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옆에 놈들 왜 안골랐냐면, 황건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초반에 해멜거 같으므로.

 

하의 선택. 모드는 한나라 독립태수 모드와, AI 버프 제거 모드이다.

 

정사.

 

전전

 

첫 시작부터 무난하다.

 

돌려볼 겸 시작. 

 

군병크기를 맥스로 했기 때문에 정사가 가능한거 같다. 연의에서는 군병크기 맥스는 추천하지 않는다. 끊겨. 하의는 창기병종이다.

 

낯선 군종들.. 쌍수라니.. 아니 쌍수라니!

 

유협. 호위검병인거 같긴 한데..

 

평범한 전투 시작. 병력도 뭐 없고 얼마나 전략적이겠나.

 

평범한 뒤칰

 

적 장수 썰기

 

튜토리얼을 승리했다. 

 

쩝.. 초반 템은 괜찮은거 같기도 한데.. 

 

일단 군단 두개를 합치는게 좋을 듯 하다. 시작지점은 여남.

 

내가 알기로, 외교가 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다. 화친은 아무도 현재 받아주려 하지 않는 모습.

 

일단 있는 군단이나 통합.

 

스킬 트리가 다르다. 무엇을 찍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뭐 사유재산 몰수.. 이런걸 찍어서 돈을 벌어볼까..

 

특이한게 해금이 되는 방식이 아니라 턴이 지나면 배우게 된다. 이 점은 전통 토탈워 기술을 배우는 방식과 같다.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 대기병 저지력이 약하므로 싸디싼 농민 창병을 세운다.

 

없는거보단 낫겠지.

 

독립하기 시작하는 한나라. 그리고 채모가 다가온다.

 

만족도 관리는 좀 만족스럽지 않은데도, 승급을 해줄 방법이 없다. 관직이 없으니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다.

 

어? 이걸 들어온다고?

 

무리 아닌가?

 

일단 아군의 창병 역시 적 궁병에 노출되기는 매한가지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