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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배수관에 이어서 3스테이지 스타트

 

1,2스테이지에 비해 좀 짧은 감이 없지 않아 있는느낌의 스테이지.

그리고 자주보게될 스테이지.

 

여기야 어차피 막 올라가다보면 어찌됐든 올라가지긴 하는데

좀더 쉽고 빠른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빙 돌아가지 않기위해서 공략함

 

딱 짤 위치에 서서 왼쪽으로 풀점프하면 벽튕기고 올라가짐

짤처럼 2번만 풀점프 해야함

 

 

딱봐도 풀점하면 튕긴후 대가리가 오른쪽위 벽에 부딪혀서 다시 떨어질것 같이 생겼는데

여기선 파워6 정도의 세기로 점프해야 저렇게 안착함 풀점하면 안됨.

 

 

거의 끝부분까지 나온후에 풀점하면 튕기면서 위로 올라가짐

이후 왼쪽 끝에서서 오른쪽으로 풀점하면 올라가짐 

 

몇몇 저렇게 까지 올라온후 왼쪽 발판으로 뛴다음 오른쪽으로 뛰는 사람도 있는데

그럴 필요없이 그냥 저위치에서 풀점하면 올라가짐.

 

짤처럼 반만 걸치고 뛸경우 저기에 안착하나 다시 내려올 필요없이

또 끝에서서 오른쪽으로 풀점하면 모서리에 맞고 안착함.

 

 

여기가 살짝 힘들수도 있는데 이런구간들은 피지컬이라 몇번 떨어져 봐야하긴함.

그래도 저 발판을 넘어가나 못넘어가나 아래구간은 안전지대다 보니 심적 부담은 적을거라봄.

파워 6~7정도로 뛰면됨. 

스페이스 누를때 투우우욱 이런느낌

 

 

개조빱구간 끝에서서 풀점하고 다시 풀점하면 되는데 

저것도 정수리가 닿을것 같으면 좀 앞에서서 적당한 파워로 뛰면됨.

 

 

대망의 이번 스테이지 에서 제일 뭐같은 구간인데

여기는 자주 보게될거임.

4스테이지에서 떨어지면 주로 일로 떨어져서 여기서 또 실수하면 2스테이지 

마지막 3단 연속 플랫폼 부분 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여기가 심적부담이 제일 되는구간

이라고 볼수 있음.

 

전에도 말했듯이 최대한 멀리서 점프뛸때 천장에 대가리 안박을 정도의

거리에서 멀리서 뛰어야 포물선이 안정적이게 그려지면서 안착함
그리고 점프킹의 뒤꿈치나 앞 발가락이나 어쨋든 1픽셀이라도 걸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의외로 판정이 좋아 부담없이 뛰는게 좋음.

 

스트리머들 영상보면 이런구간에서 긴장빨아서 톡 눌러서 벽에 쳐맞고

죄다 떨어지더라 차라리 떨어질꺼면 뒤로 넘어가는게 낫다

차라리 쌔게 뛰어서 아 이정도면 여기 넘어가는 구나 하는 감을 알아야함

 

 

여기도 위짤과 마찬가지로 피지컬 구간인데 딱봐도 알겠지만

파워 약하게 해서 벽맞고 떨어지면 졷됨.

차라리 떨어질꺼면 파워 쌔게해서 아예 우측담장을 넘기는게 더 나음.

여기도 파워 7정도면됨.

 

 

 

여기서부턴 프리패스 구간

저기 중앙에 떠있는 발판을 밟을 필요없이

그냥 끝에서서 풀점후 다시 끝에서서 풀점후

맨 왼쪽 벽에 붙어서 풀점하면 안전하게 올라갈수 있음.

 

 

여긴 발판이 넓으니깐 적당하게 뛰면됨. 

파워3.5~4정도

이후 풀점프 하면 4스테이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