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축사는 다음턴이면 공략 완료될듯. 군단 하나 희생으로 많은걸 얻었다.
강하쪽의 군단은 적군의 퇴로를 가로막았다.
조비의 독립을 지원하려 했지만 씨알이 안먹히는 상황. 일차 목표는 강을 경계로 모든 영토를 집어삼키는 것이기 때문에 조비는 꼭 치워버려야 한다. 일단은 놔두자.
호광의 군단은 낭야를 먹었으니 산동의 다른 영토도 전부 점령해주러 보낸다.
동해 공성준비가 일단 끝났다.
전체적인 군단 상황
동해 근처 군단 상황
파촉의 상황
여기까지 보고 동해 대도시 공성전을 시작했다.
벽력거
청룡대
호위 창병
옥룡대
화살을 빼내면서도 벽력거 사격이 한창이다.
방패로 벽력거를 막을 수 있겠는가..
추워보이는 적 궁수대
벽력거 사격이 끝났다.
아군의 궁병대 출격
사격이 시작되었다.
사격을 끝내고 돌격하려는 제 군.
그런데 적 궁병과 옆의 기병이 훼방을 놓는다.
일차로 사격을 먹이고
옥룡대로 카운터
적 기병대의 옆치기는 무위로 돌아갔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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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민주공원
Miracle31792
강남 혐오를 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