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하고 싶어서 불가침을 풀었구만. 쩌리 둘이 뭉쳐서 뭐하려고..
동래 농지까지 안정적으로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쉽게 점령
동소군이 낙양 아래 쪽으로 다가온다. 남양을 지키던 군단을 이용해 서진. 매복하며 전진해준다.
여기 태원 근방에서 숨바꼭질 중인 양군.
황(조) 가 군은 아군이 다가오는 듯 하자 줄행랑을 친다.
하동 구리광산에 대한 공손가의 의미 없는 공격.
위임으로도 끝나는 것이구요 . 근데 무슨 민병대 검병 레벨이 7이나 돼? 주둔군 주제에?
적들이 지근거리 내에 다가왔다.
하나씩 잡아먹어 주자. 이제와서 느낀건데 저 포위 확률 포박 모습이 생각보다 야한거 같다..
고지대에서 느긋하게 포탄을 날리는 아군.
아군의 측면을 노리는 적 기병대
여긴 청룡대가 처리 했으니 안심하라고!
뎅겅.
tmdfl
여기는 나름 동소의 부대가 두부대가 집결했는데.. 아군 역시 두 개 군단을 보냈지만 포위 형식이 되어서 만만치가 않다..
이건 매복으로 버텨야한다.
그래도 걸렸네
그나마 후위를 잡아 미친듯이 질주하는 아군 기병대
장군을 처형해버리면 수행원들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어 애용하면 좋다.
하지만 막상 변한 거 같은 적군.. 입구 양측을 매복으로 뚜껑을 닫아버린다.
산동지역에서 여기로 도망간 촉한 군을 마저 처리한다.
유민. 이름으로 봐서는 분명 황족이다. 그러니 저 아이템을 다 가지고 있지. 그리고 항복하지 않으니 목이 잘리겠지.
그리고 북상 군단으로 차근차근 북쪽 공략. 서하 어획항을 공격한다.
위임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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