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력거와 함께 쏘니 효과과 굉장하다.
화살을 다 쓴 궁병이 오고 있길래 청룡대를 붙여준다.
사격을 중지시키면서 창병대를 전개해 뚜껑을 닫을 준비를 한다.
끝까지 싸운 대가는 포로행. 혹은 죽음.
빼앗긴 서하도 되찾아 오자.
아군 병력이 널널하다
재집결 하면서 남는 벽력거로는 열심히 선빵을 쳐준다.
벽력거 양념하고 궁수대 막타 치니 끝났다.
삭방 여기를 촉한군이 노릴수도 있으니 이곳에서 매복.
한편 장안방면 진격군은 무도, 비단거래상을 점령하기 위해 공격한다.
여느때나 다름없는 사격전
점령
강하, 지역도시 쪽도 공성 준비가 끝났다.
제법 병력이 많은 상황이니 벽력거로 궁병대를 없애준다.
동시에 방패수도 없으니만큼 청룡대까지 싹싹 긁어모아 적 궁병대와 싸우기 위해 보내준다. 이번 전투는 사격전으로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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