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위망의 뚜껑을 닫는다.
그 순간 대부분 모랄빵 터지기 시작한다.
저 보병대는 뭘믿고..?
응징해주러 출격
적 지원 기병대는 아군 기병대가 모조리 처리.
이제 니들만 남았다.
추격을 안할 수 없다.
뎅겅
촉한의 근거지를 파괴했다.
또 달아나기 시작하는 촉한군. 저 정도 병력으로 마을 하나 점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동거리에 닿기까지?
깔끔하게 끝냈다.
안정 방면 군단 소환 해제
또 해제. 재조립할거다.
파촉의 군단만 올려보내서 여기 수비를 맡긴다.
강하 강릉쪽의 숨바꼭질을 계속하는 중
강 따라 도미노처럼 군단이 밀고 가면 될 듯 하다.
중간중간 매복으로 알도 박아주는 모습.
여기도.
여기도 곧 주전장이 될테지만 지원군이 올때까지 시간을 좀 벌어도 된다.
낭야 마지막. 어획항만 남았다.
여기 먹으면 산동 전체 석권이다.
궁병대가 집요하게 북해의 분노만 노린다. 빨리 건안의 우레로 바꿔줘야 할듯;;
그와 상관없이 적 병력은 이미 빈사상태
붙을때쯤 극병대를 내보낸다.
기병과 거북진 보병을 밀어붙이며 진군
궁병이 왜 저리 끈질기지..
하지만 그마저도 기병이 밟으니 끝나간다. 궁병이 때리는 곳은 타워가 닿는곳이라 기병이 많이 아프다.
승리.
어획항을 점령했다. 생각보단 피해가 컸다.
지나가는 길에 황건 밟기
위임샷
산동 상황이다.
여기 매복에 또 걸린 오 군
기다리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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