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시작한다.

 

그나마 도달한 기병들의 돌격

 

사격으로 끝났다..

 

황건적은 처형에 손이 많이 간다. 별로 아이템 호환도 안되는거 같고.

 

잔당이 남았던건 위임으로 끝내주자

 

강하 농지 역시 잔당은 위임으로.

 

끝

 

적 세력이 전멸했다.

 

이번에도 날아오는 의미없는 화친제의

 

 

지금 그럴때가 아니야

 

3번째 말방목지 공격

 

눈발 탓인지 적들이 오지도 않고 모두 지지치고 끝나버렸다.

 

아아... 이제 옥룡대를 막 굴려먹을 수 있게 된 것이야... 눈물이.. 나려하네..

 

아 왜 뒤쪽으로 와있어

 

양협공으로 잡아먹도록 한다.

 

전 장군 유격배치. 아름답군.

 

다만 합류를 위해서는 저지대에서 공격하는걸 감수해야 한다. 정리 정돈이 가장 복잡할 때..

 

힘들게 정렬시켰다. 아름다운 벽력거들..

 

호위창병

 

철갑창병

 

민병대궁병

 

청룡대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민란군들.

 

안오는줄 알고 이동할라 치면 그제서야 적이 보인다.. 짜증..

 

재빨리 진형을 잡고 벽력거 역시 위치를 조정한다.

 

기병대가 돌아올 수 있으므로 청룡대와 민란군 차출

 

측면에 벽을 만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