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개기는 손제리
잡히면 죽음이니까? 그치?
용전분투 하시는 손제리
다굴 치는중
낄낄
승리!
ㅓㅜㅑ..
뎅겅!
뎅겅!
어찌냐 맘에 드나?
지리멸렬하게 달아나는 오 군
느긋하게 매복으로 뒤를 밟는다.
전투하느라 고생한 군단은 잠시 강릉에서 대기
멀쩡한 병력은 도미노처럼 조비의 영토 근처로 몰려간다.
국경에서 대기
파동 파서 양안을 틀어막은 병력들. 둘 중 1개 군단은 또 빼야할 거 같다.
강릉 도시 공략
바로 개시한다.
병력 선 배치.
하나씩 벽 무너뜨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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