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대결을 그린 미션임
시작은 이러하다. 당연히 기지부터 차려야지
참고로 시작 지점 주변에는 금이 적은 데다 적은 공성병기를 대량으로 쓰기 때문에 보병은 쓰면 안 됨. 대신 써야 할 것은 금 안 드는 낫전차임.
그런데 낫전차를 쓰려면 소모전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필요함. 그 시간을 벌기 위해 돌벽을 여울에 잔뜩 지어야 됨.
마구간을 잔뜩 지어 낫전차 생산 준비
많이 모였군
시작시 주어진 보병과 낫전차들을 적 본진에 보내 경제를 마비시키고 저 혐오스러운 공성병기들을 박살내야 됨. 이런 식으로 낫전차 vs 공성병기 소모전을 여러 번 해야 됨.
소모전이 끝나면 4시의 금을 먹고(원래 저 지점에는 사자들이 우글우글하지만 이 시점에는 사자는 빨강 병력들이 잡은 상태임)
짱박아 두었던 투석기를 출동시키면 됨
이제 금이 많으니 투석기+낫전차 조합 ㄱㄱㄱ
타워 성애자 폼페이우스의 기지를 조금씩 부수면 됨
기지를 계속 부수다 보면 승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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