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병을 상대하는데는 기병이 좋다.
전면에 나서는 옥룡대와 용장
기병대를 향해 돌격을 시작하는 제 옥룡대
양양 점령.
이 외에는 남양 지역을 순회하며 방어선을 구축한다.
파동도 제압해준다. 여기를 제압해야 촉으로 오는 병력을 막을 수 있다.
양주 쪽도 두개 군단이나 보이는 상황
양주에 역시 두개 군단을 배치 시킨다.
낭야를 공격했던 군단은 그대로 팽성 공격
팽성 농지 공격
모루가 무력해진 상황에서 궁병들에게 옥룡대가 쇄도한다.
팽성, 농지 점령
이제 팽성 도시 까지 가시권에 들었다.
남북으로 적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
전체적 군단배치 상황이다.
여기는 촉한을 밟으러 출격
공구제작소 에서는 오군이 매복에 걸렸다.
다시 재조정해서 배치
또 안 사실인데, 기습을 하거나 받으면 등롱이 날아가는 연출이 있다.
일점사가 핵심이다
도망가지 않고 응전을 선택하는 오나라 군
궁병만 있는 줄 알았다가 진주룡대가 나타나자 호다다닥 튀는 모습.
여기는 보병대끼리 육박전이 붙었다.
우익은 튀었지만 좌익 기병이 적 궁병을 유린하는 중.
능형진은 근접회피를 올려주기 때문에 생존성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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