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쉬벌...

사람?? 사람이 아닌데??

더블스파이야? 둘 다 맞는 내용인가?

국가유공자, 독립 유공자, 민주화 유공자 전부다 명단이랑 선정 근거 공개하고 재조사 해야함,

씹새끼였네?

반대 경우도 충분히 있으리라 본다

앞에선 황국신민서사 읊으면서 골수친일파인척 하는데

뒤로는 광복군이나 임시정부 뒤 봐주면서 보호해주는 그런 다크나이트

리틀핑거임?

충분히 있을 수 있음..

인지부조화 일으키면서 독립운동 하느라 힘든데 같은 국민 몇 명 팔 수도 있지.. 혹은 이 사람들이 팔려가는 것은 국가를 위한 희생이다라고 합리화 하거나

오히려 위안부 일 하다가 양심가책 때문에 겉으로 민족운동 하거나..

가능한 일이지만 어찌 되었든 해서는 안 될짓 한 쓰레기임

포주쉨

개ㅅㅂ새끼네

조상이 보통 쓰레기가 아니라서 저 여자도 나쁘게 보인다면 내가 정상이 아닌가

저런 애들이 오히려 다수지. 변절자. 원래는 독립 운동을 진짜로 했을거야. 붙잡혀서 고문과 회유를 못 견디고 변절하고 스파이 노릇을 하는 거지.

ㅋㅋ 포주나

원래 조선인을 30배로 늘리면 그게 짱깨다

민족애 못 느낀 게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가 아니었잖어 ㅋㅋㅋㅋㅋㅋㅋ

카오스지...

일제 치하에선 민족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보고 일제에 협력한 저런경우도 많았지만 저것과는 반대로 독립운동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봤을때 성공 가능성을 비관적으로 생각했지만 일제에 순순히 협력할 생각도 없어서 일제의 제도권 안에서 실력을 기르며 때를 기다리겠다라는 경우도 많았는데, 일본군에 복무하면서 같은 조선인 장교들끼리만 따로 모여서 '우리는 왜놈 군대 안에서 이렇게 민족의 역량을 길러 장차 독립의 날을 준비하자'라며 서로 다짐하며 집회를 가졌던 사람들에 대한 증언이 존재함.

해방 직후의 친일파 청산에 실패한게 치명적 이었던게, 당시에는 그나마 알음알음 사람으로 엮여있어서 저사람은 독립운동을 했지만 사실은 아니었다 라든가 저사람은 친일을 했지만 사실은 아니었다. 라는 사정을 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많았기때문에 더듬어 조사하면 사정을 밝혀낼 수 있었는데 권력에 미친 이승만이 친일파들을 제 품안에 거두면서 이 작업을 다 엎어버려 이제와선 증언해줄 사람도 증거가 될 문서고 뭐고 정말 찾기 힘들어짐.

독립운동가 대부분이 밀고로 체포됐다더라

저때도 뒤통수 밀고가 흔했는데 앞뒤 다르게 가식떠는 새끼 없었을까

모든 독립운동가가 다 선하기만 한건 아니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