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탄이 잡혓네. 등용해 준다.
이제 위수를 건널 수 있어! 쬬의 서량 모험 루트다.
위 오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상용도 공략 거의 준비 완료
교활한 사자 이게 4000골 가까이 된다고?
매복에 걸린 황열군. 쫓아다닐 수고를 덜어주네.
대충 한쪽으로 몰아놓고.
화살점사를 개시한다.
도망못가게 묶어놓고 다굴 치는 중.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일단 다굴 치는 중이긴 한데..
영화모드 누르고 찍으면 적이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을거 같아서 보이게 찍었는데도.. 표시가 안된다.
강하 도시까지 가는 길이 훤하게 뚫렸다. 쬬의 군대와 오나라 군이 뒤에서 강하를 노리려 지켜보고 있으니 선빵으로 먹어야 한다.
포위 개시
항복 요구 따위는 안받는듯 하다.
장비가 도응군에?? 촉한군에 유비가 죽은게 좀 충격이 컸나 보다.
시의의 군단으로 여남 철광산을 마저 방어해준다.
상용 다음턴이면 포위할 듯.. 여기서부터는 지형이 험한 편이다 정말.
여범은 한중 근처에서 적과 다시 마주쳤다.
진을 치고 있으면 무사할 듯 싶으냐.
진문을 벽력거로 불태우면, 그 다음부터는 일방적 학살이다.
방패 있는 녀석들만 차례대로 때려서 골라 먹는 재미.
벽력거를 다 쐈으니 진군한다.
화살 빼내기 시작
풀었다 켰다 몇 번 하면 된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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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NT
항상 잘보고 있다
Miracle31792
내여친은無
이 성실한 사람 부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