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한의 안정군이 힘들게 파군까지 왔다. 그냥 밟아 버리면 된다.
뎅경
이게 위임을 하니 한번 더 나오네
또 밟아 버린다.
여기는 매복
촉한에 있던 군단은 또 한수를 이용하기로 한다.
그리고 도응의 양양을 공격한다.
적 벽력거
두개나 있다. 얼른 응전해야 한다.
일단 산개 시작
사격중에 집결중인 아군 부대들
옥룡대와 용장
스샷으로 별로 차이안나는데 무슨 그래픽 픽스라도 했나. 좀 이전이랑 차이가 난다.
적 벽력거를 모두 제압하고 방패병 위주 사격 시작
어느 정도 치웠으니 창병 진군 시작
타워 태우기
적은 안쪽에서 대기 중이다.
불타는 전각
그 와중에 아군 병력이 많이 상했다.
성벽 안을 지키는 적 군
적에게 궁병대 사격 시작
골고루 양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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