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이도 중 정도 놓았을때 난이도는 전혀 어렵지 않다. 문제는 싱글의 볼륨. 싱글만 즐길거라면 할인할때 사야한다.
정보부 : 레이첼, 카피시 서포트 크루져가 기계 오작동이 있어 출항하기전에 수리가 즉시 필요합니다.
당신의 베이스러너를 사용해 여기 위치한 지원 순양차를 수리해주십시오.
수리 빔을 발사해서 수리를 해주면 된다. 우클릭 자동시전 가능.
스젯의 차량은 몸빵좋은 유틸성 차량이라 야전수리기능을 잘 활용해주면 좋다. 서포트 크루져와 짝지어다녀도 좋고. 서로 핥짝핥짝해주면 괜찮다. 사실 그 컨 하기도 귀찮을 정도로 중 난이도는 무난하다.
정보부 : 전투 테스트를 준비해주십시오.
전투 생산차량을 생산하기 위해서 우리는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 기술을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먼저, 카피시의 증강(강화된, 진보된) 생산시설을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이것이 끝나면, 우리는 경량 공격차량(LAV)을 만들수 있습니다.
LAV FABRICATION : 첫번째 타격차량 생산시설 업그레이드다. 방어가 약한 애들에게 효과적. 상단의 기술칸을 누르면 연구를 시작한다.
작전부 : 현재 경공격 차량 제작이 가능합니다.
LAV를 생산해준다. 우측 생산칸 클릭.
참고로 스쿼드 시스템은 없다. 3개찍으면 3기 나온다. 홈월드1과 비슷.
타겟 드론을 파괴하라고 한다. 홈월드와 이런점은 또옥같다.
올드 감성을 느끼며 파괴해주자. 총을 신명나게 쏜다. 이 경공격차량 무빙은 시원시원해 맘에 든다. 스원의 벌쳐급인듯.
타겟드론을 부수면 목표를 완료한다.
정보부 : 모든 테스트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보부 : 작전부? 출항해도 되겠습니까? - 이후 각 파트에게 출항 "go or no-go"를 묻는다. (갈래 말래?)
레이첼 : 과학팀 위치로. 준비완료. (위 고 노리치)
정보부 : 모든 시스템 부서. 발진 준비 완료 확인.
런치 카피시. 파란 버튼을 똭.
정보부 : S'jet 캐리어 카피시 (S'jet은 가문 이름같은거다) 발진합니다.
함장 : 확인. 게이트 열 준비. 잠금장치 해제 후 엔진 풀 가동.
정보부 : 외곽 게이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카피시 엔지니어: 질량비 정렬. 트랙킹 솔리드.(추적이 견고하다? 길이 견고하다? - 차량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다라는 뜻인가? 하여튼 이거 잘 모르겠음)
카피시 엔지니어 : 게이트가 50퍼센트 정도 열렸습니다. 좋아보입니다.
카피시 함장: 엔진 출력을 상승시켜 밖으로 발진.
카피시 엔지니어 : 외곽문이 모두 열렸으며, 안전합니다. 이제 항모는 온전히 당신의 것입니다.
함장 : 모든 스테이션은 들어라. 함장이다. 우리는 자라시 오브젝트를 회수하는 역사적 임무에 승선했다. 우리는 거대한 띠로 된 사막 (Great Banded Desert, 그레이트 밴디드 데져트) 심장부, 즉 겔시안 영토 깊은 곳에서 우리 행성의 구원의 열쇠가 있다고 믿는다.
이 여정은 굉장히 위험하겠지만, 만약 성공한다면 우리는 역사의 흐름을 영원히 바꿀 것이며 우리 미래 세대의 안전을 보장하게 될 것이다. (...)
사건 보고 : 원정 캐리어 카피시가 출격했습니다. 갤시안 병력과 접촉은 없습니다. 센서 모듈을 받기 위해 본야드에서 랜더 607과 접촉 명령을 확인하십시오.
레이첼 스젯 : 개인적 로그 - 과학장교 레이첼 스젯 - 원정 항모 카피시에서.
우리는 출항했다! 본래 계획보다 3달이나 앞섰지만, 타이밍은 적절한듯 하다. 갤시안의 위협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원정팀의 선임 과학자로서, 나는 어떤때보다 우리 오빠가 옳았다는것을 확신하고 있다. 이 모래 언덕 사이에 놓여 있는 바로 이것이 이 행성에서 우리 생존의 열쇠를 쥐고 있고, 어쩌면 그것보다 그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레이첼 스젯 : 이제 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미션 시작.
정보부 : 우리는 성공적으로 광대한 사막을 통과중이고, 지금까지는 안전합니다.
정보부 : 우리가 떠나기전 갤시안의 전송이 와있었습니다.
Khagaan (카간) : 들어라 북의 키스 연합이여. 나는 갤시안의 카간이자, 위대한 K'had Sajuuk(사주크)를 섬기는 자(종복)이다.
몇대에 걸쳐 너희는 우리 창조주의 "우주에 진출하지 말라"는 첫번째 계명을 어겨왔다. 너희는 별들을 갈망하지.
이제 너희가 우리 땅을 침범한것도 두번째이다. 외교는 실패했고, 우리는 더 이상 관용을 베풀지 않을것이다.
이 전쟁의 고통은 사주크의 진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카락인이여 영원하라. (끝)
정보부 : 우리는 지금 적 전선을 뒤로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카피시의 센서 매니저를 운반하는 S'jet 랜더(lander - 초대형 수송기)와 본야드(동부에 위치한 인양처리장 - 고철처리장)에서 접촉할 것입니다.
본야드에서 우리는 센서 메니저를 설치하고, 예정된 목표물을 향해 출발하기 전에 추가적인 자원과 원정용 차량들을 모을 것입니다.
우리 원정대의 운명이, 어쩌면 북부의 운명까지 바로 우리 손에 달려있습니다.
S'jet 인양 창고 : 엡실론 기지 동쪽 214KM.
카피시 함장 : 본야드 관제탑. 여기는 카피시. 즉시 정박을 위해 독(부두)을 개방해주길 바란다.
본야드 관제탑(통제팀) : 카피 카피시. 우리는 당신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독을 개방하고 승무원들이 준비중입니다.
렌더 파일럿: 본야드. 엡실론 렌더 6-0-7, 착륙. 화물을 내릴 준비중입니다.
크레인 오퍼레이션(작전병?) : 모듈을 내리는 중입니다.
크리에이트 오퍼레이터 : 컨텍트, 집게를 풀겠습니다.
정보부 : 센서 매니저가 온라인 되었습니다.
카피시를 사막용으로 개조(refit) 하는 중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최대한 많은 자원을 수집하고, 함대 강화를 위해 퇴역 유닛들을 재가동해야 합니다.
벼와쌀을분리해주마
아거 싱글미션이 그렇게 길진 않음. 한 7시간정도 걸린거같은데.....멀티방이 안돌아가서 디코채널에서 외국인들이랑 같이했던 기억이 난다. 출시하고 몇달정도 지낫을때 플레이 했거든. 걔네한테 빌드베우고 그랫는데.... 아직고 하고잇을라나
벼와쌀을분리해주마
유닛디자인 이나 설정같은건 정말 잘 만들엇다고 생각함. 종류가좀 부족하지만....
lav가 그냥 자동차 크기인줄 알았는데 집채만한 크기인거에 놀랏고 베이스러너도 어지간한 빌딩만한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