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들과 싸우는 쬬 병력 뒤로 달려드는 옥룡대
해방
해방
처형
여강도 한큐에 털어버리러 진격한다.
양익 기병대 조정중
군단이 두개 집결중이라 부산하다.
역시 튀어나오는 적군.
떨어지는 벽력거 사격
보병대를 정돈하느라 정신 없다.
기병비율이 굉장히 높은 편
보병은 방진이나 원진을 펴서 최대한 쿠션을 만들기로 하고, 그 와중에 킹력거 사격은 계속된다.
하나 둘 씩 탈락하는 적 병력
기병대를 출격시킬 시간이다.
기병을 찢어서 한쪽은 궁병에 붙이도록 하자
다들 달리기 시작하는 기병들
일부는 아군의 보병과 교전중인데, 아직도 한참 오고 있는 적 병력들. 그리고 궁병에는 아군의 기병이 이미 붙은 상황이다.
궁병과 교전중인 아군 검기병대
여기도 적을 도륙중인 아군 기병대
극병대가 가로막지만
아무리 극병대라 해도 기병 몇부대가 기만작전을 펼치면 돌격대비를 하기 전에 밟아버릴 수 있다.
이제 걸리적 거리는건 모두 사라졌다. 애당초 기병대만 14부대라서..
승리
기습으로 여강과 강하 두개를 동시에 빼앗았다.
두 군단은 일단 여강에서 대기
오군은 여기에 병력을 집중시키려나 보다
강릉쪽에서 달아나는 오군
양양을 다시 포위해보는 촉군
멸망시켜주면 될 듯 하다.
끝
촉한 탈락
여기는 도 군이 아군의 매복을 뚫고 진격했다.
잡아먹어주는 수밖에.
위임으로 처리했더니 잡혔다. 아이템 ㄳ
아이템 ㄳ. 가난했던 쬬가하고는 비교가 안되네.
그리고 저기 황건적도 위임으로 처리하고,
중국대륙 최 서쪽의 황건적도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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