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을 뽀갤 군단 집결중
킹장
킹사. 그런데 모사. 전시라고 저렇게 입혀놓은거 이제 맘에 안들기 시작한다.
템을 입혀놓은 모습
북해의 분노
사격으로 깨진 적 성벽
거북진형 철갑창병대
불타는 성 안
선 화살세례
선봉은 철갑창병대가 섰다.
기동보병진형을 켠채 붙은 모습. 빨 파라니 너무 색감이 이쁘지 않은가!
이거 켜고 싸우니 생각보다 많이 질서정연하다.
정말 잘싸워주는 모습. 전엔 극병대나 철갑극병대나 방어력 차이밖에 없다 생각했는데 이거 육박전에서 생각보다 많이 깡패다... 극병대 다 철갑극병대로 바꿔도 안아까울듯. 역시 써봐야 안다.
성벽위 병력 양념 조금.
내려온 병사를 상대해주자.
안정적으로 잘 싸우는 철갑창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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