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간의 피해를 각오하고 사격전을 개시한다.
쪽수 앞에 장사 없네
극병대한테도 화살을 좀 나눠주자
대충 다 청소해간다.
보병대 돌입
극병대 2부대로는 힘이 좀 달린다.
낭낭하게 청룡대와 기병들도 투입해주자
일단 불화살 능력이 있는 청룡대로 타워좀 태우고
태워야할 타워가 너무 많다.
하지만 어찌 그냥 입구 뚫으니 이겼네
강하, 지역도시 점령
상용, 도시에서 적들이 얌전히 있지 않고 반격을 나왔다.
뭐.. 애당초 상대가 될리 없다..
3열 극병대가 나갈 필요도 없이 그냥 양익 용장들로도 충분할 상황..
중요한 것은 패잔병을 남기지 않는 것이었는데..
강하 농지에 적들이 쳐들어왔다.
그 정도 병력으로 오다니 너무 낙관적인거 아닙니까?
군주가 잡혔네.. 좀 굽히지..
원래 훔칠 아이템도 없고 장군이 전설도 아니고 하면 놔주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황씨라서 죽였다.
상용은 패잔병을 남기지 않은 덕분에 추가 공성없이 점령했다.
중간 사이에 껴버린 적 군. 해전을 빨리 구현해달란 말이에요.. 현기증나네.
무도, 근처에서 황건적이 세력을 키우고 있다. 커지기 전에 밟자. 좀 세력이 되는거 같고, 아직 더 싸워야할 일이 남았으므로 직접 잡아먹으러 간다.
기본적으로 건안의 우레가 많이 다친다. 사격전을 하면 주요 타겟이 되는듯. 그나마 갑옷을 두른 녀석들이라 북해의 분노가 타겟이 되는것보다는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