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일즈랑 헤어지고 호텔에서 시작
오랜만에 차오도 보고
밖에 나가니까 기차타고 미스틱 루인 뭐시기를 가래
그래서 기차타고
도착
이 지역 개인적으로 브금이 좋더라
이리 저리 돌아다니니 부랄맨 등장
카오스 에메랄드는 다 내꺼라는 부랄맨
갑자기 양 날개에 뭐 장착하고 나타남
하지만 최강뚝배기 다람이가 있다
부랄맨 컷
근데 이 테일즈 트롤쉑이 보석 들고있다가 걍 뺏김
ㄹㅇ 그냥 뺏김;
부랄맨의 카오스 소환
부랄맨이 카오스한태 보석 맥이니
오른팔만 뼈가 생기고 커졌음
오른딸잡인듯
테일즈 십쉑;;
암튼 부랄맨이 카오스 데리고 보석 찾으러 감
우리 소닉도 먼저 자기가 찾겠다며 출동
근데 저기 위에 있는 집은 테일즈 집임
일단 테일즈집으로 갔는데
부랄맨 병쉰쉑;;
바로 앞에 있는 크리스탈도 못찾고 다른곳 감
크리스탈이 아니고 그냥 바람의 돌이였음
열쇠같이 생겼다네요
열쇠가 있으니 꽂을 구녕 바리바리 찾아다니는데
아마 너클즈쉑 탬 먹는곳으르 기억되는 곳 발견
폭포도 있고 시냇가도 있음
그 옆에 가보니 동굴안에 이런게 이씀
도킹
옆 구녕에서 나오는 바람이 쎄짐
뭔가 저기로 가야될거같은 느낌
들어 갔더니 카오스 에메랄드 찾는 미션 시작
겁먹지 말고 바람에 몸을 맡겨라
겁먹지 말라그래서 그냥 냅다 달리다가 여기서 10분동안 못 지나갔음
보니까 구르는거 챠징한다음에 가야됨;;
트램펄린도 타고
근데 갑자기 폭풍
?
폭풍에 휘말려서 계속 날라감;;
긴급 딸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 하는 맵
예전에 컴터로 할땐 ㄹㅇ 이맵이 속도감 오졌던거같은데
그렇게 카오스 보석 발견!!
찾고 나니 원래 그 자리로 돌아옴
근데 이제 어디로 가야되는지 까먹었음
생각해보고 담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