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 도시는 이제 그냥 공략해도 될거 같다.
야간전으로 가면 되니까.
궁병들에게 정성스러운 일점사
좋게 항복이나 하자..
태원, 도시 점령
강하 근처 황(조)가 군을 잡아먹을 각이..
대덕 군단은 상용쪽으로 남하
매복으로 혹시 모를 적군을 견제한다.
저 군단을 잡으려면 한세월이니 일단 무시하고 강하 도시로 남진하자
장안 공략준비 끝!
다행스럽게도 벽력거 각이 안나온다!
뜬금포로 불타는 적 건물들
화살비가 내려온다.
벽력거로 타워도 틈틈이 제거해준다.
궁수들을 모조리 벽력거만으로 제압중.
이제 딱 대라.. 건안의 우레, 북해의 분노가 간다..
기병만 싹 쏴죽이고 보병대 진군시킨다.
돌입을 기다리는 아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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