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생 패배자 새끼는 아직 시위 시작도 안해놓고 무관심, 무신경하다고 슬퍼하네
암만 게임 캐릭터지만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요즘 것들은 해보지도 않고~ 그저 겁만 내고 말이야~ 어?!
나 때는 말이야 사나이가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썰겠다는 마음으로~
어휴 시발 잔소리 듣기 싫어서 걍 시위한다.
이 추운 날씨에 외투 벗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노가더 킴
응~ 아무도 안 들어~
그래도 시위하고 63시몰레온인가 벌음.
존나 슬퍼진 노가더킴
사실 이 공원은 노숙자의 천국이라 할 수 있는데
주인없는 집 한채가 문도 안 닫힌 채로 있음.
노숙자들의 빈 속을 채워 줄 주방~
더러워진 몸을 씻을 수 있는 욕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수 있는 벽난로까지!!
ㅎㅎㅎ 시발 간만에 따듯한 밥 해먹어야징~
아오 심즈4 ai 개 좆같은 거 앞에 있는데 왜 못 쳐먹는다고 지랄이야 지랄이
시발 새끼들 dlc는 존나게 쪼개 팔면서 뭐 하나 제대로 만드는 게 없음.
아니 시발 심지어 이 건물도 지들이 만든건데 왜 동작을 수행할 수 없게 해놓냐고 애미뒤진 심즈 제작진 개새끼들아.
감자칩이나 쳐먹어 시발새끼야!
표정 개좆같네 꼽냐?
나말고 ea를 원망해라.
감자칩으로 배채우고 졸려진 노가더킴은
난로에 불을 붙인다.
어째 이 새끼 사는게 나보다 나은 것 같다...
자고 일어나서는 뜨뜻한 물로 거품목욕까지 즐기는 노가더킴
와 시발... 나는 집에 욕탕도 없는데...
크... 눈오는 날 창밖으로 눈 바라보면서 반신욕 개지리네
시발새끼 존나 호강하는 게 왠지 마음에 안든다.
노숙자 주제에 존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 새끼라서 사교랑 재미 채워주러 다시 펍에 왔다.
오우... 마침 노가더킴 취향의 미시 아줌마가 펍에 앉아있다.
만난 김에 과제도 해결하자.
옳그떠의 대한 농담하기...
자세한 내용은 옳그떠니까 맘대로 상상해라...
시발년 쪼개는 거 봐라... ㅎㅎ
간만에 분위기 존나 좋네
오늘 기분 존나 째지는지 이상한 소원을 띄우는 노가더킴
아니 시발 미친 듯이 눈을 왜 부라려 미친놈이신가...
용량 문제로 또 4부로 넘어간다...
개드립 - 심즈4 무일푼 플레이 3 ( https://www.dogdrip.net/222715600 )
김기복
https://www.dogdrip.net/imagestorage
게이야 용량 모자르면 이미지저장소에 올려서 복사해오면 돼
강챙이
오오 꿀팁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