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을 막는중.
화살은 적당히 날렸으니 진입한다.
입구에 있는 녀석들 모조리 죽이고 끝.
강릉 점령
저기 먹이감이 보인다.
한번 튕기고
공격
아직 원진을 못 편다. 꿩대신 닭이라고.
바로 양익 기병을 편다.
이미 집중사에 다 모랄빵 난 적들.
양익 기병대가 마무리 한다.
또 또 불굴이!
전설도 아니고 템도 없다.
4랩이지만.. 해방시켰다.
오군과 대치중인 제 군.
동회 어획항 근처 잔당 소탕
자전을 하지 않은 이유는 오 군의 후속 병력이 어떻게 들이닥칠지 모르므로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다. 삼탈워 자전비는 정말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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