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 진형이나 잘 갖추도록 하고, 뒤에온 후속병력은 각자도생을 생각해본다.
일단 신나는 사격
그런데 뒤에 나타난 병력을 보더니.. AI가 와리가리를 한다. ㅋㅋ
달려들던 기병대도 급히 회군
여기는 벽력거만 계속 사격
얘들아 왜 판단을 못해
결국 거의 백기를 띄우는데..
지원군쪽으로 뒤늦게 몇몇 병력이 와봤지만..
쉽게 점령했다.
장춘화가 이어받았다고 한다.
담턴이면 삭방 소금광산을 노릴 수 있을 듯.
또 이때쯤 입벌려 10턴간 식량 1 지원들어간다.
촉한 너도! 일단 하의 다 죽이면 보자!
금성 포위
일단 앞에 걸리적 거리는 황건잔당을 치워버리자
다음턴에 공성 시작하면 될 듯 하다
호광의 군단은 금성 비단거래상으로 진격
근처 군단 상황이다.
군단 하나는 미리 남하. 하면서 옥룡대나 틈틈히 뽑자. 가격이 굉장히 합리적이다.
다음턴에 되자 삭방 소금광산 공격
모르고 미리 세팅하는거 없이 그냥 전투 시작을 눌러버렸다.
부지런히 병력 배치 중
그래도 철갑창병대 수준에.. 원진 설정하면 안아플줄 알았는데 딜이 제법 들어온다.
거북으로 바꿔버리자
딜 분산
벽력거 샷으로 마무리
삭방 소금광산 점령
금성, 제국도시는 포위를 완료했다.
벽력거로 병력을 열심히 점사해준다
거북창병에게 화살을 쏘는 적 노병대와 성 밖의 npc들
아름답게 터지는 벽력거 샷
부서진 성벽으로 몰려드는 제나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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