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축사 마초 공격
공격을 기다리는게 더 현명할것 같다. 여남 철광산이 빼앗길수도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
이 와중 여강 어획항 정리.
사격으로 다 처리하는 중이다.
쉽게 승리.
마초 군단은 2개 군단으로 막고, 이 군단은 도강을 준비해보자.
다시 복구된 하의 영토. 하지만 마초가 찝쩍댄다.
여남 철광산. 솔직히 절망적?
그래도 제법 잘 싸우잖아..
타워를 사수하라.
철광산이 세긴 세군..
주둔 궁기병으로 최대한 추격전과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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