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마로 399년 까지 생존 하면서 리플레이를 남긴 전투만 모아서 배속으로 돌려봤음.

 

훨씬 더 많은 전투를 했는데 리플레이를 깜빡 한 게 너무 많아.. 자동 저장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ㅅㅂ

 

암튼 시작하자마자 쿠아디 전멸 시키고 나서 몇 개 전투임

 

 

질리게 싸우게 될 아르겐토라툼..

 

지중해까지 내려간 수에비를 멸족시키니까

 

알라마니 놈들이 남하하기 시작해서 공격을 퍼붓음

 

그러나 아르겐토라툼엔 주둔군이 많이 있어서

 

3배 이상의 적을 맞아도 이길 수 있었다.

 

 

 

그후 히스파니아의 7군단 게미나를 아프리카 끝까지 남하시켜서

 

마우리아 왕조 전멸. 얘들 방어가 단단해서 먼저 사기를 깎으려고 투석기로 마을을 가능한 샅샅이 불태워준 후에 공격을 시작했음

 

굉장히 지루했다.

 

 

켈트족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에브다니가 카물로두눔을 공격해옴.

 

다 예상하고 군단을 이동시켜놨다.

 

두배가 넘는 적을 맞아서 그냥 간단히 방어 할 수 있었다.

 

 

 

동고트족 두개 군단이 시르미움을 포위 했음.

 

예상하고, 쿠아디를 멸족시킨 1군단을 시르미움으로 이동시켜놨음.

 

물론 거기까지 오는데도 이아지게스라든가. 시스키아 방어전이라던가 짜증나는 일이 많았는데 모두 격파했다.

 

포위된 군단을 아르겐토라툼에서 구원해주러 가려고 했는데. 동고트 애들이 먼저 선빵을 침

 

별 수 없이 방어전에 나섰고..

 

진짜 징하게 많았는데 어쨌든 방어해냈다. 이후에 저 1군단은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동고트가 부활할까봐 죽어라 도망치는 동고트를 멸망시키러 이동해댐.

 

 

 

알라마니가 2차 공격에서 아르겐토라툼을 해방시키는 바람에 다시 아르겐토라툼 공략을 취소함

 

아르겐토라툼은 갈리아 반란군과 갈리아 군단이 있었는데 매우 단단해서 피해다녔고 얘들은 알라마니와 동맹을 맺고

 

서로 방어해주기 바빴음. 알라마니는 분리주의자 반란군이 생겼는데. 이들이 아르겐토라툼 근처에 주둔해서 갈리아 반란군 놈들이 딴짓하는 틈에

 

잽싸게 우브리지스를 공략해서 파괴시키고 알라마니를 멸족시킴

 

갈리아 반란군 놈들이 뒤늦에 우브리지스에 와서 방금 전투한 군단을 습격했지만..

 

 

 

아르겐 토라툼 근처에서 대기중인 군단과 요격하러 나온 갈리아 반란군 군단이 또 마주침.

 

 

이들은 죽지도 않고 또

 

2vs2 군단 싸움으로 눈 덮인 산에서 싸우게 된다.

 

그것도 영상에 있음

 

적

아

적

아

의 미치고 팔짝뛰는 배치에

 

4000vs4000의 패배시 패널티 너무 큰 전투였다

 

 

아프리카에서도 반란군이 나대는 건 당연함 이 새끼들 좀 가만히 있으면 안되나 진짜.. 

 

타모우시가 공격 후 잔당 사냥 및 히스파니아의 반란군 사냥 덕에 아프리카는 주둔군만으로 방어하게 됨.

 

 

 

 

 

타모우시가의 마우리아를 멸망시키고

 

7군단을 히스파니아 내란 평정을 위해서 보내고 나니

 

가에톨리가 선전포고를 하고 공격해옴

 

딱 1턴만 더 있었으면 위병소를 지었을 거고.. 그러면

 

자체 방어 해낼 수 있었을텐데..

 

어쨌든 다시 공격함

 

얘들은 기병이 너무 많아서 더 미치고 어려웠음.

 

 

가에톨리 옆의 가라만티아와는 결혼동맹과 무역협정으로 친한 상태였고

 

가라만티아에게 참전 요청하니까 가에톨리 수도를 가라만티아가 먹어줘서 간단히 멸망시킬 수 있었음.

 

 

 

 

7군단이 가에톨리를 멸망시키는 동안 히스파니아에서는 속주 3군데에서 반란군이 일어남

 

몇몇 도시는 자체방어를 하는데에 성공했지만. 폼파일로는 실패했음.

 

결국 7군단이 아프리카와 히스파니아를 오가는 건 힘들다고 보고 8군단을 만들어서 보내줬음.

 

폼파일로 교외에서 전투를 벌이게 됐다.

 

 

 

 

다시 아르겐토라툼

 

이번에야 말로 아르겐토라툼을 공격하려고 군단 두개를 붙여서 보냄

 

다만.. 이 군단 두개가 역병이 돌고 있고 너무 많은 전투로 인해서 소모가 심각한 상태..

 

주둔군이 더 많은 상태가 벌어짐

 

은 그냥 이겨버림

 

 

 

 

 

알라마니가 멸족당했는데

 

분리주의자는 남은 이상한 상황.

 

얘들은 또 카물로두눔에 집적댔다.

 

결국 얘들까지 격파하면서

 

서로마는 일단.. 평화를 찾은 듯 하다.

 

 

 

 

 

399년 까지의 영토.

 

서고트 놈들이 달마티아의 도시 하나를 파괴했다.

 

물론 서고트놈들은 동로마랑 협공해서 멸족시켜줌.

 

 

공공질서.

 

 

식량

 

 

재정은 외브리타니아, 벨기카, 막시아, 라에티카, 베네티아, 판노니아가 전부 세금 면제중이라 좋지 않다.

 

 

 

 

 

 

 

 

 

호노리우스 이 병신 때문에 충성도 자꾸 낮아져서 미치는 줄

 

국력 : 한심함

 

그리고 왤케 써먹을만한 인물이 없냐.. 한심한 능력치 같으니..

 

 

 

기억나는대로 멸망시킨 애들 적어봄 (직접)

 

쿠아디, 알라마니, 수에비, 동고트, 서고트, 이아지게스, 에브다니, 마우리아, 가에톨리.. 타누흐는 동로마가 멸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