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가 유니클로보다 더 싸지않나

무신사 스텐다드 품질별로임. 차라리 탑텐을 추천할것.

일본 유니클로도 가봤지만 가격대는 저기나 우리나 비슷하게 받던데

콜라보 할 때만 사는 브랜드

두번다시 갈 일 없겠네 ㅅㄱ

견돈클로

일본 상관없이 유니클로 마감 재질 진짜 너무구려서 안삼. 청바지 살살 물에 헹궈 빨았는데도 물빠지고 반바지 샀더니 허벅지쪽에 보풀일어나서 더이상 못입고 딱 하나 여름에 에어리즘 하나 맘에 듬.

진짜 유니클로 별로임 에어리즘 말고 쓸모있는거 없음

유니클로는 딱 히트텍이랑 후리스 사러가는곳임 ㄹㅇ

한번가고 걸렀는데 많이가더라

그냥 spa는 에잇세컨즈 스파오만 가도 충분한데

사는 새끼들 ㄹㅇ 개돼지. 지금이전부터 항상 똥구데기 제품만 비싸게 파는 곳이 유니클로

디자인? 가격? 품질? 어느것도 만족못하겠구만 ㅋㅋ

디자인 구려서 원래 안 삼

한국 유니클로가 비쌌던 이유: 그래도 저렴한편이고 잘 팔리니까, 다른 브랜드는 대도 않는 옷이 더 비싸니까지.

일본 색히들은 개색히 들이지만 뭐든지 일본탓으로 돌리는 분위기에 물타기 하지 마라.

여기서 저 가격에 안팔리면 당연히 가격 맞추겠지. 보니까 여긴 동남아보다 미국보다 비싸게 팔아도 되니까 그럼 본사에 돈 더 벌어 주는 구조로 하자 이러지.

그냥 우리 물가가 수준에 비해서 너무 비싸.

해외 나가면 과일 보면 반값이 아니라 3분의 1 가격이고

옷도 가격차이 많이 남.

폴로 캐빈클라인 토미 리바이스 이런거 가보면 가격차이가 너무 나서 황당하다.

수입하는 업체가 ㅈㄹ 떼어 먹나보다 하고 넘어가기는

그럼 해지스 빈폴 이런건 왜 그렇게 비싼거냐..

그냥 이 땅은 3면만 바다지만 결국 섬 보다 더 틀어 막혀서 유통업체들이 뭐든지 쥐고 흔들기 때문에 뭐든지 지들이 비싸게 팔고 싶은건 다 비쌈.

국산이든 뭐든 다 비쌈.

솔직히 나라에서 임금을 어떻게 해보려고 하고

무슨 뭐 소득주도 성장 이딴 소리 하는데

소득이 는다 = 결국 유통업체입장에서는 "그럼 돈 더낼 수 있겠네"

그리고 임금인상= "돈 더 올릴 구실도 되네" 할 뿐임.

밉다고 보여주기 효과 좋다고 삼성 이런 업체 조질게 아니라

유통업체 조지면 물가도 안정되고 소비도 늘어날 듯.

유니클로 싸지도않은데 왜 사는지 도저히 이해안됨

유니클로 말고 스파 괜찮은데 어딨나

에잇세컨즈 스파오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