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데 항복하지 않는건 제정신이냐?

 

이 자식.. 너의 도끼를 지키고 싶었구나..

 

동소의 전쟁 선포. 이제 무섭지가 않다. 제나라 국력이 워낙 커져서.

 

항상 연합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편.

 

낙양 교역항을 바로 공격할 줄 알았더니 포위만 한다. 아군 군단을 보내 지원한다.

 

전체 군단 배치 상황

 

평원을 제압한 군단은 그대로 동군의 철광산 공격. 유비의 발상지 같은 곳. 

 

이젠 지형도 익숙하다.

 

말은 무슨 죄가 있어서..

 

적들이 들러붙었다 싶을때 기병대 출격

 

솔직히 아군 창병은 아군 벽력거에 죽는 숫자가 더 많다..

 

점령

 

오나라가 다른 곳을 먹기 전 동래를 먹어야 한다. 진군 경쟁이 불이 붙은 모습.

 

여기는 당분간 놔둔다.

 

옥룡대 테크가 거의 끝나간다. 황룡대 테크는 돈 버는데 굉장히 좋은데, 문제는 돈 많이 벌어서 옥룡대 뽑을 때 쯤이면 천통을 한다는게 문제다. 그러니 옥룡대 테크를 미리 뚫자.. 중갑 창기병은 로망이야 로망!

 

여범의 추격. 꾸준히 서진하며 그대로 밥숟갈을 엊을 계획을 짠다. 이제 슬슬 량의 목적지가 아군의 영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지원군이 다가오자 결국 공성을 시작하는 적. 질 리가 없다.

 

시가지 전투로 시작