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의 위협을 말끔히 제거했다. 노병하고 벽력거 킬수 든든한거 봐라
극병따위 필요없더라 청룡대로 교체
다시 매복
뭔가 굉장히 뵈기가 싫다.
무시할수도 있지만 때려준다.
하.. 거기 숨으면 뭐 달라지나
위임 밟기
니들은 세력지도자를 이런대서 굴리냐? 진짜 ai도 소환해제 하도록 뭔가 프로그램을 짜는게 필요해 보인다.
여기를 지키는 군단도 돈이 남기 시작했으니 업그레이드에 신경쓴다. 모루가 부족하니 하이브리드로 다 채워넣어야 뭔가 균형이 맞을 듯
여기도 방패병이 없으니 뭔가 너무 허전하다. 황룡대 변형.
여긴 충원이 덜되서 조금 기다려야 할듯 하다.
촉한이 저러는거 보니 저게 마지막 군단인가 보군.
방랑군 개념 있으면 재밌을거 같은데..
이제 마음껏 국경을 돌파해서 대기한다. 아직 전쟁을 걸진 않음.
여강쪽도 군단 배치
얜 또 뭐야?
위임!
해방.
참수.
강릉은 앞으로 전장이 될 수 없다. 위임 할 수 있으면 해준다.
여기는 낭야에 나온 황건적 정도를 처리하느라 뒤치닥거리가 좀 필요할듯 하다.
슬슬 가도 될듯.
여기는 그냥 느긋하게 포위할 생각이다.
이상한게 왜 그냥 들이받지? 세력이 커질때까지 기다리지 않는건가? 저것도 놔두면 그냥 방랑군이 되어서 마음껏 약탈하며 돌아다니도록 해야 한다.
이런게 내정에서 공질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거다.
몸값요구 정도만 하고 말았다.
이제 쬬비를 밟을 시간.
이제 뭐 뒤통수 어쩔건데? ㅋㅋ
포위를 하고!
저 위의 군단을 때려서 떨어뜨린 다음 성을 직격한다.
병력 배치 시작. 옥룡대.
청룡대.
희미하게 보이는 철갑극병대와 옥룡대
요옹장
호위창병들
민병대 궁병. 얘네들은 뭔가 항상 상위궁병으로 바꿔주기가 싫다. 정 바꾸면 자금군으로? 아직은 그냥 불화살 셔틀 정도로 이용하는듯.
노병대. 휜옷을 입지 않으면 북해의 분노나 건안의 우레가 아니다. 항상 바꿔주고 싶은 병종이지만, 모사 레벨이 되어야 한다.
킹력거 자응.
정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