫산의 감은 틀리지 않았음
언제 봐도 맘에 안 드는 밉상새끼들이야
던월에선 밉상새끼들 머리통을 쳐서 기절시키는 훌륭한 법이 있다는걸 알려주자
서코노스에는 없는 미풍양속 맛이 어떠냐
계속해서 뒷골목으로 가는데 사실 우회해서 간다고 해도 많이 돌지도 않음
핫산은 그냥 마녀가 싫어서 패려고 온거임
골목을 나와서 다시 대로로 가는 길인데 여긴 장교들이 있다
골목에 마녀가 돌아다니는데 여기서 잡담질을 했다니 괘씸한 놈들이다
눈 뜨면 잡아가라고 같은 곳에 뒀음
이쪽에서 파쿠르로 건물 옥상으로 갈 수 있음
늘 그렇듯 옥상부터 제압하면서 밑으로 내려감
여기 있는 경비장교와 시민의 대사는 혼돈 상태에 따라 달라짐
보다시피 저혼돈의 경우 살기 힘든 서코노스를 떠나 같이 살아가자는 친구의 훈훈한 대화임
신파극은 거기까지다
고혼돈인 경우 사소한 말실수가 싸움으로 번져서 경비 장교가 시민을 난간 밑으로 밀쳐서 살해함
옥상에서 시야를 쭉 보다보면 한동안 잊고 살았던 감시탑이 배치되어있는걸 볼 수 있다
방사탑도 나왔는데 이게 안 나오면 섭섭하긴 하지
는 그냥 섭섭하면 안될까 싶다
핫산은 감시탑이 싫은데스
여긴 바로 아래층인데 민간 혼자 달랑 있어서 무난하게 기절시킬 수 있다
1층 문까지 쭉 내려왔는데 더이상의 적은 없는 것 같다
아까 골목 뒤쪽에서 심장 반응이 있었으니 한번 가보도록 하자
문은 굳게 닫혀있는데 창문만 열려있는 집이 있다
온갖 함정들이 즐비하니 잘 돌아다니면서 함정 해체하도록 하자
무너진 천장을 통해 이동해보면
방관자의 제단이 있음
브리아나가 처음부터 마녀는 아니고 상류 귀족이었다는데 정략결혼이 싫으셨댄다
근데 무료한 삶 도중에 남한테 인성질하는게 취미였다는 말을 보니 원래부터가 똑바로 된 인간은 아니었나봄
얼핏 들으면 좋은 이야기 같겠지만 쓰레기가 더 쓰레기를 만나 핵폐기물이 된 장면입니다
번은 수도원의 명령대로 방관자의 마수로부터 카르나카 시민들을 보호하려는 명령에 충실한 사내라고 한다
야망도 있고 능력도 되고 성실하지만 방향성이 삐뚤어진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음
수도원이 선량한 집단이었으면 선량한 사람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수도원이 개노답 집단이라 소용없음
아무튼 방관자와의 대화는 여기에서 마무리된다
다시 옥상으로 돌아오자
맞은편 건물 발코니를 보니 판자로 막다가 만 흔적이 보이고 안에는 송장파리들이 득실거린다
건물 관리가 아주 개판이야
서코노스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여제가 직접 청소해주도록 하자
안에 둥지지기가 있는지 어그로가 끌렸다
못 보는 사이에 꽤 건방진 소리를 할 수 있게 됐구나
이 맛을 못 잊여서 깝친 것 같으니 다시 맛보여주도록 하자
사실 예전에 본 놈이랑 다른 놈이기는 함
마저 둥지를 불살라주고 뼈부적을 가져다면 된다
금고가 하나 있는데 비밀번호로 여는 금고다
암시장에서 비밀번호를 사오면 열 수 있는데 어차피 암시장 또 들를거니 그때 와서 열도록 하겠음
이게 우리가 처리해야 할 애쉬워스의 면상이다
딱 봐도 인성질 잘 할 것 같이 생겼다
주변 구조물을 밟고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으니 한번쯤은 들러보자
근데 별거 없음
이 건물 발코니에서 도로를 이용해 상점 주인의 보조임무를 깨러 갈 수 있을 것 같다
얼핏 보면 위험해서 못 내려갈 것 같은데 반대편 발코니로 뛰어서 매달리면 안전하게 내려갈 수 있을거임
두둥등장
다만 아직 경비병력을 제거한건 아니니 큰길로 나갈 때는 눈치를 슬슬 보면서 안전할 때 나가자
한놈 같아보이는데 계단에 걸터앉은 놈 하나가 있음
대화가 끝나면 흩어질 테니 그때를 노려보자
이렇게 둘이가 대화하던 놈들이고
얘는 그냥 지나가다가 머리통 맞음
그럼 이제 보조임무를 깨러 가보자
전시관 맞은편 끝에 있는 건물임
안에는 민간인들이 있는데 통행 금지가 걸려서 오도가도 못하게 된 사람들이다
딱히 경계하지는 않으므로 말을 걸어도 대답을 해준다
냅두고 계단이나 올라가자
계단 올라가다보면 시체랑 함정이 맞아준다
아마 시체는 함정 모르고 가다가 당한 사람 같음
핫산이 '어차피 들러야함' 이라고 말한 이유는 뼈부적이 있어서이다
먹어봐야 효과 1개짜리 개똥부적이지만 그래도 안 먹고 가면 그거 나름대로 찝찝함
상인 지인을 찾으러 왔는데 사람은 없고 그냥 메모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지인이 메모하고 간건 아니고 정황상 상인이 놓고 간거긴 한데 도둑질을 사주한거임
진짜 지인이 맞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일 시킨 사람인데 안 오니까 어떻게 되어가나 알아봐달라고 한 듯 하다
