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좌 탈취

 

안문의 병력을 곧바로 소환해제 시킨다.

 

조패는 다 망한 조비에 밥숟갈을 얹으려는 모양.

 

덕분에 오나라와 조패는 다시 전쟁상태가 되었다.

 

하 .. 한심한 황건적 놈들..

 

위임으로 끝내버린다.

 

강릉 방면에서 얼쩡거리는 오 군

 

여기 양주쪽도 어디로 달리려는지 궁금하다.

 

이동 거리에 맞춰서 매복대기 시켜준다.

 

그 와중에 광릉의 농지 공격

 

뛰쳐나오는건 뻔하다.

 

중화의 전기톱을 받아라!!

 

맞사격전이 시작되자 아군 궁병도 다치고 있다.

 

일단 육박전 시작

 

기병을 출격시키지만 아직 나오지 않은 적 창병들이 있어서 기동성을 잘 이용해야 할 듯 하다.

 

일단 궁병대에 붙은 기병들. 타워가 아프다. 

 

보병대를 상대하고 있는 적군은 양익의 철갑극병대 동원

 

궁병을 밟아버리는 옥룡대

 

적 보병대는 거의 끝나간다.

 

그리고 옥룡대는 ㅌㅌ 타워가 너무 아프다.

 

가상케도 모랄빵이 안나네.. 야간전투가 아니라 그런가.

 

승리

 

결국 피해가 큰 옥룡대 하나가 삭제되었다.

 

그리고 성도 농지를 되찾으러 군단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