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잔당을 계속 밟아준다.
광릉쪽으로 달아나는 적들. 황건이 수비에 참 괜찮은 세력이다.
다만 한나라 반군은 계속 튀어나오는것이 흠. 게다가 돌았는지 공성까지?
반군을 먼저 처리하자.
해방
와우 중공국군 집결한거 봐라.
헛 갑작스런 화친제안.. 이런 장비들쯤이야 다 줘버려도 된다.
속국숫자 토나오네 진짜.
한군 밟기.
화친과 동시에 전선이 뭉테기로 떨어져 나간다.
병력을 분산시켜 혹여 모를 손책 견제
동시에 양주로 가는길 확보
사실 황건이 그만큼 내정잡기 빡빡하다는 말도 된다.
꽤 괜찮게 전선정리가 된 모습.
광릉 소도시도 구원에 성공
다음 확장장소를 잡아야 한다.
그냥저냥 외교는 쉽지 않은 상황
약한고리부터 끊는것이 병법의 기본이다.
돌겨억
야간 전투의 집중불화살 세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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