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들 외에는 모두 정리가 끝났다.
아군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돌아온 적들. 천금군병으로 전부 썰어준다.
적 용장이 쓰러지며 마무리..
등용이 안되면 전부 처형이다. 아이템이 없었으면 살려주려 했건만.
장안, 도시 포위 시작.
장안 근처 상황이다.
낙양 교역항 근처에서는 잔당만 남은 동소군 정리.
두개 군단이 합류하기 전 지원군이 나오는 곳에 대기해서 전부 저격한다.
적도 노병대가 많으니 기병대를 빨리 후방으로 붙여줘야 할 듯 싶다.
양익 포위 후 궁병 학살이 그런대로 잘 이루어지고 있다.
아군 보병대 만으로 모랄빵을 내버린 상황. 보병대 레벨이 이래서 제법 무섭습니다..
기병으로 마무리 지어준다. 철갑 연노병은 확실히 쓰기가 어렵다..
1차 정리가 끝난 상황.
2차 병력을 상대하기 위해 부대를 재정비한다.
이번에도 볼 거 없이 개돌 시키고 좌우익 기병도 같이 달린다.
간만에 거침없이 펼치는 기동전
갑옷을 벗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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