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력거로 궁병을 점사했는데 어느새 성벽이 저렇게 철거되어있다.
화살을 빼며 전진하는 방패창병
풀었다 켰다
불화살 궁병에 타는 타워들
태우며 보병대도 같이 전진
쫄보 원진
거리가 벌려지니 궁병 샷
점령
여기도 공격해 들어간다. 동물 조련사는 정확히 무슨 효과가 있는지는 모른다.
쉽게 승리
점령 후 군단 상황. 저 3부대가 합심해서 나를 밟으러 오면 멋 되겠지만 그럴리 없다. 다만 또 옥룡대 구입 ㅋ
아니요
안돼요
금성 공략 준비완
포위를 개시한다.
야간전을 고민해보아야 하는 부분..
두 군단을 압박해보자
다른 군단으로는 안정 공구제작소 공격
강건너 투석기를 배치해본다.
이후 뚜껑을 덮는 식으로
쉽게 정리
여기는 군단을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고민되긴 한다.
그렇다고 이런 제안은..
받을 수 없다. 등 뒤에 짐을 남겨두고 적과 싸울 수 없어.
거절했더니 여기를 공략하는 적군. 차라리 잘됐다.
그냥 내주고.
결국 촉한은 오나라의 품으로. 이렇게 될 줄 어느 정도는 알 고 있었다만..
재탈환해서 군단을 깔끔하게 잡아먹어 버리자
양쪽으로 나오는 형태가 되었다. 본래는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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