자세히 보면 이 사람이 갔을법한 곳에 지도로 표시를 해놓은걸 볼 수 있다
찾아보기야 할 텐데 전시관 상황이나 며칠동안 안 왔다는 언급을 보면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사람의 집 발코니에서 반쯤 무너져내린 구조물을 이용해서 바로 전시관으로 침투하는 방법도 있음
물론 핫산은 그리로 가지 않을 예정
기절시켜둔 경비병들을 이 건물 안에 치워두려는데 민간인들이 있어서 불가능 할 것 같다
물론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은 있음
뭐긴 뭐야 폭력이지
자기 눈 앞에서 사람이 기절할 경우 민간인은 무조건 도망가려고 한다
보는 앞에서 기절시키면 어그로가 끌리지만 시야 밖에서 원거리 수단으로 기절시키면 어그로가 안 끌림
도망가는 도중에는 경로에 있는 사람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허점이 있어 은신을 유지하면서도 깽판이 가능하다
이 임무에서 노 파워 플레이를 할 경우 올라가지 못하는 곳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저 감시탑이다
근처에 딛고 올라갈 곳도 없고 점프로 닿을만한 다른 옥상같은 것도 없어서 뭔 짓을 해도 못 올라감
그래도 감시탑이라서 시야만 피해서 돌아다니면 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대로쪽 경비병력이 정리되지 않았으니 쭉 정리해주자
이 경우는 핫산이 실수해서 어그로 끌려서 일자로 수색하길래 편하게 제압했음
소초에 있는 보안판을 해킹하면 감시탑을 아군으로 만들 수 있음
다만 그렇게 해킹해서 아군이 된 감시탑이 죽인 적도 플레이어가 죽인 것으로 치므로 비살상이면 그냥 무시해야 함
여기는 전시관 앞쪽 마당부분인데 좁아 터진 주제에 경비가 꽤 있다
이건 감시탑과 연결된 기름통이 아니라 입구쪽 빛의 장벽과 연결된 기름통임
그래도 지나다닐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미리 빼놓자
작동 정지 못 시키는 감시탑 대신
기절시킬 수 있는 경비로 대리만족을 해야함
전시관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여러가진데, 아까처럼 전시관 2층으로 가는 법도 있고 정문으로 가도 된다
핫산의 경우는 마당 개구멍으로 이동해서 지하로 이동할거임
쭉 가다보면 전시관 건물과 연결된 문이 나온다
가기 전 한번 쓱 엿봤는데 경계중인 적은 없음
다만 스크린샷으로 잘 안 보이는데 비활성화된 해골 사냥개가 보인다
브리그모어의 마녀들에서 나왔던 놈하고 완전히 동일함
핫산이 쇠뇌 강화를 하면 쓸모가 있을 거라고 말했던 이유가 바로 이거 때문이다
원래 죽은 놈이라 쏴죽여도 상관없음
어쨌거나 전시관으로 잠입하는데는 성공했으니 이제 브리아나와 그 일당들을 족치러 가보도록 하자
마리의고양이
핫하 마녀와 쥬지자는 모두 기절시켜라! 이 맵은 디스아너드 2보단 방관자의 죽음에서 더 잘써먹은거같더라
만월산야바위꾼
2에서는 시내+전시관이라서 거쳐가는 개념에 가깝고 그러다보니 전체 맵의 적 밀도가 낮은 편임
반면 아싸죽음에서는 모든 투닥거리가 전시관과 그 근처에서 일어나다보니 적 밀도랑 이벤트가 거의 포화에 가까움
마리의고양이
그래도 전시관에서 마녀 피해서 은신하는건 빡시더라. 물론 초회차만...
30kg
호다닥
이새기들 맨날 읽기만하고 추천은 안주더라
만월산야바위꾼
보고 간 사람이 느끼기에 추천줄만한 정도의 재미는 없었을수도 있지
핫산은 별로 신경 안 씀
30kg
그렇균...
힘을내라 핫산
다키스트던전
어 시민들 도망걸려도 인식못하는건 처음알았네
그래도 눈앞에서 기절해서 도망 발동하면 경보울린걸로 취급되는거 아니었나? 노킬 노알람 할때는 그거 걱정되어서 안 건드렸느데 무튼 추천
만월산야바위꾼
도망 화살 때문에 도망 상태에서 적을 인식할 수 없게 메커니즘이 짜여있어서 벌어진 시스템 허점임
일반적인 적이라면 도망 상태에 잘 빠지지 않지만 일반 시민은 비무장이라 뭐만 하면 도망 상태 걸려서 쉽게 써먹을 수 있음
다만 원거리에서 기절시키되 안 들키려는 시민 시야 안에 플레이어가 존재하면 안됨
위 경우는 가까이에 있는 시민이 등을 돌리고 있고 멀리 있는 놈을 병던지기로 제압해서 시민이 쓰러지는 것만 보고 쓰러진 원인을 제대로 발견하지 못해서 도망 상태가 걸린 경우임
백병원 원무과
도망 상태에서는 은신 안 풀리는 것은 어찌 알아내나ㄷㄷ 본인쟝 은신 플레이하다가 빡쳐서 올킬로 전환해버림 히힛
만월산야바위꾼
연재 전 미리 노파워 비살상 은신 되나 시험해보려고 별짓 다 하다보니까 시스템 허점까지 이용하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