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서 치열한 전투. 곤봉이 인상적..
제 3열의 보병이 밀리는 전선에 추가로 들이받아 주면 된다.
죽창병이 적 감시자와 붙는 모습.
모두 해방.
결정적 승리
공성전, 파양, 도시 시작.
성벽이 보인다.
벽력거로 성벽을 먼저 뚫으며 모랄빵 시작하기.
잘 부서진 모습이다.
진입. 치열한 난전이 시작되었다.
여기서부터는 개인별 전투의 영역. 황건이 보병진이 강한만큼 굉장히 유리하다.
호위창병은 버티는데만 특화되어있을뿐, 언젠가 썰리게 마련.
승리.
결정적인 승리.
파양을 점령했다.
여강의 군단은 여기 군단으로 막을 예정.
양쪽을 방어해서 군단하나를 잡아먹을 계획을 짠다.
그 와중에 예장 축사를 또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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