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로 샤워를 맞고 있는 모습. 맞으면 죽는다는것만 빼면 비슷한 광경이다.
아.. 살을 다 썼다.
점사가 가능한 녀석은 계속 때리고, 측면의 도끼병대는 놀게 뻔하므로 돌격용으로 활용하자.
숨겨두었던 옥룡대도 달리는 중.
곧 샌드위치가 될 운명입니다.
시체 투성이
추격의 시간이다!
승리
살려주지
깔끔
언제 사군이 저길?
아직도! 소환시키려면 가격이 저정도 든다. 물론 많이 깎인 가격이지만 징병소 전설을 서둘러야 한다. 0원으로 만들면 매스텔레포트를 실현시킬 수 있다.
짜잔! 황건적 이녀석을 잡아먹고 촉 땅으로 들어가 보조군 역할을 맡길 셈이다.
여기도 소환!
여기 군단은 태원을 공략할 군단이다.
이 군단은 저 요서를 공략할 군단. 소환 해제 후 조립하기에는 애매한 거리다.
이쯤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여기도 양안 중 어디 상륙할지 모른다. 해전을 걸수도 있지만 급한게 아니니 놔둔다.
저 짬뽕군단은 무시한채 조비 군의 영토 경계로 모이는 제나라 군.
한꺼번에 선전포고해야하니 군단을 찢을 때까지 다른 군단은 국경에서 대기한다.
건업을 넘어온 오 나라 군 발견.
2개 군단으로는 동해 루트를 틀어막아준다.
군단 구성을 좀 바꿀까.. 고민해봤지만 일단은 놔두기로 했다.
여기는 뭔데 포위하냐.
위임샷
그리고 이 군단은 금성의 황건잔당을 밟으러 ㄱㄱ
파군 매복 대기
여기 숨바꼭질은 신경쓸 필요없다. 백마의총을 다 지어놓아서 쟤들 군사보급품이 급격하게 고갈되고 있음이 틀림없다. 자연소멸할 예정.
양주에 매복을 걸어 적이 오기를 유도
딱걸렸지..
응?? 매복이 아니네? 그냥 실패한듯.
여기 병종은 방패수가 없는 군단 구성이다. 화력에 올인한다.
갓력거의 사격으로 전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