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책들 중고딩 필독서 정석이네 ㅋㅋㅋ

섯다

보지비빔면

X지가 두개

매우아픈려원ㅋㅋㅋ

저런거보면 동성애자들 이해가 안되는게 자기가 동성애자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도 동성애자라는게 상식인건지

당사자가 난 이성애자라서 니 고백이 부담스럽다 거절하면 존나 독기품더라 씨발 쓰다보니 좆같네

살다살다 처음 받아보는 고백이 같은 고추새끼였어

게이는 똥꼬충인데 레즈는 뭐라하냐

음. 나도 '머리로는'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학연수(영국)가서 어학원에서 가서 한달도 안 됐을땐가, 어떤 코뚫고 귀뚫고 까만 브라질 남자애가, 마주칠때마다 윙크하고 추파를 보내더라. 그때당시에는 진짜 존나 무섭고 혐오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존나 피해다님. 내가 스페인어를 하거든. 그래서 남미쪽애들이랑 좀 많이 친하게 다녔는데, 그래서 그놈이 장난을 친건지... 아님 진지하게 게이라 추파를 보낸건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걔는 짧게 있던 애라서 금방 자기나라로 돌아갔는데... 머리로 생각하는 거랑 실제로 닥쳤을 때 대응하는 건 많이 다를 수 있다는 걸 깨달았음.

나도 예전엔 동성애 뭐 지들끼리 좋아하는건데 어떠냐고 생각하다 내가 그 당사자가 되고나니까 생각이 바뀜.

그 씨발새끼가 게이새끼인줄 모를때 성추행 존나 당하고 나중에 만화처럼 동성애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냔 식으로 나 떠볼때 존나 개역겨웠었음 게이새끼들 개 역겨움

저런 년들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강화시킬뿐

나는 동성애에 편견이 없었는데

동성애 하는 애들은 동성애가 문제가 아니더라

동성애 외적으로 인성에 나사가 하나 빠져있는 애들이 많더라;

중간에서 쭉내렸다 찐따년의 씹소리망상

동성한테 성추행 당하고나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아니고 아주 증오를 하게 되더라.

남한테 피해 안주면 그만?

그건 다 편견이고 차별이다?

개씹쌔끼들 다좆까라그래라.

동성애새끼들은 다 뒤져버려야 한다.

이새끼들은 그 자체로 민폐고 역겨운존재임. 동성애자랍시고 자기는 정상적이다 하는데

한새끼도 정상적인놈 못봤음.

동성애 자체가 비정상임.

이성끼리도 싫다고 하면 거부감 가질판에 좋다고 들이대는 꼬라지는 진짜 자지를 짤라버려야 한다.

탑게이? 똑같음. 방송 나와서 남자 보고 드립 치는거 존나 꼴보기 싫음.

피해 안준다고 그거 싫어하는 사람이 보면 그 자체로 피해주는거임.

난 중학교때 게이 어른한테 고추빨리고 사정 당해봤다.

당할때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싫은티도 못내고

마네킹처럼 가만히 있었는데 그새낀 나한테 번호도

주고 갔었지. 신고해서 조져버렸어야됐는데 미성년자

성폭행범 시벌새끼

저년 논리가 말이 안되는게 난 동성애 편견 없어가 왜 지를 좋아하는거로 바뀌냐 병신년

농후한 민달팽이

읽는데 왜 꼴리지?

여자가 저런분위기 자주만드는거같음 자기 상처보여주면서 꼬시는거 ..

어릴때니까 거절당한게 창피해서 오히려 세게 나간거일수도있쥐

저말을 맛만좋으면 그만으로 받아들인것도 어메이징허네

ㄷㄷㄷㄷㄷ

나는 게이친구 있는데 걔나 걔 친구들 만날때마다 항상 떠들음

너네끼리 연애하는건 신경안쓰는데 남자가 나 좋다그러면 때려죽일거라고그랬음

으으... 저 정도까지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이래야하나.. 그런 걸 중학교때 느낀 적 있음

나 공항에서 보안 검색 일하는데 진짜 별의별 사람 다 있음. 게이 커플도 봤고 레즈들도 봄. 하루는 여권이랑 티켓 검사하는데 겉은 남자같이 꾸몄는데 누가봐도 여자라서 성별 확인해보니깐 여자길래 걍 그러려니 했는데 그 사람 핸드폰 뒷면에 긴 머리에 이쁘게 생긴 여자 스티커 사진이 보여서 순간 흠칫 했음. 그러다 짐 같이 바구니에 옮겨주면서 잠금화면 슬쩍 봤는데 같이 다정하게 찍은 모습이랑 하트 크게 하나 박혀있드라.. 결론은 ㅅㅂ 우리 개붕이들 희망 없다구..........

남자끼리 혹은 여자끼리 사귄다는거 난 상관 없어~ 그런거 괜찮아~ 라는건 내가 그 대상이 아닐경우만 이지 당연히 시발 ㅋㅋ

난 그 성향이 아닌데 어떻게 그걸 받아들여 ㅋㅋㅋ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할순 있지만

거부감 드는건 당연한거지 ㅋㅋ

난 어릴때 교회에 수련회같은거 갔었는데 잠들기전어ㅗ

심심해서 그림그리고있었거든 근데 근처에 있던형이

뭐그려? 하면서 관심보이더라고 잘그리네어쩌네

하면서 내옆에엉겨붙더니 자꾸 더듬거려 내팔을

시발어릴때라암것도 몰라서 그냥 아 귀찮아

왜이래 귀찮게 이생각밖에 안했는데지금보니까

게이인듯싶네

머리론 노상관인데...

어릴적부터 정말 이쁜 여자애들은 알껄

동성애자 정말 많다는 걸

이쁜애들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 사물함이나 책상서랍에 쪽지같은거 존나 많이 받음

물고빠는건 신경 안쓰는데 간혹보면 동성애는 진짜 정신병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